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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서초동.김건희..대통령실 문건 보고 받았...4월 29일유 씨가 들고 있던 서류철에 대통령실 문건이 있었다면 이는 명백한 위법 사안이다.
- 김태효 의아한 방미…외교가 “대단히 부적절” 월권 논란4월 29일탄핵당한 대통령실이 차기 정부가 결정해야 할 외교 안보 사안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 김태효 의아한 방미…외교가 “대단히 부적절” 월권 논란4월 29일탄핵당한 대통령실이 차기 정부가 결정해야 할 외교 안보 사안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를 주도해온 김 차장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결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국군과 주한미군의 역할 조정 문제 등 중대 안보 사안부터 현재 진행 … 또다른 외교 소식통은 “미국에선 엔에스시가 조선업 부활 업무를 주도하고 있기는 하지만, 김태효 차장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나서 이 사안을 미국과 협의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해 보인다”
- 이승기 '장인 또 기소…연 끊겠다'4월 29일이승기는 "지난해 장인어른과 관련된 사안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경솔하게 발언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위법 행위는 '반드시 합당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 ‘건진법사’ 지난해 1년간 200차례 경마장·강원랜드서 통화4월 28일이와 관련해 전씨 측 변호인은 “현재 진행 중인 재판(2018년 지방선거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과 관련된 사안 외에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 '백종원은 사기꾼인가?'... 온라인 논쟁 가열, 금수저 이미지부터 취약한 가맹점 관리4월 27일그래서 사안별 잘잘못은 모르지만, 사냥분위기가 과열되었다는 느낌은 강하게 받습니다"라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지금 대세가 백종원 죽이기에요.
-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리뷰(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4월 26일윤석열의 검찰총장 후보 청문회 말 바꾸기 답변부터 시작해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여 의혹, 윤석열 검사 시절 부산저축은행 사태 봐주기 의혹 등 뉴스타파가 보도했던 주요 사안들을
- [속보/로이터] 트럼프, 사우디 5월방문. 1000억달러 대규모 무기수출 발표가능성4월 25일사안에 정통한 또다른 소식통은 로이터에 "사우디의 최대 관심사는 F-35 스텔스 전투기 도입"이라고 전했습니다. … 록히드 마틴은 논평을 요청하는 로이터에게 "사우디 무기 수출은 국가간 사안임으로 우리가 논평할 만한 사안이 아니다"라고 짧게 밝혔습니다. 출처 :
- 겸공 김민석 최고의 발언이 좀 답답한게4월 25일불가역적 굴욕 협상의 위험 vs 한덕수 출마에 날개를 달아주기 국익의 차원에서 이거 두개가 양자택일의 사안이 되나요? 탄핵을 주저하는 이유로는 전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 '한국이 최선안 가져왔다' 美장관 흡족..한덕수 조기타결하나4월 25일게다가 현 정부 내에서 논의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같은 굵직한 사안들이 차기 정부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많았다.
- 국민의힘 '文, 용서 못할 중죄'4월 24일모든 사안에 대해 정파적 이해에 따라 태도가 정해진다면 정치가 무슨 소용일까요.
- 뿌리 깊은 극우 프레임 중 하나가 부자에 대한 인식입니다.4월 24일그렇게 또 그런 사람은 부자에 대한 일방적인 질시 때문에 부당한 기업의 행태로 인해 발생한 사안에서도 그것을 부자에 대한 질시로 판단하여 댓글 부대도 아닌 사람이 댓글 부대의 영향을
- 재개된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재판장 지적에 검찰 '쩔쩔'4월 23일재판장은 공소장에서 스무 가지 넘는 사안을 하나하나 짚으며 질문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속보/교도] 북한, 러시아 80주년 전승절 군사퍼레이드 불참 가능성.4월 23일사안에 정통한 러시아 정부 소식통은 교도통신과의 취재에서 대조국전쟁 승전 퍼레이드에 러시아가 초대했던 북한군 부대 참가가 양국간에 조율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 이재명 3심 전원합의체에 대해 쳇 지피티 답변입니다.4월 23일대법원이 실제로 선거법 위반 중 "중대성"이 낮은 사안에서는 무죄 또는 형사책임 없음으로 결론 낸 사례도 많습니다. ⏳ 결론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 무죄 확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키보드 키의 눌림 깊이?! 깊은거 얇은거 어떤걸 선호하시나요4월 23일이게 그냥 호불호 사안인지, 아니면 통상 어떤게 더 진화된?! 혹은 원가절감한 사양이 확실히있는건지 몰겠네요. 어떤걸 더 선호하시나요.
