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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적어도 당원 생각보다 소신을 중시하는 성향은 확인되었네요.7월 24일당원들이 모르고 밝힐 수 없는 사안이 있었다면 그것대로 조용히 처리해야 할 일이었겠구요.
- 이번 정부가 정부조직법 안 건드렸으면 좋겠어요.7월 24일이런 사안은 단순히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과 통상의 문제가 되죠. 에너지 문제는 늘 그래왔거에 새삼스럽지만요.
- 언론과 국힘이 똥볼차는 이유7월 24일박지원의원이 오랜 정치경력으로 사안을 들여다보는 힘이 있습니다. "일단 임명하기로 결정했으면 밀고가야 국민들이 혼란스럽지 않다." 백퍼 동의합니다. … 정말 잘해야 본전 5:5인 항목이죠(국힘제외) 아무튼 결과적으로 사퇴했으면, 더이상 구차하게 이 사안을 끌고가면 안됩니다. … 왜냐면 민심이 좋지않았던 건 말그대로 그저 실체가 불분명한 사안이기에 호의적일 순 없었기 때문이죠.
- 강선우의원의 자진사퇴를 반려하고 장관직에 임명해야 합니다.7월 24일한 사안을 현미경을 들이대며 사퇴를 요구하면 살아 남을 사람이 없습니다. 더구나 강의원에 대해 제기된 의혹들은 장관직을 사퇴할 중대 사안으로 볼 수도 없습니다. … 더군다나 지난 윤정권때 장관후보자들을 보면 훨씬 심각한 사안들인데도 버젓이 장관직에 임명되었습니다. 내부균열이 외부공격보다 무서운 법입니다. … 수구언론은 집권 내내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조그만 사안을 부풀려 정권을 공격합니다.
- 법무장관, 에프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이름 포함 사실 알림 - NYT7월 24일해버먼, 글렌 스러시 (뉴욕타임스) 법무장관 팸 본디가 올봄, 제프리 에프스타인 관련 수사 문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언급되었다는 사실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알렸다고 이 사안에 … 법무장관 본디와 블랑슈는 “대통령에게 파일 내용을 정례 브리핑의 일환으로 알렸으며, 트럼프와 관련된 내용 중 수사나 기소에 해당하는 사안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 폐미는 상대하기 껄끄러운 존재입니다.7월 24일아니 어떤 사안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만큼 폐미들이 바닥에 깔려있고 척지면 위험하니까 그리고 그 표가 달콤하니까 그런 걸테죠. 폐미 해결 못하면 계속 반복될 겁니다.
- 그 프레임의 덫에 걸려 노무현을 잃고 노회찬을 잃고 박원순을 잃었다7월 24일진보 쪽 사람이 그랬다면 바로 그 자리에게 생매장 당할 사안인데도. 그 부조리한 현실에 숨이 막힌다. 한여름의 폭염보다 그게 더 숨이 막힌다.
- 강선우 사퇴가 너무 화가 나네요.7월 24일차라리 쟁점사안 하나하나마다 민주당원들 투표를 돌리든가 했으면 좋겠네요. 거 온라인투표 돌리는데 얼마나 한다고요. 우리가 치르는 사회적 비용에 비하면 새발의 피 아닙니까?
- 원내대표 김병기가 생각보다 많이 아쉽네요7월 23일전 김병기 원내대표가 이번 사안에 특히나 리더쉽을 발휘했어야됐다고 봅니다.
- 권리당원으로서 왠만하면 민주당 안 깔려고 노력하는데...7월 23일우리는 저쪽보다 깨끗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정치인 , 동지에 대한 의리조차 없는 일부 정치인, 당심 민심을 읽지 못하는 정치인, 어떤 사안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는 정치인, 다 필요없고
- 강선우 사퇴에 대한 두 후보의 메세지7월 23일다른 사안은 모르겠지만 이번 강선우 건에 대한 두후보의 메세지가 대표 선거의 분기점이 되겠네요.
- 여기 들락거리시는 민주당 관계자들 보세요.7월 23일거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나서서 제보하고 내부 총질하고 정권에 잡음을 일으키는 것은 매우 우려되는 사안이죠.
- 강선우 사퇴가 너무 화가 나는 이유7월 23일항상 억울하게 당해오고도 다시 반복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부당한 지시가 한 두건 있었다 한들 상습적이지도 않고 쌍욕을 하면서 조인트를 깐것도 아니고 이게 낙마까지 할 사안인가
- 언론들에게 또 굴복하기 시작한 겁니다.7월 23일일부 보좌관들이 시작했고, 민보협이든 시민단체든 ㅈㄹ들을 해대도, 언론들이 단체로 사냥감 찾았다고 몰아가지 않았다면 크게 이슈될 사안도 아니었습니다.
- 김건희측, 특검에 '건강안좋아…하루 한 혐의씩 자주 조사' 요청7월 23일이에 특검팀은 협의할 사안이 아니라며 사실상 거부했다. 김 여사 측은 서면조사나 비공개 소환조사 등은 요구하지 않았다고 한다.
- MAGA는 아무도 통제하지 못한다 — 트럼프조차도7월 23일. --- 일부 사안에서는, MAGA가 트럼프의 정치적 본능에 이념적 고삐로 작용한다. 특히 이민 문제에서 그렇다.
- [단독]합참 “드론사에 무인기 작전 지시” 첫 확인7월 22일합참 관계자도 "합참도 무인기 작전과 관련된 사안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 오대영 라이브에서 민주당 패널7월 22일분명 모든 사안에 레드팀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강선우장관 논란은 지금 까지 나오는 이야기들은 확실한 갑질이라기 보다는 일부 카르텔들이 비토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차곡차곡 빌드업을 … 쌓아가면서 이래도 사퇴안해 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데 민주당패널로 나온분이 사안에 대해서 별로 펙트체크 없이 갑질로 단정짓고 정권이 무너지는 단초가 될수 있다는 등 참 그렇네요 이력을
- 이재명 정부도 여성과 소수자 담론은 윤석열처럼 철저히 짓밟고 외면한다고요? 강선우7월 22일(여성혐오: 여성을 타자화,대상화하는사고방식과 행위) 사안을 사실에 근거해서 보는 게 아니라 '여성'이라는 성별에 집중하니까 여성은 사회적약자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죠.
- (미국 정치)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반역 범죄 협의로 체포?7월 22일트럼프 오바마 체포 장면 가짜 동영상 유포 2016년 오바마와 회동 장면 조작한 내용 엡스타인에 대한 관심 돌리려는 의도 위 기사는 사안의 중요성이나 본질 보다는 트럼프 비난에 초첨을 … Harris Faulkner: This story is breaking WIDE open 사안의 본질은 “법 위에 있는 사람은 없다"입니다. 참으로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