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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박찬대 의원이 강선우 후보를 찌른 이유7월 24일자신의 개인적 욕심을 위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개혁 추진에 심각한 해악을 초래한 박찬대 의원은 즉각 책임을 지고 당대표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합니다.
- 다선의원하면 사람이 변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7월 24일세월호때 크게 활약했던 거지갑 박주민의원을 통해 생각이 드네요.........ㅎㅎ 국회의장건하고 이번 강선우장관임명자진사퇴건을 보았을때........
- 박찬대 의원이 착각해서는 안될 것7월 24일단 후보 사퇴는 하지 마세요, 선거 흥행에 방해되니.
- 박찬대는 여성계(?)가 자기 동아줄이겠죠~7월 24일그런가보다~ 싶었는데, 이번 강선우 사퇴 시키는거 보고 확실해졌네요. 여성계를 등에 업고 자기 정치를 해보려고 하는거구나.
- 이제는 117개 여성단체랍니다.7월 24일117개 여성단체 "강선우 사퇴 당연…장관, 성평등 실현 의지 갖춰야"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공동성명 "인사 참사 반복돼선 안 된다" "성평등정책 실현 자질 갖춰야" 117개나 되는
- 민주당의 나쁜버릇과 DNA에 대한 생각7월 24일최근 강선우의원의 사퇴 관련하여 민주당의 나쁜버릇과 DNA라는 일련의 글들을 보면서, 우리 스스로가 말하는 민주당의 나쁜버릇과 열등한 DNA가 무엇인지 개인적으로 생각보았습니다. 1
- 한준호 “강선우 사퇴...여론 감안하지 못했다는 지적 아프게 받아들여”7월 24일[시선집중] 한준호 “강선우 사퇴...여론 감안하지 못했다는 지적 아프게 받아들여”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미국 특사단 방미 일정, 한미 관세 협상 과정 보며 조율될 듯 … 우스운 일 -방송3법, 8월 4일 처리 예상 (생략)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사퇴를 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선언이 나오기 17분 전 사실상 사퇴를 요구하는 입장을 밝혔거든요. ◎ 한준호 > 저도 봤습니다. ◎ 진행자 > 여러 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 그러면 최고위원님도 사퇴 선언하고 나서 알게 되신 거예요? ◎ 한준호 > 네, 저도 기사를 통해서 접했습니다. ◎ 진행자 > 그렇게 됐던 거고요. 알겠습니다. … ◎ 한준호 > 말씀 주신 요지는 최근에 한 네 분 정도 스스로 본인이 사퇴한 경우도 있고 지명철회한 경우도 있는데 ◎ 진행자 > 그렇죠.
- 박찬대 '17분 전 강선우 사퇴 미리 알지 못해, 누군가는 꼭 해야 할 말'7월 24일박 후보는 오늘 검찰개혁 관련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자진사퇴 사실을 알고 17분 전에 글을 올린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17분 뒤에 사퇴 발표가 날 걸 미리 알지 못했다"며
- 이번 사퇴에 아쉬움을 표합니다.7월 24일첫 사례라서 이 정도로 사퇴하는걸 양해했겠지요. 솔직히 박찬대든, 누구든 이재명과 아이들 아닌가요? 인사책임도 대통령이 지는것이지, 의원들한테는 별 영향도 없어요. 선거요?
- 진짜 열받는거는7월 24일빵진숙이는 아직도 장관급인 방통위원장으로 있으면서 휴가 타령이나 하고 있는데 강선우 의원은 사퇴라는거 이게 가장 화나는 포인트 입니다.
- 김종대 전 의원도 정의당은 정의당이네요.7월 24일거기다 박찬대가 사퇴하랏글 올린게 좋은 선거전략이다? ㅋㅋㅋ 이분도 이거 민심을 읽는 눈과 귀가 많이 흐려졌네요. 선비질하는 정당에 오래 몸담아서 그런가.
- 박찬대건 민주당은 천만다행(?)입니다 ㄷㄷㄷㄷ.txt7월 24일잼통령이 임명하겠다고 한 장관을, 당내 무슨소리를 듣고 자진사퇴를 종용한건지 모르겠으나 어쨌거나 대통령의 의견에 반기를 든거죠....
- 여가부 '장관 후보자 사퇴 허탈…성평등부 개편에는 지장 없어'7월 24일대변인실, 24일 정부서울청사서 정례브리핑 "성평등비서관 생겨 협업 잘 돼…문제 없다" "강선우, 사퇴 후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자진 …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여가부가 "부처 개편 등 정책 추진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며 "새 후보자가 빨리 오기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남인순 권인숙 정춘숙 용혜인7월 24일출처 : '갑질 논란' 강선우 자진사퇴…대통령실, 검증부담 '평판 조회' 강화 - 뉴스1 이것은 소설이길 바랍니다
- 국정운영 부담 덜기위한 사퇴요청???7월 24일강선우 논란관련이 국정에 부담? 여조에서는 그런 일말의 기미도 없는데요??? 박찬대씨는 궁예 눈으로 뭔가 다른걸 보시나요? 아니면 뭐 무속적 믿음이나 소양이 있으신가요? 그게아니면 짜치고 수박짓 말곤 없는거같은데...
- 박찬대, ‘강선우 사퇴’ 17분 전 촉구 글 “대통령과 교감한 건 아냐”7월 24일말을 하면 할 수록 밑천 드러내는 느낌이군요. 그나마 남은 정으로 조언하건대, 정신 들 때까지 말을 아끼는 게 나을겁니다. 출처 :
-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64%…이진숙 철회 잘했다 74%[NBS]7월 24일조사 진행 중간에 후보자가 사퇴해 해당 문항 조사도 중단함. 출처 :
- 박찬대 페이스북 다시 보니 더 열받네요 ㅋㅋㅋ7월 24일. =_=;;; 어제 자진사퇴 종용할 때 저놈들이 이렇게 나올 줄 전혀 몰랐습니까? 그러면서 저놈들이랑 협치하겠다고요???
- 박찬대의원 어제 SNS 때문에7월 24일'자진사퇴가 아니라, 여당의 요구로 사퇴한거다.' '박찬대가 정리했다더라.' '당에 보좌진 갑질을 폭로하겠다는 제보가 계속돼서 민주당 차원에서 정리한거다.' … 대통령실은 자진사퇴로 갈무리하고, 이 잡음이 모든 이슈 잡아먹는거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고 싶었을텐데, 새로운 떡밥 던져준 덕분에 또 이렇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대통령
- 박찬대는 의원직 유지도 어려워보이네요7월 24일동료의원을 사퇴압박하고 사퇴한 동료의원에게 위로의말을 전하지는 못할 망정 감사하다고 등에 칼을 꼽은 사람을 국민들이나 당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불을보듯 뻔한한 일인데 앞으로 의원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