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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보좌진협의회, 강선우 사퇴에 '대동단결'…'모든 보좌진에 깊은 위로 전해'7월 24일이번에 여가부 개혁에 반기를 들고 적임자에 대해 날선 비난만한 세력분들 꼭 기억하겠습니다. 정청래 의원과 박지원 의원은 그래도 열심히 상황파악 잘해주시던데 참..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처 개혁도 사그라들거나 굴복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성평등가족부에 맞는 가족.인구.복지전문가를 미리 플랜에 준비하셨을거라 믿습니다.
- 오늘 벌어진 일이 왜 이렇게 열받는 일일까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7월 24일저들이 내세우는 논리면 강선우의원이 보좌관 갈아치운 횟수가 평균 이하인데 그러면 국회의원 절반은 강선우 의원보다 자격없으니 절반은 사퇴해야죠?
- 박찬대가 총대멘거라는 설에 대해서 말인데요7월 23일따지자는게 아니고 제가 놓친게 없나 대화해보고 싶네요 - 원내지도부가 사퇴하라는 의사를 강선우에게 전달했다 - (한겨레단독이라 확실친않지만) 대통령실에서 사퇴하라고 전달했다 - 이걸 … 정청래 박찬대는 강선우의 발표 30분전엔 전달받았다 이게 사실이라면 여기서 박찬대가 사퇴하라고 한마디 거드는게 무슨 효과가 있는건가요? … 총대를 멘거면 뭘 위한 총대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위 사실관계가 맞다면 이것만으로도 강선우 사퇴결정은 이해가 되는거거든요 여기서 이해란 호불호나 옳다그르다가 아닌 흐름상 그럴만하다는 뜻입니다
- 강선우 사퇴에 동조한 민주당 의원들에게 매우 불쾌함을 표시합니다.7월 23일민주당 의원들은 ‘숲 전체를 보지 못하고, 하나의 나무만 보는’ 아주 편협된 사고를 하고 있는 거 같네요. 어찌 인간이 과오가 없을 수 있나요. 그 대들은 진짜 ‘무결점 인간’ 인가요? 인간을 평가 함에 있어서 공(功)과 과(過)를 비교하되, 그래도 공(功)이 많다고 판단되면 서로 그 과(過)를 감싸 주면서 그 자가 앞으로 잘 되길 응원하고 지지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야 한 인간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런 토대가 형성되었을 때에 대통령은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수위 없이 급작스럽게 정권을 이어받아 진영을 꾸리고 있는데, 그 지명이 문제가 있다며 어떻게 민주당이 국힘보다 더 열정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시하죠. 지금의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지난 과거의 약점’을 토대로 국힘과 수구언론에 부화뇌동하여 강선우 의원을 그냥 마타도어 사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건 정말 치졸한 짓거리입니다. 강선우 의원의 그 동안 당내에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윤석열 퇴진에 앞장섰고, 의정활동을 잘 해 왔기에 이재명 대통령 님이 이를 인정하고 중용하려고 한 거 아닐까요? 윤석열 시절 국힘 의원들을 본 받으세요.. 이 들은 얼마나 끈끈합니다. 이들은 이번 사태보다 더 심한 내용이 있어도 장관 임명자를 서로 감싸고 위로하고 격려하였죠. 즉 국힘 의원들간 의리는 최고였죠. 근데, 지금의 민주당은 이런 모습은 아예 안보이고, 그저 ‘지만 잘났다’ 라고 떠들고 있죠. 민주당 의원들간 의리와 연대의식은 온데 간데 없는 ‘완전 모래알·각자도생’ 상황하에서 누가 국무위원으로 나갈려고 하겠습니까?. 나가면 또 탈탈 털릴텐데... 이런 상황하에서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는 여당 역할을 잘 할 수 있을는지 매우 염려됩니다. 김병기 의원도 수구언론과 국힘 gr로 곤경에 처했을 때 당원들이 원내대표로 뽑아주어 그 기를 살려 주었죠. 근데 지금 원내대표나 민주당 의원들은 강선우 의원을 지키지 않고 방치하였죠. 의원들간 의리는 ‘눈꼽 만큼도 없는’ 못된 인간들이죠. 그 대들은 자식에게 ‘지난 과거의 잘못된 것을 중심으로 지적질’ 하며 살고 있습니까? 차기 당대표가 이걸 해소 못하면 민주당은 임기 시작 즉시 그냥 끝장납니다. 특검 효과도 한순간 물거품 되는 거죠.
- 장관 임명을 민주당 내부에서 끌어내리네요 -_-;;;;;;;7월 23일결국 못버티고 자진 사퇴해버리네요 .......... 그걸 또 잘했다고 페북에 올리고......하.... -_-;;;; 박찬대의 친이재명까지는 좋았는데..
- 정치를 처음 접할때부터 지금까지 민주당은 그 최악의 버릇 못고치네요.7월 23일이번엔 같은 당의 현역의원을 대통령이 지목했는데, 사퇴하라고 해서 결국 사퇴.. 제 기억으론 같은 당 현역의원을 날린 건 처음 같은데 맞습니까?? 이거 역대급 미친짓같은데요..
