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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트럼프가 원하는 것은 냉전이 아니라 문명 전쟁이다.3시간 전가뭄과 홍수, 산림 파괴를 피해 떠난 사람들도 있다.
- 이 대통령 “공정위에 ‘쿠팡 강제조사권’ 부여 검토” 지시9일 오후산불 진화와 관련해서 초기 책임 소재지가 산림청인지 지자체인지 아니면 행안부 소속 소방청인지 물으며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속보] 李대통령, G20 남아공 일정 마치고 출국…튀르키예 국빈방문11월 24일환송인사로는 양동한 주남아공 대사 부부, 박철우 주남아공 해군무관, 남아공 측은 빌럼 아브라함 스테파너스 오캄 산림수산환경부 장관, 음마이키 두베 국제관계협력부 동북아시아 오세아니아
- 반지의 제왕 돌비 재개봉 후기11월 16일화질은 리마스터링 정도이고 쨍한 느낌은 없습니다만 무엇보다 이 영화의 뉴질랜드 산림 협곡 샤이어의 잔디 마을,집등 하나하나 경관을 다시 보니 좋습니다.
- 검란에도 이 대통령.61%,...안 먹히는 국힘 왜?11월 15일산림청과... 강원도..현지..점검... 또람푸의... 삥...뜯기를... 끝까지...버티기... 핵..재처리..승인.. 핵잠수함...건조..승인...
- '귀엽긴 한데'…홍성 용봉산 고양이 어쩌나?11월 8일환경과와 산림녹지과 역시 해당 고양이들이 용봉산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제시되지 않는다면 군 차원에서 예산을 들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기는 … 최창용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는 “여론에 의해 분명한 과학적 데이터들이 묻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정작 국내에서 관련 연구를 하려고 해도 연구를 방해합니다.
- 이재명 대통령, 산불진화 “지나친 것이 부족한 것보다 100배 낫다”, “과잉이다 싶을 만11월 6일이 대통령은 먼저 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찾아 산림청과 군(軍)의 산불 진화 헬기, 드론, 차량 등 핵심 장비를 점검했습니다. … 이어 이 대통령은 산림청과 국방부의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참관했습니다. … 또한 이 대통령은 산림청의 산불 진화 헬기에 탑승해 동해안 일대를 시찰했습니다. … 시찰은 강릉까지 동해안을 따라 이어졌으며,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이 과거 산불 피해 지역 등을 보고했습니다. 2025년 11월 6일 대통령실 대변인 김남준 출처 :
- 의외로 정부부처간 가장 사이가 안 좋은 두 기관10월 27일정부부처중에서 가장 사이가 안 좋은 기관으로 얘기 나오는 곳이 의외로 산림청과 국립공원 관리공단 이라고 합니다. … 산림청은 국토부 소속이고 국립공원 관리공단은 환경부 소속인데 산림청은 국토의 올바른 활용을 목표로 하고 국립공단은 국토의 보존이 목표라서 국토의 70프로가 산인 국가의 거의 모든 정책에서 … 가장 최근에는 산속의 임도가 신속하게 산불을 진화하는데 유리하다 (산림청) 산속의 임도가 오히려 산불의 바람길 역할을 한다(국립공단)로 각각 정반대의 보고서를 올렸다고 합니다.
- “밥 챙겨주는 길고양이가 물고 온 건데 다람쥐인가요?”10월 21일최창용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는 “여론에 의해 분명한 과학적 데이터들이 묻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0월 1일(251001)10월 1일형사처벌'까지 거론 - 고승연 檢 내부, 특검 파견검사 복귀 지지 이어져…"임은정 파견하라" 조롱글도 - 조윤정 김현지 국감 출석 與 내부서도 '설왕설래'…"은사추천 의심" 野 주장에 산림청장
- 한국의 숲 조성에 대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9월 22일한국에서도 종종 논란이 되고 있는 산림의 단일재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사례라고 봅니다. … 비슷하게 한국의 산림에도 필요한 전략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듭니다.
- 신천지 국힘당원가입/국토부의 속도전8월 31일당시 양평군수는 김선교 의원이었는데 김건희 부친이 양평군 산림과 공무원을 오래 하였고 이때부터 김선교가 최은순을 도왔다고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2010년 농림지역이 개발관리지역으로
- .축구장 430개 태운 ‘대구.산불, 담뱃불이 원인...8월 27일경찰이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지난 4월 발생해 나흘간 이어진 산불의 원인을 담뱃불로 인한 ‘실화’로 특정했다. 27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18일 산림보호법. … 지난 4월28일 오후 함지산 산불은 주불 진화와 잔불 확산 등이 계속되면서 나흘간 국제규격의 축구장(7140㎡) 약 434개에 해당하는 310㏊의 산림을 태웠다. .... ....
