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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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하고 온 돼지입니다10월 20일 이 날씨에 5분페이스로 심박이 엉망입니다,,, 살이 많이 찌긴 했어요,,, 10kg나 팽창했으니,,, 언제 뺄련지 ㅠㅠ
이사오면서 전기밥솥을 쿠x 풀 스텐 제품으로 바꿨는데 단점이...10월 20일 부모님이랑 사는데 노안이신데 뭐 이리 글씨, 숫자가 흐리냐고 하십니다 ㅠㅠ 노안 아닌 제가 봐도 흐릴 정도입니다 ㅠㅠ 근데 사고나니 돈 조금 더주고 이런 모델로 살 껄 후회 중입니다 … 모드도 있어서 일밥 냄비밥 처럼 하는 기능도 있더군요 그러면 김밥같은 거 할 때 적합하게 밥 할 수 있어서 좋아보이더라고요 가격도 알리에서 행사할 때나 쇼핑몰에서 행사할 때 제가 산
인생 처음으로10월 20일 주식 3년차인데 감사하게도 처음으로 수익률 100%를 찍어보네요 주변에 연끊고 산지도 좀돼서 마땅히 자랑할사람도 없어서 이렇게나만 조금이라도 수익 축하를 받고싶어서 올려보네요 다들
수십억 아파트 보유세 못내서 매물되면 누가사나요??10월 20일 많이들 의견내면서 20억 이상만 보유세 내게하자는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 아파트 물량이 풀려도 서민이 아닌 진짜 현금있는 자산가들이 쉽게 살수있게 도와주는것밖에 안될듯한데
어느 순간을 넘으니 이제 외롭지도 않네요.10월 20일 이제 나이가 제법 들었죠. 50대에 접어들면서 정말 외롭다는 감정에 압도당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거짓말 처럼 혼자 있는게 편해집니다.
'집 못산 사람들 소득 모으며 기다려라…월셋집은 많다' 국토차관 발언 빈축10월 20일 차관님 유튜브에서 적극적으로 정책 설명해주시는데 스케쥴이 너무 빡빡하니 금일 출연분에서 작은 실수가 있었나보네요. 대책후 논란이 커지는데 차라리 출연 자제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현 대책으로 거래 절벽으로 유지하고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시간을 가지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스텝이 급한듯하네요
어쩔 수 없다 보고왔습니다.10월 20일 그냥 우리가 살고 있는,그리고 우리가 당연하다 생각하는 "자본주의식" 접근방식을 여실히 비꼬아 보여주는 고급 블랙코미디 영화입니다. 박찬욱식 유머감각 역시 잘 살아있구요.
조희대는 윤석열과 한 몸10월 20일 조희대가 계엄 이후 한 짓은 전부 자기가 살려고 하는 짓이었네요.
[속보] 與, '허위조작정보' 개념 신설…언론, '최대 5배' 징벌 배상10월 20일 자네 동생 사망했다고 그래서 우리 형님도 놀라서 전화를 했는데, 살아있는 저에게 “사망했냐?” 이렇게 여쭤보시더라구요.
내가 조기 은퇴 가능 여부를 계산하는 방법10월 20일 (국민연금 사이트에서 해줍니다) 물가상승률 자산의 수익률등을 적고 실제 금액이 내 나이 몇살때 0이 되나 보는 겁니다. 이걸 적다보면 일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옷] 외형적으로 아재 ro 할배가 되어 가는 이유ㅋ10월 20일 진짜 가장 큰 문제는 ※ 나이가 들수록 나도 이제 살만큼 살아서 남의 눈 쯤은 아랑곳 하지 않겠다는 자신감과 나만 편하게 입으면 된다는 실용적인 부분이 옷을 입을 때 가장 우선 시
[CNN] 아멕스카드는 저소득층때문에 돈벌어요.10월 20일 같은 돈내고 같은 상품을 사는데 말이죠. … 또한 신용카드 네트워크 및 가맹수수료는 사기방지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비자는 카드 도난/사기시에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한국이 총기 소지가 불법인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10월 20일 얼마 전 김어준 공장장이 14년 전의 규칙을 세우고 지켜가며 살고 있다는 발언을 볼 때도, 이 총기가 없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었습니다.
인사 망할때 '믿어보자' 던 분들보다 보유세 '믿어보자' 는 안되나요?10월 20일 서민이 서울에 집을 못 사니까 가격을 규제해야겠다가, 시장경제에서 잘 될까요? 특히 한국처럼 수도권에 모든게 몰린 도시나라에서?
교통약자석 이야기10월 20일 임산부는 임산부 뱃지 보여주거나 보이면 양보해라는 그런 글들도 많고, 인식도 많이 된 편이라 생각하는데요 살면서, 장애인 복지카드 보여주면 양보해줘라 이런 소리는 저는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일산사는 사람에게 강남이란?10월 20일 주말이 삭제되었습니다??? 하하하하 그래도 일요일 저녁에 자장구 끌고 나갔는데 바람싸닥션 맞고 조기 복귀했네요 ㅇㅅㅇ;; 선릉에서 코엑스까지 걷다가 제가 꽂힌(?) 체리가 있길래 관광객인척 찍었네요 ^^;;;;
보유세 쉽지 않아요.10월 20일 보유세때문에 집 매도후 싼거 매수 한다면 더많은 세금을 일시불로 내고 집은 더 싼데 산다는 거죠.
가을옷은 살 필요가 없군요10월 20일 지난주까지만 해도 얇은 가을 잠바 하나 살까 하다가 오늘 날씨 보고 관뒀습니다. 조만간 패딩꺼내 입을 것 같네요. 블루종이나 홑겹 아우터는 체감상 1년에 몇 번 안 입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 날씨 패턴이 아예 바뀌어서 의류회사들은 참 골치아프겠어요.
도 닦는 공장장 김어준...........10월 20일 그냥 성직자처럼 사는군요........ 출처 :
포러너 265 알아보다 970 사게 생겼습니다...10월 20일 265사고 픈데 265S만 있어서 570 살거면 차라리 970이 되는군요... 마눌님한테 맞아 죽기 딱 좋은데 말이죠... 어떻게 꼬셔보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