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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농민들, 노조는 그냥 조금만 기어올라도 줘패고1월 3일뭐가 법치고 뭐가 공정이고 뭐가 공권력입니까 이런 심각한 사안에 대해서도 대통령이니 뭐니하면서 대놓고 권력자한테 설설 기는데
- [재복습] 전두환씨, 저택 연희동 골목 앞에서 긴급성명서 발표!.txt1월 2일영수회담의 결정에 따라 저는 소위 5공청산정국의 정치적 종결을 위해 그해 12월31일 국회의 증언대에 올라 과거문제의 매듭을 지었습니다.그러나 이렇듯 이미 정치적으로 완전 종결되었던 사안이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검찰은 대통령의 지시 한마디로 이미 종결된 사안에 대한 수사를 재개하려 하고 있습니다.
- 尹 가짜 출근 취재기자 '경찰 조사 다음 날 검찰 송치'1월 2일이번 사안을 취재한 김채운·정환봉·채윤태 기자를 지난달 2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 사옥에서 만났다.
- [단독]대통령 경호처, 관저 내 영장집행 불허 가닥1월 1일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직 대통령 신분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경호처가 수사기관에 관저를 열어주는 건 경호를 포기한다는 뜻"이라면서 "경호처가 문을 닫아야 될 사안"이라고 내부 기류를
- 김태규(방통위원장 대행)는 지가 뭐라도 되는지 아나보네요ㅎㅎㅎ1월 1일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치적으로 중차대한 사안인데, 여야(與野)와 어떤 사전 협의가 있었느냐”고 묻자, 최 권한대행은 “혼자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고 한다.
- [조선] 국무위원들 반발에 최상목 눈물 보여1월 1일(국무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되자마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정치적으로 중차대한 사안인데, 여야(與野)와 어떤 사전 협의가 있었느냐" 최상목 권한대행: "혼자 고민 끝에 내린 결정
- 심각한 '사이버 심리전' 근황.jpg (국정원, 군, 경찰)작년 12월이건 사안 별로 차차 공유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정준희의 해시티비'에서 다뤘던 내용을 토대로 몇 가지 소식을 공유드리려 합니다.
- MBC 헌법 교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현상유지는 헌재 임명이다.작년 12월더 기가 막힌 일은 이미 국회의 추천 몫인 헌재 재판관 3명은 여야가 이미 합의를 끝낸 사안인데 최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여야 합의 한 적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네요.
- C급 밑에 C급이하 D급 밑에 D급미만…작년 12월더이상은 미룰수가 없을 지경 같습니다 나라꼴이… 지금 이게 좌냐 우냐 진보냐 보수냐 따질자 사안 자체가 아닙니다.
- 윤석렬 수사만 제대로 되면 국무의원 올 탄핵 역풍 신경 안 써도 됩니다.작년 12월이명박이 권력 최정점에서 반대가 있는 나쁜 짓들을 동시 다발적으로 터트려 국민들이 사안들을 따질 사이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처리해 버린 방법.
- 제가 볼 때, 오히려 국힘이 더 빡칠 것 같은 사안이긴 합니다.작년 12월저희가 더 손해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 사법부에서 체포권 까지 허용해준 마당에 탄핵을 인용하지 않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구요. 판사를 체포하라고 까지 했으니, 사법부에서 그리 좋게 볼리도 만무하구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증거들과 내부에서 나오는 내란 자백도 엄청 많을거라고 봅니다. 판이 생각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말이죠. 그러면 결국엔 국힘은 결국엔, 탄핵을 못하게 6명으로 무조건 간다였는데, 애초에 이게 깨지기 시작한 것이고요. 결국엔 이게 깨졌다는 것은 국힘도 윤석열을 비호하면서 버티다가 탄핵 당해버리면 정말 답이 없으니, 이 기회주의자들은 또 윤석열 버리는 노선을 탈지도 모릅니다. 그냥 이놈들은 윤석열을 비호하려고 비호하는게 아니라 그냥 지 살길 찾아가려고 하는 이기주의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제가 볼 땐 국힘도 윤석열 버릴각보는 놈들도 점점 많아질 겁니다.
- 안전벨트미착용 미납으로 검찰청에서 통장 압류가 ㅠㅠ작년 12월그래서 통장을 압류한 해당 검찰청 부서에 전화해보니 3년전에 경찰에게 안전밸트 미착용으로 걸린거 있는데 그것 때문에 압류되었다고,, 까먹고 있던 사안인데 이것 때문에 압류가 되었더군요
- 잼이 대통령 감인 이유 중 하나..작년 12월대통령이 되려면, 어떤 사안에 대해 원고 없이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체포영장 100프로 발부 예상합니다작년 12월사안의 중대성도 영장 발부 주요 조건인데 이것도 굳이 말할필요 없겟죠 이걸 다 뒤집고 체포영장 기각 되는건 말이 안됩니다 기각하면 그건 더이상 법원도 아닙니다
- 왜 이리 미적댈까요. 조국,이재명엔 바로바로 내줬으면서..작년 12월워낙 중대한 범죄인데다 범죄현장이 전국민에게 공개된 현행범이기도 하니 실시간으로 증거 인멸 및 내란행위를 지속(지시)하고 있을 가능성을 고려하여 신속히 구속을 진행해야할 사안을 이리
- 양양 헬기 추락 사건 결과가 나왔네요작년 12월제가 이 사안을 꺼내는 이유는 블박 조사가 오래 걸린다는 걸 말하고자 함입니다. 싸우자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이슈를 제기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해달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 보수층의 분별력의 차이작년 12월그는 분별력이 있는 사람이기에 그런 뉴스를 우리와 같게 보든 다르게 보든 상관 없이 사안의 경중을 파악할 줄 알고, 계엄과 사고에 대한 생각이 바뀌거나 하지 않습니다.
- 사실 판사도 고민은 되겠죠작년 12월법대로 하자면 체포영장 발부가 너무나 당연한거지만 헌정 역사상 최초의 일이니 판사도 두근두근할겁니다ㅋㅋ 근데 이게 다른 죄면 모를까 내란죄라서 대통령이라는 신분을 고려해서 기각하기엔 사안이
- 애도 기간과 헌재 재판관 임명은 전혀 다른 문제죠.작년 12월사인을 하면 끝나는 사안을 미루면서 정치적 불안 요소를 지속시키고 이것으로 정국 불안 요소를 확대 증폭 시키는 것은 오히려 국내 안전까지 위협하는 것으로 귀결 된다는 뜻입니다.
- 내란의힘 주진우 '이재명은 웃은 이유 설명하라'작년 12월이 혼란의 시대에 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야 하는지는 매우 중대한 사안" "헌법재판소의 사활을 걸고 국민을 위해 신속히 판단해 달라고 요청한다" "국민은 여야 균형과 정치적 중립 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