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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링크) 이재명 웹자서전5월 5일지난 대선 때에 만들어진 사이트이지만, 이재명의 일생을 볼 수 있는 연재 형식의 짥은 글 모음입니다. 출처 :
- 한국 웹 쇼핑 사이트는 너무 폐쇄적입니다5월 5일대부분 국내 쇼핑 사이트를 보면 해외에서는 시용을 못하게 막아 놓은거 같습니다. 뭘 그렇게 본인 인증을 해야하고 국내 핸드폰이 없으면 본인 인증을 할수가 없네요. … 대부분 국내 쇼핑 사이트는 해외에서는 사용을 못하겠네요. 기껏 올만에 한국 책 살거 17권 장바구니에 넣었는데 주문을 할수가 없습니다.
- 차성안 전 판사의 분석과 대책5월 5일이게 여러분도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한 박시환 대법관 2016년 논문에 이미 다 써있다.
- (펌)커뮤니티 사이트 순위(2025.5)5월 4일오유는 아,옛날이여 네요. 순위는 지난 달 방문 수 랍니다.
- (펌)커뮤니티 사이트 순위(2025.5)5월 4일오유는 더 이상 못 올라 가나 보네요.
- ‘이틀만에 7만쪽 속독’ 대법관들 “로그기록 내놔” 2만여명 참여5월 4일전자 열람 로그 기록 공개 작성 사이트 게시글 제목 : 2025도4697 사건 로그기록 공개요청 게시 글 내용 2025도4697 사건에서 천대엽 대법관은 약 7만 쪽에 달하는 기록을
- 이시각 폴리마켓 한국 대통령 당선확률5월 4일파기환송 이후 이재명 잠시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해서 당선확률 77%네요 폴리마켓은 직접 돈을 걸고 하는 베팅사이트 인데 김문수 한덕수는 그냥 당선 가능성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문수
- 지금 주요언론들이 조리대 비판기사 많이 보도하나요?5월 4일TV뉴스 포털사이트는 거의 안보고 주로 클리앙 여기만 보는편이라서 궁금합니다
- 화나고 걱정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5월 4일대법원 판결 이후 너무 화가 나서 이틀 동안은 유투브나 뉴스를 아예 끊었다가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정보공개 서명 동참하고, 대법원 사이트에 정보공개 요청 글 올리고, 지인들에게
- 대법관 탄핵은 이재명 살리기가 아닙니다. 국민 주권방어입니다.5월 3일(형제 사이트 다모앙에 먼저 쓴 글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대법관들은 지금 국민들의 주권을 뺐은거나 다름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가 이재명을 싫어한다?
- 할 수 있는건 다 해봅니다.5월 3일사법정보공개청구 사이트에 로그 기록 요청 할려고 했더니 사람들이 많이 접속하나 봅니다. 끈기 있게 기다리면서 겨우 접수 했네요. 이제 슬슬 서초동으로 나갑니다.
- (끌올)클리앙 간단한 글 작성이 가능 하신분 연락주세요.(건 바이 건/사례 有)5월 3일아래는 오늘 올라온것 아래는 어제 올라온 양 다른 사이트에 글작성할계정도 모으고 있습니다. 소울드레서, 여성시대 루리웹
- 대법 판결에 분노하신 분들 도와주세요.5월 3일전자 영람 로그 기록 공개 작성 사이트 게시글 제목 : 2025도4697 사건 로그기록 공개요청 게시 글 내용 2025도4697 사건에서 천대엽 대법관은 약 7만 쪽에 달하는 기록을
- 재판 로그기록 열람요청 (2025도4697 사건 로그기록 공개요청) 5분도 안걸려요5월 3일퍼온글입니다) 로그 공개 요청해봐요 아래 사이트 들어가서 이름 주민번호 작성하고 내가 써둔거 복붙해서 올리면 됩니다 많이 참여하면 참여할수록 무시하기 어려워집니다 2025도4697
- MBC 에서 '위기의 민주주의' 를 방영해 줬으면 합니다.5월 3일"위기의 민주주의" 에 대한 소개 나무위키 사이트 입니다. 출처 :
- 유시민 삼촌 말씀대로 우리나라는 민주주의가 되기엔 치뤄야 할 비용이 아직 많네요.5월 1일저는 2002년 군대에서 첫 투표로 노짱을 뽑았고, 20여년 전 첫 직장에서 선배들이 낄낄거리며 보던 웃긴 글, 야한 글이 넘쳐나던 남초 모 3인조 팬 사이트에 가입하면서, 호불호는 … 갈렸지만, 그나마 정치적인 영감을 받아서 민주당원이 되었고, 팬 사이트라고는 하지만 깨어있는 진보 사이트라는 명성, 자부심과는 다르게 민망할 정도로 똥파리들이 득실거려서 탈퇴한지 … 여기서도 작업질하는 벌레들이 많길래 험한 말로 댓글 달면서, 개인적으로는 억울하다고 느껴지는 운영자 징계 몇번 받았지만, 그나마 클리앙이 제일 괜찮고 믿을만한 사이트라서 종종 댓글 … 동형이 형~ 위에 언급했던 모 사이트부터 형님 글 재밌게 읽어서 그 이후로 팬 됐고 형님 똑똑하고 잘난 거 알겠는데, 어준이형이 2배는 더 용기있고, 욱이형이 더 겸손하고 솔직한 거
- 프리티 freet 칭찬합니다.5월 1일유심 신청 웹사이트로 받고, 택배로 무료로 받은뒤, 웹으로 바로 본인인증후 접수해주고 개통완료. 48시간 걸렸습니다. 모든 걸 다 무료로 해줬습니다.
