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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헌재재판관 전원 사형이냐 아니냐의 기로죠3월 31일그냥 본인들이 전원 사형 당하느냐 아니냐의 기로라는 점이죠. … 그외 모든 공범들...전부 분노한 국민들의 화염 아래 처참하게 사형당할겁니다. 대한민국이 현재 사형폐지국 대열이라 할지라도...절대 거스를수 없을겁니다. … 그리고 그 반대 재판관들은 그냥 악소리 할것도 없이 사형의 순간으로 기록되겠지요. 안그럴 것 같지요...?! 한번 두고보시죠...
- 한덕수 최상목이 막나가는 이유..............3월 31일수괴(우두머리): 사형, 무기징역이나 무기금고 중요임무종사: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이나 금고 단순가담: 5년 이하 징역이나 금고 무기징역 또는 사형에 + 몇년 형 붙여봤자 … 무기징역 과 사형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 헌재재판관들은 실제 사형 당하겠네요3월 31일개막장, 아사리판으로 만든 죄로 지금의 헌법재판관들은 인용을 보였던 인물이든 기각을 보였든 인물이든간에(인용 의견이었던 재판관들은 억울은 하겠지만…) 전원 다 국민 재판 뒤 실제 사형 … 본인들이 스스로 사형길로 선택해서 들어가고있는거죠. 이제 국민들과 시민들의 준엄한 처절한 잔인한 심판들만이 이들을 평가해줄겁니다.
- 내란죄 사형을 강력히 주장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합니다.3월 31일사형 판결이 인권 문제로 번질 수 있다고 할 수도 있기는 있지만.....은 DOG뿔이고요... 계엄 성공했으면 훨씬 많은 사람들의 인권이 박탈 당할 수 있었습니다. … 내란죄 사형을 강력히 주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헌법재판관 2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3월 31일그들이 원하는 것은 부담을 더는 것입니다. 8:0으로 판결을 하고 윤석열 패거리를 정말로 사형시키거나 영구 격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추경호의 '1시간만' 시즌 2에 당하네요.3월 30일이런저런 주저함이 더한 혼란을 일으켰고 지금쯤 윤석열 사형을 언제 할지 고민하는게 아니라. 시체가방 추가구입을 걱정하는 때가 되고 말았네요. 민주당이 실기한거 인정해야 합니다. … 이후에 적극 가담한 검찰 고위직을 비롯해 관료들에게 무기와 사형으로 처벌하겠다고 , 단순가담자 또한 적어도 변호사자격까지 박탈하겠다고.
- 윤석열을 총살하라.3월 28일수괴(首魁): 사형 2. … 반란 모의에 참여하거나 반란을 지휘하거나 그 밖에 반란에서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사람과 반란 시 살상, 파괴 또는 약탈 행위를 한 사람: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
- 국힘 공식계정에 판사 조리돌림 하는 사진이..3월 28일판사를 무슨 사형수 처럼 목에 칼을 채워서 전시해놨었네요 언제는 재판에 승복하라고 하더니 공당의 공식 계정에서 판사들 조리돌림 하고 극우들이 커뮤니티랑 sns 에서 판사들 신상털고 … 조선시대에도 여인이나 양반은 채우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보통 중범죄자나 사형수들이나 차는거로 알고있는데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요?..
- 빡친 김에 시국 관련 글 하나 써봅니다.3월 27일형법 상 내란범은 무기 또는 사형입니다. 그리고 자꾸 민주당이 말을 아끼는 법률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군형법상 반란죄입니다.
- 데드라인 앞둔 헌재 이제는 존폐를 논할 시점3월 27일참았습니다 우리 국민들...그리고 본인들은 본인들이 이 따위 정치질과 반헌법, 반민주주의 짓거리들을 하고 나라꼴 결국 항쟁으로 가게되면 무사안위 누릴수 있을거라 생각하는지...본인들부터 사형집행으로
- 한동훈, 이낙연은 반드시 탈탈 털어야죠3월 27일(윤석열은 사형, 김건희는 무기징역 그리고 은닉재산 포함 부정하게 쌓은 모든 자산 몰수도 반드시 필수겠구요...) 그다음으로는 한동훈, 이낙연이죠...
- 너무 기쁘네요 ㅠㅠ3월 26일당연한 판결을 이렇게 가슴 졸이며 기다려야 하다니 ㅠㅠ 헌재도 빨리 윤석열을 파면하고 법원도 내란 수괴에게 속히 사형을 언도하기 바랍니다.
