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에 대한 1,018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재복습+ IF] 윤석열이 계속 집권시, 2025년 올해 체결할려했던 심각한 사안.txt1월 15일 “日, 병력 입국 간소화 ‘원활화 협정’도 검토” 日언론 “지난해 韓에 공동훈련 타진…계엄사태로 올스톱” (daum.net) 일본 정부가 지난해 11월 한국 측에 외교·국방(2+2) 장관 회의 신설과 한일 공동 훈련을 타진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4일 보도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실현이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해 11월 한국 측에 2+2 회의 신설과 함께 중장기 과제로 ‘상호접근 협정(RAA)’ 체결을 한국과 협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한다. . . ---------------------------------------------- 윤석열 정권은 물밑에서 일본과 매국적인 군사협력 추진했었군요 : 클리앙 (clien.net) 어제도 올렸지만, 이 문제는 향후 한국 정부가 누가 들어서던, 한미일 동맹 문제에대해 이거 체결하라는식의 압력,압박이 상당히 들어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보기에 여기에 사전예방 필요하다 느껴 반복해서 글 남깁니다 윤석열 정권은 물밑에서 일본측과 긴밀히 접촉해 원활화협정(RAA) 체결->한일 상호 입국심사 면제 협정 맺을려했던게 바로 일본 자위대원들 한국에 왔다갔다 자유롭게 하기위함을 추진할려했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acsa(상호군수지원협정) 체결까지 밀어붙히겠죠. 이건 결국 한반도 유사시 일본 자위대를 불러들여 일본 자위대가 '유엔군' 소속으로 활동, 한국에 주둔 가능하도록 만들겠다는 소리입니다. 이는 사실상 '21세기판 한일의정서' 체결을 만들려했다는 소리이죠. 1905년 을사늑약(을사년) 1965년 한일기본조약(을사년) 2025년 올해 을사년입니다. 만약 윤석열이 그대로 집권 이어갔다면 위에있는거 넘어 급속히 밀어붙힐려했을겁니다. 이 한미일 동맹 문제가 향후 한국에게 있어 외교부분에서 뭔가 크게 충돌 터질거같습니다. 2찍,매국세력들이 이 문제를 건드리면 마구 물어뜯고, 여기에 미국의 네오콘 인사 아무나 딱 인터뷰 잡아 '한미 관계 심각히 훼손될거다!'이런식으로 발언하면 그걸 크게 띄우고 이런식으로 마구 흔들어댈거라 보이거든요.
윤석열, 문재인 대통령의 글에 대한 ChatGPT의 평가1월 15일 통상 이런 행위는 ‘내란죄’에 준하는 중대한 위헌·위법 사안으로 다뤄질 수 있으며, 실제로 글 속 가정처럼 대통령이 탄핵 소추가 되거나 구속되는 상황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모든 일본 언론은 체포를 구속이라고 보도 하는군요.1월 15일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하여 48시간 이내로 인신을 유치장에 구금하는 것으로, 이는 형사절차(재판)에 돌입하기 전 일시적으로 신체의 행동과 자유를 제한하는 강제절차인데, 그 범죄 혐의의 사안이 … 이유가 있을때 체포영장 발부 후 최대 10일의 기간 내로 인신의 자유를 구금하는 절차로, 이 같은 절차는 보통 체포에 후행하여 이루어지기에 사후 구속영장으로 보며, 체포 후 그 사안의
불현듯 드는 걱정1월 15일 여러 사안들의 진상들이 드러나는 건 시간문제죠.
[펌] 아 솔직히 윤석열이 뭘 잘못했나요?1월 14일 아니면 군사지원같은 민감한 외교사안에 대해서 이면합의를 하는 것마냥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아가리를 털기라도 했냐?
주술에 지배된 인간형1월 14일 정치초보가 양성적으로 핸들링하지 못하는 사안들에 김건희라는 비선을 통해서는 쉽고 빠르고 직접적으로 권력을 이용해먹을수 있던것이죠.
최상목이 고교 무상교육 거부권 행사했네요1월 14일 탄핵과 국정조사도 중요하지만 이걸 당 차원에서 널리 알려야 합니다 로텐더 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어야 할 정도의 사안이에요.
