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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다행인게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네요 ㅋㅋ작년 12월뻔뻔한거 땜시 혈압 오르지만 한결 같이 "내잘못 아님 니들이 나빠" 이러는데 ㅋㅋㅋㅋ 탄핵 후 사형에 대한 확신만 듭니다. 겁나 아프게 죽여야함
- 윤석렬은 지가 게엄 선언한 것이 얼마나 큰 일인지 모르는 듯 합니다.작년 12월내란 수괴를 즉시 탄핵하고 사형에 쳐하라!!!!!
- 박안수 이놈은 지금 공식 입장 없는거죠?작년 12월일단 둘다 내란죄로 무조건 사형 겁나 아프게 죽게해야합니다.
- 윤씨는 쿠데타 반란수괴입니다 사형으로 처단해야합니다작년 12월반란수괴 사형으로 처단하자!!
- 비상계엄 선포 관련, 윤석열, 김용현, 이상민, 박안수 외 내란죄 등 대검찰청 고발작년 12월우두머리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2.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 김건희는 정말 그 패악질이 심각함을 초월하네요작년 12월감방(사형 내지 무기징역)은 그냥 디폴트값이구요. 이제 니네들이 저지른 그 수많은 추악한 죄에 대한 죗값 받을 시간입니다.
- [단독]헌법..선관위 시설들까지 덮친 尹 계엄군작년 12월사형입니다.... 반란..수괴... 윤석열은... 사형을...면하기가..어렵습니다...
- 펨코도 포기했는데 블라인드는 아닌가봐요작년 12월무슨 민주당의 항거에 맡서 윤상이 구국의 결단을 하고 헌재의 심판을 받기 위해 계엄령을 하였다는데 반란 수괴는 사형밖에 없는데 자기 목숨을 남에게 맡긴다?
- 윤석열 뒤지기는 싫은 듯..작년 12월군형법상 반란 수괴는 양형이 사형밖에 없음.
- 사형도 가능한 상황인가요작년 12월이건 진짜 국가의 가장 대역을 저지른건데 그냥 민주주의에 반기든거고 한국민들 가장 크고 아픈 트라우마를 건든건데 진짜 깊게 가면 사형도 가능할듯 싶은데 말입니다
- (내란죄 사형!)작년 12월두 아이 기르다 지쳐 현생에만 신경썼는데 어제는 열이 너무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왔습니다.
- 대통령 탄핵과 내란죄의 차이작년 12월국민 위반 행위 직무 수행 중 헌법 또는 법률 위반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는 폭력적 행위 절차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 후 헌법재판소의 심판 사법기관에 의한 형사재판 결과 공직 파면 사형 … 추궁 가능 내란죄: 적용 대상: 모든 국민 위반 행위: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거나 헌법 질서를 전복하려는 폭력적 행위 절차: 수사기관의 조사 후 형사재판을 통해 처벌 결정 결과: 사형
- 국방부 김용현인가 이인간 제정신 아니라 생각했던게작년 12월사형이 맞다고 봅니다. 가장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죠.
- 국방장관이 얼마전에 씨부린 말입니다.작년 12월이 자식은 빼박 사형이겠죠?
- 한덕수도 계엄령알았네요.작년 12월내란죄는 사형이 정발.
- [윤석열 체포] 윤석열 탄핵에 반대합니다!작년 12월우두머리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2.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 제88조(내란목적의 살인)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 '음주 운전이죠?' 물었는데…'문신 조폭이 칼로 찔렀다'작년 11월머리채를 잡고 목을 여러차레 찔럿는데 경찰놈들은 은 피해자가 덩치가 있어서 살인미수 적용 안했다는데 저 깡패들과 경찰이 유착 관계가 아니라면 이게 말이 되나요 이런 놈들은 그냥 사형
- 영화 하얼빈을 기다리며작년 11월출처 : 쉬충마오 스튜디오 이토 히로부미 도착을 기다리는 일본군들 김구, 지청천 사령관과 조선해방군 서울에 들어오는 일본군과 항일열사들을 처형하는 장면 안중근 의사 사형집행 하루전
- 중국이 이기고있는 21세기 아편전쟁작년 11월중화민국, 중국 대륙에서 마약 제조/밀수는 법정형이 사형이다. 다만 적국 사회를 혼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위조지폐 살포와 비슷한 맥락이다.)
- 1년 전과 현재의 AI 번역 발전 정도 비교 (몸젠 로마사 5권)작년 11월그를 위해 암살자의 칼날, 귀족의 사형 집행자들, 게르만족의 검, 미지의 대양에 맞서며 결코 굴복하지 않은 정치가. 1년 후 현재, 제미나이 EXP-1114 : (2024년 11월 … 그는 암살자들의 단검과 귀족정의 앞잡이들이 휘두르는 사형칼을 무릅썼고, 게르만족의 칼날과 미지의 대양이 도사린 곳까지 나아갔으며, 한 번도 굽히거나 흔들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