- [Janes] 한화오션, 폴란드에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수출,장보고급 임대 타진.4월 22일또한 2027년 퇴역 예정인 장보고급 잠수함을 폴란드에 임대하여 잠수함 전력 양성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제인스에게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고 합니다.
- 공공의대라는게 참 복잡한 사안입니다.4월 22일우선 공공의료의 확대는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의료의 대부분의 문제는 국가가 공공의료에 대해 손을 놓고 전부 민간에 의료시장을 떠넘겨놓고서는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하나만 들고 마치 자기네가 모든걸 다 베푸는것처럼 뒷짐지고 헛기침만 해대는거에서 시작하는 거라서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에서 공공의료 확충을 목적으로 의대를 운영하려 한다는 발상자체는 충분히 동의할만 한 내용입니다. 다만 그 의도와는 별개로 이 공공의대라는 정책은 실제 의사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정치인들이 제대로 알아보려는 노력도 없이, 알아보려는 시늉도 안하고 그냥 인기 끌기 좋은 주제 하나 들고 나와서 생색내기 하는거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기본적으로 의과대학은 다른 학과들 처럼 대학교 부지내에 강의실과 실험, 연구실, 그리고 인력만 있으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실습을 위한 부속병원이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문제는 그렇게 병원을 같이 지어 올렸을때 의대생들이 실습할정도의 충분한 규모와 환자군이 확보될수 있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지금도 지방쪽 3차병원들에서 중증 고위험 환자들 상당수가 그냥 서울 빅5로 올라와서 진료를 보는 형편이고 일부과에서는 중요질환 환자를 못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저만해도 대구광역시에서 학교를 다녔지만 제 동기를 비롯해 선후배중 1개월간 산부인과 실습돌면서 분만 제왕절개를 한번도 못본 사람들이 상당합니다. 심지어 그병원은 내분비 불임분야가 아예 없어서 관련 시술이나 환자 관련해서 실습기간중 접해볼수도 없었지요. 이런상황에서 공공의대를 수립해서 부속병원을 짓고 학생실습이 가능할정도로 충분한 환자군이 있게 한다? 지방쪽은 불가능에 가깝고 결국 조건을 맞추려면 수도권쪽에 지을 수 밖에 없는데, 그럼 지역의료 발전이라는 원래목표에 어긋나게 되겠죠. 병원지어두면 환자가 오지 않겠나 하시는분들 여기에서 누가 중증 질환 특히 암 같은거 진단받았다는 글 검색해서 댓글들 읽어보세요 전부 빅5급으로 올라가서 진료보고 수술받으라는 추천 댓글들입니다. 애시당초 본인들이 지방의료 수준을 믿고 있지도 않고 이용할 생각도 없으면서 공공의대 공공병원 노래를 부르시죠. 지금 있는 각 지역 의료원들 제대로 지원해서 활성화 시키고 지원해주고, 시군 도서지역 보건소 보건지소에 공보의가 아닌 제대로 비용 지불하고 의사를 고용하는것이 첫번째고, 그뒤로 각 질환별 보험수가 제대로 측정해서 정상화 시키는게 뒤따라와야죠. 그외에 제도적으로 손볼부분들도 많은데 이런 부분들이 선행되고 그럼에도 부족하면 준비를 해야죠. 지금 상황에서 공공의대를 만든다? 그냥 세금땅에 버리겠다 선언하는거라고 봅니다.
- 한국은행 총재 어제 발언4월 22일이어 "한은은 민감한 시기에도 계엄 사태가 우리 경제와 환율에 미친 영향 등과 같이 정치적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사안에 균형 잡히고 정치적으로 치우치지 않는 평가를 하고, 가장 필요한
- 중립의 판단 척도는 내란에 대한 태도로 결정되죠.4월 22일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면 100이면 100 분노해야할 사안인거구요. 어제 어떤 분은 내란은 찬성하는데, 이대표 안찍는 약한 지지층을 어떻게 설득할려고 고민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