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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낮에 헌재 영상들 지금 보는데 재밌네요1월 23일전체는 못보겠고 언론사가 핵심 사안 잘라낸 영상 보는데 재밌네요,. 아까 속보만 보면서는 김용현 자아분열중인가봐 했는데.. 윤이나 김용현이나 재판을 처음?받아 봐서 그런지...
- 이진숙 기각은 반반 싸움이었습니다1월 23일아쉬운 결과기는 하나 윤석열과는 사안이 달라요. 이거 못 받아들이고 계속 헌재 욕하면 안 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1. 가짜 여론조사와 함께 내부 수박들 여기저기 삐죽댈 거 2.
- 오늘 윤석열이 얘기하긴 하는건지1월 21일변호인은 그러니까 쟁점사안에 대해 위헌이 아니라는걸 얘기해야 하는데 뭔 IAEA가 어쩌고, 민주당이 어쩌고만 얘기하고 있네요.
- 윤망나니와 그 추종자들 지능 수준이 의심스러웠습니다.1월 20일또한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더라도 헌법재판소에서의 탄핵 인용결정은 별개의 사안으로서 상황에 따라선 기각될지도 모르는 일이었는데 누가 머저리 같은 윤망나니 추종자들이 아니랄까봐
- 긴급 대법관 회의‥'법치주의 부정 심각'.강경한 입장1월 20일대법관들은 이번 사태를 법치주의를 전면 부정하는 심각한 사안 이라는 데 뜻을 모으면서, 대법원 차원의 강경한 입장 ..... ..... 헌정파괴.... 반란세력....들....
- 법원행정처 '서부지법 직원들, '트라우마' 치료 ..1월 20일'법원의 대비가 부족한 것은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사안의 심각성을 판단해 법원의 보안관리대원을 대법원에 소속된 인원과 서울고등법원에 소속된 인원을 추가적으로 서부지방법원에 파견하는
- 헌법 질서를 지키기 위해 최상목 탄핵 시켜합니다.1월 19일이걸 그냥 말 몇 마디 하고 넘어가기에는 사안의 중요성이 너무 큽니다. 무력이 없는 사법부로서는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하는 것 이외에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 조희대 대법원장, 내일 긴급 대법관 회의 소집 “서부지법 사태 논의1월 19일천 처장은 “대법원장께서도 이번 사안의 엄중함에 맞춰 내일 긴급 대법관 회의를 소집했다”며 “상황을 공유하고 법원 기능 정상화와 유사 사태 재발 방지 등 법치주의 복원을 위한 지혜를
- 법원을 건드리다는 것의 심각성1월 19일이번 사안을 가볍게 넘어가면 법원 부수고 들어가자, 판사 잡아 죽이자하는 시도가 또 생길 수 있으니까요.
- 윤상현이가 전광훈한테 90도 인사할 때 부터1월 19일오늘 새벽의 상황은 이것또한 사소한게 되버렸습니다 "어설픈 용서가 참극을 부른다" 를 실시간으로 목격한 새벽의 폭동은 도저히 묵과 할 사안이 아니네요!!
- 그제 '수원 연수원 중국간첩 99명 체포' 기사에 대한 스카이데일리의 공식 입장1월 18일기사가 올라 왔음에도 메이저 언론과 지상파 종편 할 것 없이 보도하는 곳이 없습니다 윤대통령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사안이라고
- 여당안 대폭 받아들여 특검안 국회 통과-그러면 내란잔당은?1월 18일국회에서 여야 표결해 통과했는데 여당대표가 딴지건다고 여야합의가 안된 사안이라고 물릴수도 없을테니까요. 막는다면 탄핵이죠.