- '산림정책' 임도와 조림사업, 여태 한 번도 관심 가져 본 적 없었는데요.8월 15일산과 가까운 곳에 살면서...신경 쓴 적이 없었네요. 2주 가량 전의 영상인데요. 여러 채널에서 다루고 있어서 관련 논쟁을 대부분 찾아봤습니다. 위 영상에선 ...이재명 대통령은 말로는 이해 관계가 없는 여러 전문가들과 토론을 해보라고 하지만... 말의 뉘앙스를 보면 상황 파악이 다 끝난 상태인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제일 답답한 케이스가 어떤 경우냐면, 해외 사례를 연구한 내용을 말할 때의 민간 전문가 또는 공무원들입니다. 연구 하는 것은 좋은데, 처한 환경과 여러 조건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점을 감안한 보충 연구 같은 것이 없이... 여기는 이랬다. 저기는 저랬다... 이런 나열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이러한 문제 의식에서 비롯 된... 역추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지속적인 관찰입니다. 위 영상 이후 며칠 후 관련 전문가 회의가 열렸습니다. 거기서 돈으로도 쉽게 구하지 못할... 각 대형 산불의 전후 과정을 관찰한 자료들을 보면... 정말 쓸 데 없는 짓만 골라 하는 시민 사회 단체들도 우글우글하지만, 정말 뜻 있는 단체들은 귀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대형 산불의 경우 임도는 아무런 쓸모가 없고요. 오히려 악역향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내린 결론이 정답이다... 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제 잠정결론은... 과도한... 산불 지역을 벌목 하고 다시 조림 사업을 하는 것은 불 필요할 뿐 만 아니라 악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임도가 있으면 산불 초기에 소방 지원이 가능한 차량 진입이 원활할 것이라고 하는데, 애초에 잘 무너지고 화재가 잘 나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산불 초기 감지는 위성 및 여러 감시 장치에 예산을 투입하고, 감지 되면 헬기가 뜨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맞지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일단 두루두루 살펴 본 제 결론은 이러합니다. 지리산 국립공원은 엄청난 폭우속에서도 멀쩡했다고 하죠. 자연의 힘을 과소 평가 하거나 과대 평가 해서, 일반적으로는 하지 않아도 되는 간벌을 굳이 하려면 철저한 검증 후에 해도 하는 것인데, 그냥 일괄적 주기적 예산 투입은... 좀 아니지 싶네요.
- [속보].서울·인천·경기·강원 산사태위기경보 '심각' 상향8월 13일[속보] 산림청, 서울·인천·경기·강원 산사태위기경보 '심각' 상향 연합뉴스TV 2분전 다음뉴스 연합뉴스TV 속보(CG) 산림청, 19시 30분 수도권·강원 산사태위기경보 '심각' … 서울·인천·경기·강원 산사태위기경보 '심각' 상향 내일까지 200㎜ 집중호우 …중부 산사태 초비상 산림청 "산림 주변 접근 금지…재난문자 시 신속 대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산불 복원을 자연에게 맡긴다.(안동MBC보도)8월 10일특히 이번 여름 강우에 베어버린 산림에서 산사태가 일어났다는 평가도 있었구요.
- 해충 전문가 '모기 사라지고 쥐떼 출몰, 도심 생태가 바뀌었다'8월 10일. 😨 러브버그 철이 지나가니 또 대벌레가 창궐하는데, 대벌레는 산림 관리 입장에서도 해충이죠.
- 산청군 산사태 이틀 전에... 알렸다.(MBC보도)7월 31일알고보니 산림청에서 산사태 위험 높으니 "대피 권고"까지 했다네요. 그걸 산청군이 무시했고 결국은... … MBC는 이 대피 명령을 산림청에 줘서 일원화해야 되지 않냐고 하는데 그럴듯 하면서도 묘하게 께름칙하고.... 뭐 그러네요. 아무래도 산림청에 대한 제 불신이 높아서 그런가봅니다.
- 산사태 이틀 전 전화까지 해 '대피 권고'했는데‥7월 30일산림청은 분명 경고했는데 산청 부군수는 늦게 발령했군요..저번에는 대통령 앞에서 거짓 브리핑하더니 부군수 진짜 문제 많은 인가이고 군수는 어디에 계시는지요? … 그리고 산사태 경보를 산림청 따로 지자체 따로 발령 하지말고 일원화 했으면 합니다.
- “벌목이 산사태 원인 아니냐” 따진 이 대통령…환경장관은 엇박자7월 30일‘간벌·임도’ 등 산림청 사업 두고 논쟁 2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일어난 경남 산청군 산사태의 원인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 부처 장관들이 짧은 토론을 벌였다. … 관련 장관 중 한 사람인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산림청 주장과 같이 한국 산림엔 간벌(솎아베기)과 임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서, 이 대통령이 이를 반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