내란의힘, '법원영장이 불법이냐' 질문에 답변은1월 14일 많이 있고, 적법한 수사권한이 없는 곳에서 발부받은 것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다" 기자: "법원 영장이 불법이라는 거냐" 신동욱: "토론은 사양하겠다" 기자: "(쟁점이) 분명한 사안이라
빠루 나경원 논란을 잘 몰랐는데, 이런거였군요1월 13일 할 때 벌어졌던 폭력적인 일들이 국회선진화법 위반이기에 나경원 뿐만 아니라 총 37명의 의원 및 보좌관들이 연루된 사안이더라구요.
애국 보수 단톡방의 처참한 수준1월 8일 기각과 비슷하지만 다른데, 기각은 검토 후 돌려보내는 것이고 각하는 검토할 자격을 갖추지 못하여 검토하지 않고 돌려보내는 것, 즉 법원, 검찰, 경찰이 제기된 사안에 대해 판단하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권성동 소추위원 최후진술 전문1월 8일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적 불행에 대한 한마디 책임도 언급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음모' 운운한 피청구인의 모습이나, 신성한 법정에서 표출된 일부 지나친 언행으로도 사안의 본질을 가릴
대통령실, 尹도피설에 '현재 관저에 있다고 들어'1월 8일 대통령실 관계자, 8일: "윤 대통령은 현재 한남동 관저에 계신 것으로 들었다" 대통령 경호처 측: "대통령의 위치와 동선은 확인해 줄 수 없는 사안" "대통령실이 대응할 것으로 안다
같은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차이1월 6일 따져보면 같은 내용입니다.
아무리 편향된 조사여도 이정도면 문제가 심각하네요1월 6일 그리고 진짜 처벌이 되지 않는다면 제 자산 및 자본 뿐만 아니라 물리적 이민까지 고려해야할 심각한 사안입니다. 이런 나라에서는 진짜 못삽니다.
옛날같이 백분토론 같은것 하면 안되나요?1월 6일 여당이나 야당이나 티카 타카 나 하고 있고 특히나 나오는 단발성발업이 앞뒤 짜르고 보도하니 어느순간 야당이 먼저 내란했다 하지 않나 ㅎ 가관인데 이런 사안에 대해서 백분토론 한다면 … 윤상현은 당연히 쳐나올테고 어디 같은당 의원한테 쳐발리는 언변으로 이 사안을 한번 변명을 어찌하는지요 당연히 탄핵 관련 토론을 한다면 지지측 패널은 정상적인 사람 나오지도 않을테고
이쯤되면 그냥 국회가 국무위원 다 날려야 합니다1월 5일 권력 분산이 되어 있는 겁니다 저쪽이 살겠다고 이판사판이고 법 조항도 안지키고 삐대는데 국회는 합법적으로 국무위원들 탄핵하고 행정부를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어차피 이거때매 역풍 불 사안이면
MBC 제3노조 '대통령 관저를 헬기 촬영?…제 정신인가'1월 4일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이라는 것은 그러한 국가적 긴장 상태와 분열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임을 감안해 중계 계획도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5.1.3.
이제 범법지들에게 가이드를 주네요 수사기관이 이렇게 가이드를 주니1월 4일 수사기관의 개혁은 불가피 합니다 출석요청하면 거부하고 이리저리 떠돌며 응대하지 않으면 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영장이 뭐 중요하나요 결국 숨어지내거나 못박은척 하고 모든 사안에 꼬투리
트럼프 눈치 보나?…미국 대형 은행들, '탄소중립' 협약 탈퇴 러시1월 4일 세계 최대 금융기업인 JP모건체이스는 아직 기후협약에 남아 있으나, 현재 탈퇴를 고려 중이라고 해당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WSJ에 전했다.
소추 사유에서 내란을 빼고 간다면 여론이 받쳐 줘야 합니다.1월 3일 그 위헌 사안의 중대성 까지 봅니다. … 탄핵 심판 과정에서 계엄의 목적을 내란과 연결시킬 수 있다면 위헌 행위의 중대성은 자연스럽게 입증이 됩니다만 내란 여부, 즉 형사 사안에 대한 판단을 재판의 속도 등등의 여러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