- 강선우 후보자 사퇴와 민주당에 보내는 고언7월 23일강선우 후보자가 사퇴했다. 후보자의 의견을 존중한다. 우리는 현재에 잡혀있으면 안 된다. 가끔은 삐끗할 수 있다. 그렇다고 미래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 아쉽네요(강선우 후보 사퇴)7월 23일착한 정부. 도덕적인 정부. 착하다는 것, 도덕적이다는 것은 강자의 굴레를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죠. 그 굴레를 시민들이 주었다 라고 하면 받아들이는 게 맞겠죠. 하지만, 그 굴레를 강자(미디어, 단체)가 주었다 라고 하면 버텼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강자가 약자를 구속하기 위해 도덕을 내세우는 일, 가끔 있지 않습니까... - 굴레 : 자유롭지 못하게 구속하는 상황을 비유하기도 함
- 롤] T1은 일처리가 참 거지 같군요7월 23일제우스 이적 때, 그 난리를 쳤는데 책임지고 사퇴하는 사람은 없고 X로 H.L.E.
- 강선우 사퇴 박찬대 대응?7월 23일이미 강선우 사퇴건으로 당에서 회의 및 각 후보에게 사퇴 통보가 된 듯 한데 박찬대가 왜 긴급하게 사퇴 권고를 하고 사퇴 후 고맙다고 했을까?
- 권리당원으로서 왠만하면 민주당 안 깔려고 노력하는데...7월 23일당연히 후보자에게 문제가 있으면 낙마하거나 사퇴할수 있죠.
- 강 의원 관련해서 자꾸자꾸 생각이 나는것이 있읍니다..7월 23일이진숙이도 아직 방통위원장을 하고 있는데 자진사퇴시킨다고…?! 정말 어렵네요..
- SBS는 아직도 욕설문자 보도 안했네요?7월 23일총선은 망칠뻔했죠 ㅋㅋㅋㅋ 이때도 팩트체크 하나 없이, 사퇴하라고 언론플레이하고, 2차 가해자 사퇴하라며 성명서 서명받던 당내 당직자들 ㅋㅋㅋㅋㅋ 결국,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졌는데,
- 박찬대가 강선우 자진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었군요7월 23일어후 답답하네요. 지난 주까지는 정청래던 박찬대던 모두 좋았었는데요. 이제 당대표 투표의 기준이 생겼습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7월 23일7월 23일(지상파 먼저) □ MBC 뉴스데스크 강선우 자진사퇴, 첫 현역의원 장관 낙마 "국민·이재명 대통령께 한없이 죄송" - 정상빈 '갑질 의혹' 강선우 후보자, "결단 내려야" 당 내부 … 비판에 자진 사퇴 - 김정우 [단독] 통일교-희림 연결고리도 '건진'‥캄보디아 사업이 미끼 - 차현진 '집사 게이트' 줄소환‥'김건희 측근' 수사 속도 - 김지성 □ SBS 8 뉴스 … “국민께 사죄, 성찰하겠다”…현역의원 첫 낙마 - 이원희 잇따른 사퇴·자질 논란…인사 검증 시스템 ‘구멍’ - 최유경 낮 최고 36도에 전국 ‘찜통 폭염’…불볕더위 기승 - 최혜림 … 언급없이 사퇴…"국민께 사죄, 대통령에 죄송" - 함민정 심상찮은 여론에 '결단' 요구…강선우 '자진 사퇴' 배경엔 - 유선의 [단독] 나토 순방 대통령 전용기에 '민간인 탑승' … 의원 낙마…갑질 논란에 무너진 ‘현역불패’ - 김승희 강선우 감싸던 여당도 결국 못 버텼다 - 정연주 [아는기자]강선우, 전격 자진사퇴…이유는?
- 내일까지 청문보고서 재송부하라고 했는데 부담 덜어주느라고 공개사퇴종용이라니...7월 23일아니면 사퇴가 기저사실화됐단 소릴 어디서 듣고 중간에 공을 가로채기하려 했던 건가요? 무슨 의도였던 간에 대단히 부적절해 보입니다.
- 힘이들때 지켜주는게 그리 어려울까요?7월 23일최근에 정치에서 멀어져 지켜만 보고 주변에 말도 잘 안합니다만 이번 강선우 사퇴는 다시 또 충격이네요 어려울때 돕지 못할망정 뒤에서 칼꽂는 의리없는 민주당 당직자 포함 의원들 다 기억하려
- '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현역 첫 청문회 낙마 불명예7월 23일제1야당인 국민의힘에 더해 여권의 '우군'인 참여연대, 민주노총 등 단체들과 소수·진보정당까지 강 후보자의 사퇴 요구에 목소리를 높였다. (중략) 충격이 큰 뉴스네요 오늘 출처 :
- 이낙연이 나락으로 간 순간.................7월 23일지금쯤 강선우사퇴로 승리했다고 좋아하실 민주당관계자분들 다음은 당신들 차례입니다~~
- 박찬대 인터뷰7월 23일----------------------------------- 이유가 대체 뭐 때문이라는건지도 두루뭉술 잘 모르겠고, 따로 사전에 얘기 하지 않았는데 그 글 올리고 17분 만에 사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