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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지금까지 윤석열 집권했으면 ㄷㄷ5월 29일오늘같이 기쁜 사전투표날 오늘도 여전히 맷돼지 세상이였음 그거대로 끔찍하군요 이게 참 내란돼지가 스스로 명을 재촉한게 신의한수네요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어떻게 예상하시나요?5월 29일마음같아서는 20% 넘길 바라지만 대략 19.2% 예상해 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투표자 수 집계 잘못됐다' 부산 사전투표소 곳곳서 소동5월 29일-기사 일부 발췌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부산지역 사전투표소 곳곳에서 선거참관인이 투표자 수 집계가 잘못됐다고 항의하는 등 소동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 [약후] 강인경님의 사전투표 인증...jpg5월 29일흠.. 인증을 가슴에도 할수 있군요...? 노래제목이 Blue~~~~ㅎㅎ 좋아요~ 출처 :
- 광주전남이 가장 절실한것같습니다.+전북5월 29일사전투표 첫날인데... 투표율 ㄷㄷㄷ 광주 28.89% 전남 32.02% ㄷㄷㄷㄷㄷ 심지어 평일인데 다들 나와서 투표하셨네요. 전북 29.64%
- 5시 현재 사전투표율5월 29일저번 대선때보다 1.67% 높게 나오네유 전라도쪽은 최고 경상도쪽은 최저 경상도쪽은 인구수때문에 비례할까요?
- 매불쇼 듣다가 이유 모를 눈물이 터졌습니다5월 29일그래서 오늘 집사람 병원 불러 외출 신청을 하고 사전투표 마치고, 점심을 사먹고, 모처럼 여유롭게 공원산책까지 마치고 병실로 돌아왔죠.
- 일찍 퇴근해 사전투표 하려고 점심도 굶었습니다.5월 29일사전투표 완료하고 차에서 늦은 점심 겸 이른 저녁으로 샌드위치랑 아이스크림이랑 황도캔 먹고있습니다 ㅋㅋ 나름대로 엄격하게 식단 관리중이지만 오늘 나라를 구하는 한표를 행사한 공으로
- 손이 떨렸습니다. 이렇게 떨리는 투표는 처음.5월 29일아침 6시, 아내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왔습니다.
- 6개월간의 고통의 보상(사전투표 후)5월 29일팀원이 자리에 놓아두었더라고요 ㅎ 그리고 드디어 5월 29일 아침일찍 출근 후 근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고 기표소에 섰는데 또 눈물이 나더라고요.
- 평일 사전투표 18시에 마치는 것도 문제입니다5월 29일누굴 위한 18시 종료입니까? 공무원들 워라밸을 위한 18시 종료입니까? 이런것도 참 악의적으로 느껴지네요 최소 퇴근후에 투표할 시간은 보장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 이 시간 관외는 사람이 없습니다.5월 29일그래서 사전투표룰 순식간에 끝냈네요. 그리고, 관내는 꾸준히 줄서 있습니다. 편한 관외하세요.
- 김문수, 사전투표 직후 부정선거 또 언급…“아직 문제 제기 있다”5월 29일저런 주장을 할거면 사전투표를 하지나 말던가. 기사댓글에도 부정선거충들 덕지적지 붙었는데, 문수, 덕수 사전투표한거엔 대꾸도 못하고 ... … 사전투표-본투표 사이 며칠 동안에도 지 찍어줄 유권자는 줄어들건데..... 어쨌거나 다음부터는 후보등록 전에 치매검사부터 꼭 하는 걸로했으면 좋겠네요.
- 저처럼본 투표일 기다리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5월 29일사전투표율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고 걱정하시는 분이 많은데, 저처럼 회사 근무시간 때문에 본투표일 기다리는 사람도 많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근무지가 좀 시외 지역인데다, 9-6근무인데 … 사전투표가 평일이라 저처럼 본투표일 기다리는 분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지금 사전투표일이 평일인 거 감안하면 투표율 자체도 낮은 편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6월 3일 심판의 날이 끝나고 발뻗고 잘 날을 기다립니다.
- 역삼 1동 주민센터에 사전투표 하러 왔습니다5월 29일점심 때 지나가면서 봤을 때 보다는 줄이 줄었지만 현재 시각에도 여전히 줄이 깁니다 아! 관외 줄만 깁니다 ... 관내는 대기가 없네요
- [사전투표] 민주당 '부산서 유권자 실어 나르기 의심…선관위 신고'5월 29일발췌 더불어민주당 부산 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사전투표 첫날 부산에서 유권자들을 차량으로 실어 나르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 선관위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 사전투표율5월 29일15시 기준 14.05%네요
- 사전투표 명부에 본인서명 불가 ㅋㅋㅋㅋ5월 29일지문으로 하는데 헛소리는 여전하군요 글로 누가 서명합니까?
- 사전 투표 + 부모님 2표 밭갈았습니다5월 29일오전 8시에 갔는데 관외는 대기가 많았지만 관내는 의외로 널널하더군요 사람들 모두 오늘만을 기다렸다 주권자들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담담한 결의를 개인적으로 느꼈네요 금방 맨위에 찍고 돌아오는 길에 부모님 전화드리니 어머니는 내란세력을 찍을 수 없지 1번 찍을께 아버지께는 제가 “우리 손녀딸이 살아가야할 세상을 내란 계엄하는 놈들에게 맡겨야 되겠냐“라고 하니 어차피 이재명이라면서 1번 찍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투표해야 되는 겁니다 했더니 알았다고 하시네요 솔직히 아버지는 크게 기대 안했는데 총수가 말한대로 이미 밭은 갈려있더군요 모두 부모님들에게 마무리 쐐기를 박아두시면 좋겠습니다 /Vollago
- 사전투표용지를 찍어올린 준천지5월 29일무효표 1장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