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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삼겹살집 혼밥 간단후기.txt11일 오후살면서 처음으로 삼겹살집 혼밥을 해봤습니다. 거창한 도전보다도, 귀찮아서 안했는데 무언가 끌리듯 해봤네요.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1. 뷔페 혼밥이랑 별반 다를바 없음 2. … 삼겹살 2인분 벅참(기본 계란찜, 된장국, 공기밥을 먹었다 치더라도 매우 배부름) 법카나 공금으로 먹을때는 2-3인분은 거뜬히 먹은 것 같은데 나이를 먹은건지요 ㅠ.ㅠ 5.
- 술 중에 포트와인 참 맛있는것 같습니다11일 오후뭐 이렇게만 알고 있는 술알못인데, 우연히 마트에서 좀 귀엽게 생긴 병이 있길래 사서 먹어봤는데 20도 정도의 적당한 도수에, 소주처럼 쓰다는 느낌이 없으며, 무엇보다 먹어본 술들
- 아이패드 셀룰러로 기변하려다가 싸게 막았습니다 ㅋ11일 오후셀룰러가 은근 편한데 아이패드 사용률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SCR-01 이라는 5G 라우터를 사기로 했습니다. 이거 사면 뭐...
- 분당사는 분들 부럽네요(feat.네이버)11일 오후네이버 근처랑 판교 가봤는데 좋네요. 1. 도로, 인도 정비 잘 되어있는데 일산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정비 잘 되어 있음. 2. 분당에서 강남 가는것, 판교에서 강남(양재는 정말가까움)가는 것도 광교 가는 것도 대중교통편 잘 되어 있음. 3. 판교가 성남에 있는지도 몰랐던 무지렁. 판교 현대백화점은 정말 의리의리하네요. 느낌만 따지만 압구정 현대백화점보다도 더 압도하는 느낌... 4. 하천 천변 정말 잘 되어 있음. (마라톤 일반인 클럽이 오래된 곳이 도곡, 과천 그리고 분당 이런데였는데 이해가 되었음) 5. 여담으로 네이버다니시는 분들은 1시 넘어서도 출근하는 것 같은 분들 자주 보이고, 왤케 때깔이 다들 좋아보이시는껄까요. 이상 겉할기식 경험담이였습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2월 11일(251211)11일 오후‥미국선 한번 사고 치면 수조 원 - 이지수 □ SBS 8 뉴스 "불법 수수 없다"면서 사의…내각 첫 '낙마' - 강민우 커지는 통일교 의혹…정치인 '최소 16명' 누구?
-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나라 캄보디아11일 오후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균형자 역할만 하고 살아도 실속 다챙기며 국익을 추구하며 발전할수 있었는데, 개뜬금없이 베트남 전쟁에서 북베트남편을 들어서 극대노한 미국에 의해 왕정이 붕괴됩니다
- 12·3 계엄 군 문건 공개…'자백유도제 사용하려 했다'｜지금 이 뉴스11일 오후같은 나라에 살면서 자국에서 같이 살고 있었던 사람들을 아무렇지 않게 작업하려 했다는 게 진짜라면 나라가 들썩일 정도로 큰 일 아닌가 싶네요.
- 요즘 뭐만 하면 중국 관련 이야기 및 댓글이 달리네요.11일 오후어제인가..4살 7살 영어 유치원 고시 못본다 라는 뉴스가 있던데.. 그런 뉴스에서도. 독재국가네 시험도 못보게 할려고 한다라는 댓글도 달리면서...
- 어렸을 때 본 도깨비불(?)11일 오후성인이 되어 조상들은 도깨비를 어떻게 묘사했는지에 대한 책을 본 적 있는데 문헌이나 구전되어오는 도깨비들에서 몇가지 일치하는 것이 도깨비는 대체로 사람이 사는 마을과 살지않는 산의
- [쥐실험] 국내 연구진, 마이크로LED로 췌장암 치료하는 기술 개발11일 오후살아있는 쥐에 적용한 결과 3일 만에 종양 섬유조직이 64% 감소했고 손상됐던 췌장 조직이 정상 구조로 회복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 . .