- 펀샵이 망했군요...5월 1일암튼 한 때 좋아했던 사이트였는데 없어지니 많이 아쉽네요. 가장 아쉬운건 아개운 칫솔과 아개운 치약을 더이상 구매할 수 없다는 사실.. ㅜㅜ
- 개#발자 국_삐 학+원.. 무임승차 팀원들... 하아.. 빠직..5월 1일최종 목표인 ITS 정보 시각화 부분은 6월까지 완료로 잡고서 사이트 기본 틀은 작업이 거의 끝났습니다. 가다듬는 중이고.. … 사실 회원가입 작성 폼 쓰고 클릭하고 아이디 비번치고 로그인, 사이트 완성! 하는 건 수업 시간에 다 배우기도 했고.. 코파일럿 쓰고 하면 15분도 안 걸리겠지만요..
- 가족을 소재로 만든 앨범 음원 수익 시뮬레이션, 음저협과 소규모 음원 발매 사이트(뮤4월 30일* 주의: 음원 및 앨범 홍보 목적이 다분히 있습니다!! 😂 1. 막내가 태권도장에서 노란띠를 땄어요! (막내 6살) (소제목: 막내는 내 뮤즈) 우리집 막내가 태권도장에서 노란띠로 승급을 했습니다. 무려 노란띠예요! 노란띠가 뭐라고 아침에 방에서 나올 때 띠를 매면서 나오더라구요. 아침부터 밤까지 띠를 두르고 다니는데, 정말 귀엽고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더 재밌는 건 7살 형아가 뒤늦게 도장에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이제 자기가 형보다 "선배"라며 어깨에 힘을 잔뜩 주더라고요. 이 모습이 너무 귀엽고 웃겨서 노래로 한 번 만들어볼까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2. 그래서 탄생한 곡, "노란띠의 하루" 막내의 자부심 넘치는 일상을 그린 이 노래를 어떤 방식으로 제작해볼까 고민을 잠깐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노래를 만들어주고 싶어 여러 해 전, 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사편입을 통해 작곡에 대해 배웠습니다만, 마스터링 등 전문적 영역은 사실상 힘들더라구요.(음 사이에 비는 게 너무 많아요. ㅠㅠ) 그래도 작사를 통해 음원 제작에 한 번 참여해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음저협(저작권 수익) vs 뮤직스프레이(음원 유통 수익)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작권 수익과 음원 유통 수익은 별개입니다 🔹음원 유통(뮤직스프레이, 디스트로키드 등) 이건 음원을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등에 배포하는 일입니다. 이들 유통사는 플랫폼에 올리고 스트리밍/다운로드로 발생한 수익을 모아 **"음원 수익"**을 정산해줍니다. 하지만 이 수익은 저작권료가 아닌 판매수익입니다. 🔹음저협 등록 (저작권 등록) 이건 작사/작곡/편곡 등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저작권료(공연/방송/스트리밍 등)를 수령하기 위해 필수입니다. ️음저협 등록을 해야 받을 수 있는 것들: 스트리밍 1회당 저작권료 (약 0.7원) TV, 라디오, 공연에서 사용된 음악의 저작권료 유튜브/페이스북 등 영상 콘텐츠 내 음악 사용료 해외 저작권 수익 정산 (KOMCA는 해외 단체와 연계됨) 🔸정리하면 항목 유통사 (뮤직스프레이 등) 음저협 역할 음원 유통 및 판매 저작권 등록 및 수익 정산 수익 종류 스트리밍/다운로드 수익 저작권료 (스트리밍, 방송, 공연 등) 자동 연결? ❌ 자동 등록 안됨 별도로 가입하고 등록 필요 가입 조건 누구나 가능 가입 조건 있음 (정회원은 연간 저작권료 수령 필요 등) 따라서, 작사/작곡/편곡을 한 본인 명의로 음저협에 저작권 등록을 별도로 해야, 유통 수익 외에도 "저작권료"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4. 수익 구조(직접 작사/작곡/편곡한 경우로 가정) 🧾 시뮬레이션 기본 조건 항목 조건 스트리밍 횟수 100만 회 (멜론, 지니, 유튜브뮤직 등 통합) 유통사 뮤직스프레이 유통사 수수료 뮤직스프레이 20% 저작권 등록 음저협 등록 완료 창작자 역할 작사 + 작곡 + 편곡 (100% 지분 보유) 💰 스트리밍 100만 회 기준 수익 추정 A. 유통 수익 (음원 판매 수익) 스트리밍 1회당 약 5원 매출 총 매출: 100만 × 5원 = 500만 원 ▶ 플랫폼 수수료(35%) = 175만 원 ▶ 유통사 수수료(뮤직스프레이 20%) = 65만 원 ▶ 남는 수익 = 약 260만 원 → 이 수익은 유통사로부터 정산받습니다. B. 음저협 저작권료 (작사·작곡·편곡자 수익) 1스트리밍당 약 0.7원 (저작권 수익) 100만 스트리밍 × 0.7원 = 70만 원 → 이 수익은 음저협으로부터 정산받습니다. 💡 총 수익 요약 항목 예상 수익 유통 수익 (유통사 경유) 약 260만 원 저작권료 수익 (음저협) 약 70만 원 총합 약 330만 원 디스트로키드처럼 유통 수수료가 없는 모델을 쓰면 유통 수익은 약 325만 원까지 증가함 (대신 월별, 또는 연별 회비 있음) 5. 결론 9번은 하늘나라 간 강아지(꼬망이) 관점에서 엄마,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아본 곡입니다! 🤣 꼭!! 음원 수익으로 황금올리브 먹고 싶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