- 수원 연수원에서 체포 됐다는 중국인 99명에 대한 후속 보도와 단상1월 17일중국인 간첩들에 대한 신문 내용을 윤대통령에게 전달했다는 것만 인정 했을뿐 트럼프측에서 나온 반응은 없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국교 단절(타 국가 선거 조작)까지도 갈 수 있는 엄청난 사안인데
- 9공수여단 탄약 불출 정리1월 17일개인적으로 제가 이 사안에 조금 핀트가 어긋나게 꽂혔던 이유는 '정말 군부대가 민간인 또는 여론조사 꽃과 같은 곳을 수류탄과 같은 폭약으로 공작이나 끔찍한 일을 실행할 목적으로 가져간
- 김민전, 웃으면서 “몰랐다” 페북공유는 “안했다”1월 17일확실한 건 사안이 맞냐 아니냐 따질 대상은 아닌 것 같아요. 말이 통해야 뭘 하죠.
- 애플페이 도입 카드사 확산 조짐에…삼성페이, 수수료 부과 ‘재검토’1월 17일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그동안 카드사에 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고 삼성페이 서비스를 제공해 왔는데, 애플페에를 도입하는 카드사가 늘어나면서 카드사들이 애플에 수수료를
- 보수도 극우도 아닌 세력들1월 17일독도는 우리땅 설문조사를 하면 10%의 반대가 있을 수 있다라고 하듯이 그 어떤 사안에 100%의 의견일치는 있기 힘들지만 제법 많은 비율로 그 비극을 조롱하고 추모를 반대하며 막는
- 자유 평등 민주...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1월 16일민주주의의 기초개념도 잘 모르고, 카톡으로 퍼지는 얘기를 엄청 많이 보았는지 온갖 사안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 대법원장을 믿을 수 있을지?1월 16일조희대 출신도 그렇고 이때까지 해온 판결 및 인사도 그렇고 앞으로 중요한 사안들이 조희대한테 달려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짜증납니다.
- [재복습+ IF] 윤석열이 계속 집권시, 2025년 올해 체결할려했던 심각한 사안.txt1월 15일“日, 병력 입국 간소화 ‘원활화 협정’도 검토” 日언론 “지난해 韓에 공동훈련 타진…계엄사태로 올스톱” (daum.net) 일본 정부가 지난해 11월 한국 측에 외교·국방(2+2) 장관 회의 신설과 한일 공동 훈련을 타진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4일 보도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실현이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해 11월 한국 측에 2+2 회의 신설과 함께 중장기 과제로 ‘상호접근 협정(RAA)’ 체결을 한국과 협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한다. . . ---------------------------------------------- 윤석열 정권은 물밑에서 일본과 매국적인 군사협력 추진했었군요 : 클리앙 (clien.net) 어제도 올렸지만, 이 문제는 향후 한국 정부가 누가 들어서던, 한미일 동맹 문제에대해 이거 체결하라는식의 압력,압박이 상당히 들어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보기에 여기에 사전예방 필요하다 느껴 반복해서 글 남깁니다 윤석열 정권은 물밑에서 일본측과 긴밀히 접촉해 원활화협정(RAA) 체결->한일 상호 입국심사 면제 협정 맺을려했던게 바로 일본 자위대원들 한국에 왔다갔다 자유롭게 하기위함을 추진할려했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acsa(상호군수지원협정) 체결까지 밀어붙히겠죠. 이건 결국 한반도 유사시 일본 자위대를 불러들여 일본 자위대가 '유엔군' 소속으로 활동, 한국에 주둔 가능하도록 만들겠다는 소리입니다. 이는 사실상 '21세기판 한일의정서' 체결을 만들려했다는 소리이죠. 1905년 을사늑약(을사년) 1965년 한일기본조약(을사년) 2025년 올해 을사년입니다. 만약 윤석열이 그대로 집권 이어갔다면 위에있는거 넘어 급속히 밀어붙힐려했을겁니다. 이 한미일 동맹 문제가 향후 한국에게 있어 외교부분에서 뭔가 크게 충돌 터질거같습니다. 2찍,매국세력들이 이 문제를 건드리면 마구 물어뜯고, 여기에 미국의 네오콘 인사 아무나 딱 인터뷰 잡아 '한미 관계 심각히 훼손될거다!'이런식으로 발언하면 그걸 크게 띄우고 이런식으로 마구 흔들어댈거라 보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