- 헌재는 정말 한계치를 벗어난 심각한 집단이네요.3월 26일그리고 내란수괴들, 내란정당, 내란 공범들 뿐만 아니라 헌법재판소 재판관 당신들도 잘못된 선택으로 전원 다 사형집행으로 형장의 이슬로 가는 그런 최악의 수는 두지 마시길…
- 내리고~내리고~3월 26일헌재는 판결 내리고~ 하늘에서 비도 내리고~ 맑은 하늘 아래에서 내란수괴에 사형선고 내리고~ 검찰은 간판 내리고~
- 사법리스크 운운하던 언론 놈들 '사형리스크'는 별거 아닙니까?3월 26일윤석열은 사형리스크가 있는 자입니다. 이런 자가 기각되고 복귀하면 뭘 하겠습니까. 본인이 살려면 영구집권하려고 계엄하고 전쟁 일으키지 않겠습니까. 너무 당연한 수순 아닌가요. … 사형리스크 있는 윤석열은 왜 이렇게 옹호합니까. 여기도 기자들 상주해 있겠죠. 작작 좀 하세요. 윤석열이 복귀하면 니들은 무사할 줄 알아요?
- 이러한 사실이 있으나 1심 재판 결과를 인용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여3월 26일피고 윤석열을 사형에 처한다.
- 선협, '대사형이 실력을 숨김' 리뷰3월 26일범인수선전의 여파는 이 소설에도 이어집니다. 즉, 안온한 수선 생활을 위해 실력을 삼푼 숨기는 것인데, 범인수선전과는 결이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약육강식의 논리가 아주 강한 범인수선전에서의 한따거 한립은, 수선하여 장생하고자 하는 기본에 충실...아니 그 누구보다 강한 의지를 갖지만, 오히려 힘을 숨김으로써 업신여김을 당하는 패턴이라... 좀 심한 것 아닌가. 아무리 설정이라지만 이렇게까지...라고 생각하게끔 하다가 결국엔 또 그게 맞았음을 입증하는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예를 들어, 힘을 숨김으로 인해 생기는 갈등도 있지만, 어찌 보면 약육강식에 세계관이라 할지라도 그 나름의 질서는 있는 법인데, 지나치게 강자존의 논리에 심취한 이들이 많은 세계다 보니, 어차피 발생할 갈등 속에서 힘을 숨기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끔 잘 안배한다는 말입니다. 수선자 몇몇이 모여 고대 유적을 발굴한다고 가정하면, 진법에 능숙한 한립이 쓸모는 있지만 나중에 뒤통수 칠 생각으로 끌어 들였는데, 알고 보니 그 유적의 가치가 높아 기인이사들이 몰려들고, 그 가운데 서로 뒤통수를 치고 또 치고....뒤통수의 난리를 치다가 실력을 숨기고 있던 한립이 기지를 발휘해 과실을 따먹는... 그러다 결국 너무 큰 인과에 휘말려 도저히 감당 못하는 순간이 오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 패턴이 반복이 됩니다. 대사형이 실력을 숨김이 다른 점은 실력을 숨기긴 하지만, 속해 있는 종문 내에서 인연을 꾸준히 이어가며 그 안에서 발전과 생존을 도모 하는 것이어서 떠돌아 다니는 한립과는 결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계관은 봉신대전에서 모티브를 따왔고, 거의 그대로인데, 요즘 선협이 대개 그러하듯이 스케일을 고대 중국이 아니라 삼천세계의 중심 세계입니다. 예로 세계가 깨어날 때 홍황세계가 갈라져, 그 조각이 삼천세계가 되고, 남아 있는 몸이 오대주가 되니, 이 오대주 중 하나에 현대인인 주인공 이장생이 전생을 하고, 살아가며 봉신대전이 일어날 것을 알게 되고 대비하는 이야기가 대사형이 실력을 숨김의 메인스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봉신대전을 어떻게 각색했는가도 이 소설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데, 대체적으로 크게 바꾸진 않지만 지나치게 많은 등장인물을 갖는 봉신대전의 이야기에서 중요 인물에 한정해 그 등장 빈도가 높고, 고대 중국의 전설을 그대로 따온 것이 아니라, 봉신전 역시 각색되고 변형된 버전인 것 같이, 이 소설 역시 이 변형 되고 확장된 이야기에 기반을 두고 전개가 됩니다. 6대 성인, 천정과 지부가 등장하고, 도조는 홍균입니다. 봉신 대전 이야기 그대로입니다. 