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준석과 온라인 극우를 경계합니다5월 28일이준석이라는 영향력 없어 보였던 정치낭인이 국회에 진출하고 대선후보로까지 변모하면서 그와 사상적으로 연결된 온라인 극우가 세상에 자신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펨코의 사상으로 적절한 것5월 27일오랫동안 관찰해본 결과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 대통령성지5월 27일문재인사무실로 쓰였던 부산 사상 감전동사무실 2층입니다 그 어렵다는 장제원 동네에서 대통령이 탄생했어요 터가 좋은 곳입니다
- 전광훈 '김문수가 내 연설 다 외웠다…金의 철학과 사상 절반은 내 영향'5월 27일서 가지고 내가 연설하는 걸 모두 외웠다" "김문수 지사님의 모든 철학과 사상의 절반은 제 영향을 받은 것" (해당 강연 영상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기현 전
- 이준석(펨코)은 젊은 남성의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의 정치세력화5월 27일하여간 이 열등감과 패배감이 왜 세대 단위로 광범위하게 형성되었냐를 생각해볼 때 저는 큰 틀에서 (1) 여아선호사상과 그에 따른 사이드이펙트, (2) 그에 반해 남아에게 여전히 요구되는 … 여아선호사상과 사이드이펙트 제가 96년생 딱 이대남 삼대남 사이 그 중간인데, 제가 아들만 둘인 집 장남이라 어릴 때 '딸 둘은 금메달~ 아들 하나 딸 하나면 은메달~ 아들 둘은 목메달 … 남아선호사상에 대한 반작용으로 못해도 90년대 초중반부터 우리 사회에서 여아선호사상이 대두되며 아들 가진 엄마를 고생길 훤히 열렸다며 불쌍히 여기는 풍조, 아들도 소위 '딸같은 아들'을 … 오는 빈곤한 개인철학 형성 10년대 이후 출생한 남아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2011년생이 벌써 다음 대선 때는 투표권이 있네요. 90년대 초중반~후반까지 나이대 남아들은 여아선호사상의
- 근데 펨코들 사상이 신기한게...5월 27일페미때문에 출산율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건 도대체 무슨 논리일까요? 페미가 싫어서 여자를 싫어하게되어 출산율이 떨어진거다 이런 논리인걸까요?
- 50년대생 부터 2000년대생 까지 어느 세대가 가장 행복할까요?5월 26일특히 정치적 자유,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경제 성장과 풍요로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열린 사회적 분위기, 낮은 범죄율, 사회적 안전망 등의 요소를 중심으로 세대별 경험을 비교하고 … 표현의 자유 및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는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이지만, 한국 현대사에서는 많은 부침을 겪었다. * 초기 세대 (1950-70년대생): 엄격한 검열과 통제 … 이러한 환경은 이 세대들의 자유로운 사상과 표현의 발현을 제약하는 주요 요인이었다. * 중기 세대 (1980년대생): 민주화와 함께 찾아온 자유의 확장 1980년대생은 1987년 6월 … 언론 통제와 문화 검열이 완화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사상과 문화가 유입되고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 청년층(20~29세) 실업률은 1999년 2월에 13.40%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 전광훈 “김문수 철학·사상 절반은 내 영향…연설도 모두 외워”5월 26일그러면서 “김문수 지사님의 모든 철학과 사상의 절반은 제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상에서 전 목사는 김 후보가 자신과의 관계를 부인하지 않는 점을 추어올리기도 했다.
- 내가 본 '펨코의 해부'5월 25일상당한 엘리트의식, 선민사상도 있어 보이는데, 뭔가 검증되지 않는 시장경제논리가 광범위하게 지배되어 있으며, 어디에서 온건지도 알기 힘든 지식과 논리가 공유 되어 있습니다. 4.
- 중학교 3학년이 노무현 대통령님께 드리는 편지5월 23일전 그 아이들과는 다른 올바른 정치관념과 사상으로 꼭 노무현 대통령님 만큼 훌륭한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강력스포) 오늘 토트넘 ⚽️ 맨유 경기는5월 22일아무튼 그렇게 손흥민 커리어 사상 첫 트로피 들어 올리고, 휴가중인 케인이랑 통화 하면서 눈물, 콧물 질질 짜고… 암튼 그렇습니다.
- 젊은 남성층 극우화 심각하지만 극우사상의 패배 시그널이 몇개가 보였죠 요새5월 21일1. 국민연금 연금 찬성쪽 주장은 간단했습니다. 부모님 직접 부양하는 것보다 연금이 싸게 먹힌다, 힘들지만 어쩌겠냐 세금도 투입하고 우리 사회가 같이 짊어지고 가자. 이 주장을 못깨고 이슈가 꺼졌습니다. 2. 이준석 지지율, 평가 폭락했습니다 3. 여조 20대 남성 / 30대 남성 디커플링 코로나가 끝나고 사회생활이 시작되면서 사회활동인구에서 극우화가 옅어지는 현상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 또 남녀갈등 쿨 돌았으니 한 마디 얹자면....5월 21일페미니즘이라는 사상은 어쨌든 표면적인 목적이 "여성의 사회적 권익 정상화"와 "남녀평등" 이잖아요. 그걸 상식선에서만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 이대남이 2찍으로 대거 넘어간 계기5월 21일(이는 여성[페미]집단이 여성의당이나 여성후보에게 몰표해서 그들도 주목을 받고 있는거란 사상도 깔려 있어서 그에 대한 피장파장 전략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은
- [단독] '첫 검사 탄핵' 안동완 서울고검 검사도 사의 표명5월 20일현직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건 헌정 사상 처음이었다.
- 잇츠라이브) 트리플에스 '깨어' 밴드 버전5월 20일잇츠라이브 사상 최대인원 등장이요 ㅋㅋ
- 33개 SK계열사가 3일만에 이재명 지지!5월 20일사상최초! 이재명으로 압도적 승리!
- 개인적으로 이준석의 전략을 환영합니다.5월 19일제가 바라는 건,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1.역대 최고 득표율 2.역대 최대 득표차 3.역대 최대 득표율차 한마디로 역대 대선 사상 압도적으로 승리하는건데 1은 우리가 똘똘 뭉쳐
- 연임제 결선투표제 책임총리.. 이거 프랑스식이네요5월 18일정치는 성격과 사상이 양극단보다는 중심으로 모여야 공리적이다 라고 보거든요 책임총리제와 결선투표제는 .. 프랑스의 예를 보면 다당제를 가능하게 합니다.
- 안양시의원 내란당 근황5월 16일그러면서 “형사상 고소·고발에 따른 처분이 이뤄지지도 않은 점 등을 종합하면 의원직 신분을 박탈해야 할 정도의 중대한 비위행위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