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주린이가 보는 내일 주식 시장에 대한 망상 소설10월 12일미장 그동안 어땠는지 우린 몰라 그냥 살 거야... 분위기였달까요? 내일 아침엔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ㅎ 공식의 파괴인가? 연속인가? 외국인들의 유의미한 유입이 시작되는가?
- 아오.... 미국 앱스토어 엄청 짜증나네요.ㅠㅠ10월 12일오랜만에 폰도 바꾼겸해서 앱스토어서 게임이나 하나 사려고 했더니 국내 앱스토어에 없더군요. … 그래서 미국 앱스토어 계정 있던게 생각나서 기프트카드 채우고 결제하려는데 결제가 안됩니다....ㅠㅠ 금액은 충분한데, 유료 앱만 사려고 하면 자꾸 카드나 페이팔 추가로 등록하라고 뜨네요
- 서울 입성을 앞두고 있습니다.10월 12일서울 아파트까지 차를 타고 가서 주차를 하고 다시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와야 하는데 이동시간이.... 그것도 2번이나...ㅋ
- 은근히 돈 되네?...MZ들 몰리면서 뜨고 있다는 이 상품10월 12일라는 내용뿐인데 40대 집주인이 아파트 팔고 역세권 오피스텔 사볼까한다라는 문구 하나 넣고 기사 말미에는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이 “MZ세대는 아파트보다 오피스텔을 ‘살
- 다 큰 어른이 게임, 애니, 피규어 등의 취미를 가지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0월 12일어렸을때 봤던 만화 등을 통해 나중에 그러한 작품들과 관련된 피규어가 나오면 추억으로 사는 사람들도 있을테고요. 근데... … 뭔가 나와는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학생이 살던 아파트가 48평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더랬죠. … 그 당시(96년)에 48평 아파트에서 살 정도면... 확실히 유복하게 자랐을거라는 추측을 할 수가 있죠.
- 컴터 파워 드래곤볼 ㄷㄷㄷ10월 12일오랜만에 컴 업글인데 요즘 글픽카드 가격이 그냥 노트북 살수있는 가격이네요
- 아디제로 같은 건 러닝 좀 한 사람 아니면 신고 뛰기 힘들겠더군요.10월 12일이제 중학생인 조카는 그냥 말랑한 신발 좋아하고 또래 친구들이 많이들 사서 따라 산 모양인데 자기도 신으면서 불안한지 "이 신발은 왜이리 발목이 나풀거려요?'라고 묻더군요.
- 아파트가 좋은거 같아요...10월 12일낙엽 쓸고 정리하고 30분 순삭 아파트 살면 소정의 관리비만 내면 관리소에서 이런건 다 해주니까요....ㅜㅜ
- 비표준 개발자 포함해서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10월 12일(참고로 전 비표준이지만 서버 관리 및 개발일로 10여년정도 밥 빌어먹고 살고 있습니다) 두 방식은 단지 출력 경로의 차이일 뿐, 최종적으로 브라우저와 검색엔진이 받아보는 렌더링된
- 수필)속초여행ㅡ삼전의 추억10월 12일ㅡㅡㅡㅡ 나는 14살때 신문배달로 시작해서 19살이 되기전 주유소 기름밥만 3년 넘게 먹었고 겨울이면 항상 새차때문에 운동화 끈에 얼음이 대롱대롱 매달려서 발시려웠었고 그렇게 배가고픈 … 장외에 94500원으로 마무리된걸 보고 늦은 오후 영금정 파도소리를 들으며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함 ㅅ,.ㅂ 내 300원 그렇게 오징어 순대와 떠뽀끼 순대 김밥 오뎅 튀각등을 사서
- 잠실역에 1달러에 피자 파는 곳이 있었네요10월 12일(사진은 구글이미지로 펌) 이것도 천원빵 처럼 전국에 빨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오늘 wd 사러 가다 보니 시골에 천원 빵집은 진짜 잘 되나보네요. 어르신들 막 한봉지 잔뜩씩 사가네요
- 혼란스러운 요즘입니다.10월 12일작업세력이 너무 빠르고 치밀해지면서 이제 무슨 뉴스를 접하고 위험신호를 느껴 게시판에 전달을 해도 작업 현황에 둔감한 상태로 요 몇일을 산 이상 위험한 발언이 됩니다. … 그러다보니 뭘 옮기기도 조심스럽고 무슨 말을 어느 시점에 해도 되는지를 망설이다보니 정치고관여층으로 산다는게 이게 일상을 유지하면서 쉽지않구나 느낍니다 SNS에서 퍼지는 말들에서 황희두 … 저쪽은 그 몇백배 사악하게 평생을 살아도 멀쩡한데. … 피곤해지고 결국 정치무관여층이나 12.3내란에 분노하며이재명을 지지했으나 이제일상으로 돌아가고픈 일반시민들이 민주진영으로부터 등을 서서히 돌리게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하루하루 먹고사는게
- 옆나라 상황으로 다시 보는 의원내각제의 X같은 점.10월 12일거기다 실권은 거의 90살 가까운 노인네가 다 가져가는 상황. 다른 한명은 불륜남.... 이런 인간들을 대빵 자리에 앉혀야 하는 일본 국민들도 참...
-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눈치싸움을 하지만..10월 12일서울랜드는 언제나 한산하게 우리를 맞이해줍니다 5살 아들의 최애 놀이공원입니다.. 거기다가 쌉니다..
- 단군신화를 다른 각도에서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10월 12일원래 버전은 태백산에 곰의 형상을 한 여신이 살았고 어디 멀리서 온 환웅이란 인간 남자의 청혼을 받아 여자 사람으로 변신해서 신성한 결혼을 하여 단군이란 사내 아이를 낳았고 이 사내아이는커서
- 최근 미국 하는 것 보니 한심하네요10월 12일뉴스 보니까 미국의 대두 농산품을 거의 100% 중국이 사는 상황이었다고 하던데 그게 중국이 협상카드로 대두를 안 사고 그로 인해 미국 농민들 피해 줄 것을 예상 못했다는 것도 한심해
- 어느 멋진 가을날...10월 11일붉게 물든 단풍잎 사이로 햇살이 스며든다, 한 줄기 바람이 지나가며 지난 여름의 기억을 털어낸다.
- 이번주 로또 번호도 참 희한하군요10월 11일6 9 16 19 24 28 숫자 조합해서 사라고 하면 절대로 이렇게는 안할 거 같은 숫자들이네요 ㅎㅎㅎ 근데 그 와중에도 수동 당첨이 7게임이나 있어요..
- 주관적으로 가장 완벽한 아이폰 디자인10월 11일개인적으로 저 사이즈와 디자인 그대로 나오면 무조건 사고 싶네요.
- 카톡에 부동산 패닉바잉 유도 찌라시 도나봅니다.10월 11일갑자기 어머니가 "지금 집 안사면 앞으로 집 절대 못살거다" "근데 돈은 없으니 서민들은 더 힘들어 질거다" 라고 하셔서 어디서 또 뭘 들은거냐고 여쭤보니 "다 그런게 있다 시장 흐름이란게 … "대출 규제로 사기는 더 힘들거다." 라고 하시는데 더는 대꾸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