- 부업의 90% 이상은 사기라고 봐야 합니다.11일 오후인형 눈 붙이기에서 영상 부업으로의 전환 인형 눈 붙이기 사기: 지인이 실제로 시도한 사례로, 인형 눈 붙이기를 하려면 인형과 지정된 본드를 먼저 사야 한다며 재료비를 요구합니다.
- [불교] 깜빡이는 전등이란 없습니다11일 오후이처럼 우리는 실재와는 다른, 의식이 만들어낸 개념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새차사고 하루평균 55키로 탄거면..11일 오후2022년3월사서 오늘까지따져보니 하루평균55키로 탔더군요 출퇴근25키로정도걸리고 그외에는 여행다닐때사용 이정도면 1.많다 2.보통 3.적다
- 로켓배송 박스 뒤에 숨겨진 판매자들의 눈물 (쿠팡 사태를 보며)11일 오후무료 교환, 반품으로 소비자를 떠나갈수없게 만들었고 미국 상장사라는 이유로 지배구조가 불투명하고, 한국 정서나 규제에 대해 회피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 반대로 입점사는 수수료, 광고비, 보관료, 운송료, 반품비, 교환비는 전부 입점사가 떠안아야 하며 심지어 정산은 50일이나 뒤에 해주는 시스템에 길들여 졌습니다. … 싸게 산거같기도 하고 배송도 빨리와서 좋은데 웬지 모르게 품질이 떨어지는것같고 용량도 뭔가 적은거같은 느낌이 드는게 바로 유통사들도 마진을 남겨야하기때문에 쿠팡납품용을 따로 가져가는
- 복귀중이던 육군 대위, 교통사고 민간인 생명 구했다… 군 헬기까지 동원.gisa11일 오후이에 강원도 양구 기지에 대기 중이던 의무후송헬기가 곧바로 출동해 10분 만에 사고 현장에 도착했고, 환자를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했다.
- 어릴때 부터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던 1인으로서...11일 오후애니메이션으로 살아있는 작품을 생각해보자면... 포켓몬스터는 아직 ip 자체가 살아있고 여전히 잘 나간단 말이죠? 그렇다면... … 디지몬 ip는 살아있는지는 모르겠고... 명탐정 코난은 여전히 잘 살아있고... 짱구나 도라에몽 같은 아예 장수는 여전히 잘 살아있다고 볼 수 있겠군요. … 여전히 살아있다고 말할 만한 작품은 없단 말이죠. 아기공룡 둘리라던가 얼마전에 달려라 하니 개봉했다고 하지만, 걔네들은 살아있다고 말할수는 없어 보이구요.
- 새벽에..11일 오후살 안찌니까‘ ’먹다남은 치킨 한 조각은 최소열량이니까 먹어보까’ 이런 악마의 속삭임이 ㄷㄷㄷ 진짜 타협안하고 자긴 잤네요 ㄷㄷㄷ 오늘 저녁은 꼭 국밥 먹어야 될 것 같아요 폭주 기미차단
- 죽은 사람이 찾아왔다는 사람들이라는 보배의 글을 보고 예전 생각이 나서요.11일 오후남자 손으로 전도 부치고, 국거리 사다 놓고 첫 제사상은 꼭 차려줘야지 하는 생각에 반차 내서 음식 만들다가 지쳐서 거실 바닥에 전기장판 틀어놓고 쓰러져 잤습니다.
- 고교 성적과 인재11일 오후지 잘나서 지 혼자 잘 벌고 잘 먹고 잘 살아봐야 그건 인재가 아닙니다. 인재란 전문 지식을 갖추고, 그것이 결국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 그냥 지 잘난대로 잘 먹고 잘 살겠다 또는 돈 많이 벌고 싶다는 지금 의대 희망하는 애들 다수의 그런 마인드이면, 고교 성적 0.01%가 공대로 가도, 인재가 아니라 코스닥에서 사기나
- [단독] 쿠팡 중국인 직원, 고작 2년 일하고 3370만건 털었다11일 오후. ----------- 43살에 2년만에 저렇게 할정도면 목적을 갖고 입사한게 아닌지..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