천교, 절교, 인교가 주 세력이고, 이들을 둘러싼 태고의 신화, 그 신화속 인물과 단체가 현재로까지 이어지면서, 봉신대전 속 인물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천정과 지부는 대체적으로 공무원 집단으로 묘사 됩니다. 중국 선협소설은 대체적으로 이런 공식에 거의 대응하며, 아닌 경우는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옥황상제 역시 하늘이 인정한 '정신'이며, 그 역할이 다른 '정신'을 관리 하는 감독관 같은 역할이며, 신위를 부여 받은 정신들은 천도의 인정 속에 하늘의 공덕으로 3계를 조율하고 감독하는 여러 분야의 무리의 대장이라고 볼 수 있으니, 일종의 행정부... 선협 소설이 늘 도문을 중심으로 하는 것은 아니나 대부분이 그러하고, 도문 성인을 비롯한 도문의 의지가 곧 '천정'의 부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즉, 도문의 지원으로 천정이 흥한다는 것은 도문의 질서가 세계의 질서가 된다는 의미로, 3계의 질를 '천도'를 추종하는 도문의 법칙에 따라 관장하는 대리인이자 공무원이 '천정'이 되는 셈입니다. 천도의 의지에 따라 보다 완전한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천정과 지부가 제 역할을 다하여야 하므로, 이 소설의 초기에 이 천정과 지부는 아직 확고하게 자리 잡지 못한... 신생 조직...을 갓 벗어난 곳으로 묘사 되며, 기존의 강성한 선천생령 및 깨달음을 얻는 성인 6과 이들을 중심으로 태고때부터 활동한 종문들은 천정과 지부를 그리 높이 쳐주지 않게 됩니다. 천정은 천도 공덕(이 공덕이 이 세계의 운행 질서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을 미끼 삼아 인재를 늘려가고자 하는데, 마침 주인공은 안도낙빈의 삶을 원하는지라 이 천정에 한 발을 거치되 높은 책임을 지는 권리를 갖기 원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궁극의 경지에 이르기까지, 봉신대전을 견디고 생존 할 수 있을 때까지, 천정에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싶어하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되고... 지금까지 절반 조금 못 보았지만, 워낙 방대한 양이라....중간 즈음에 리뷰를 써봅니다. 결론은, 선협 장르 좋아 하시면....양판소 제목에 건너뛰지 말고, 일독을 권해 볼 만 합니다. 제 기준...잘 쓰여진 글이네요.
- 윤석열 각하 부르기운동 참여!3월 26일경북지사의 윤석열 각하 부르기 운동은 너무 권위적인 것 같습니다.그래서 더 친근하고 더 애정어린 표현은 생각해보니 우리처럼 술을 좋아하시는 윤석열대통령을 주사파- (술을좋아하는 ) 사형 … - 師兄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 윤석열사형 부르기 운동에 모두 참여 바랍니다. 윤석열 사형!!
- 펌글/사법 사상 암흑의 날 4월 9일을 기억하십니까? [참여연대]3월 26일1975년 4월 9일 새벽, 소위 '인혁당 재건위'사건 관련자 8명이 대법원에서 사형 확정 판결을 받은지 불과 20여 시간만에 전격적으로 사형이 집행되었습니다. … 회장), 서도원(전 대구매일신문 논설위원), 하재완(무직), 이수병(일어학원 강사), 김용원(경기여고 교사), 송상진(양봉업), 우홍선(무직), 여정남(무직) 등도 8명에 대한 사형을 … 그리고 국방부는 재판이 끝난 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기습적으로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 사형을 확정지은 대법원장 민복기는 을사조약과 한일합방에 앞장섰던 친일파 민병석의 아들로 태어나 일제시대 경성제대 법과를 졸업(1937년)해서 일제의 판사로 대를 이어 친일을 했습니다
- 지금 상황이 도쿄 전범 재판과 너무 비슷하네요.3월 25일천황을 비롯한 모든 전범들은 사형을 당하거나 그 죄의 무게에 따라 살아생전 햇빛을 볼수도 없을거라 모두 예상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