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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단독)창원지검.여론조작·공천개입 수사 확대18일 오전정황자료 제출 요청받아" 창원지검이 19일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명태균 씨,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 6인을 형사 고발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 트럼프 사례와 매우 비슷합니다. 트럼프도 있는 대로 모두 기소당했죠.18일 오전트럼프를 겨냥했던 모든 형사, 사법, 민사 절차들이 사실상 흐지부지 끝난 것처럼 보이는 상황입니다. 우리 상황과 너무나 비슷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 사법적 판단의 예상으로는 아웃될 확률이 크지만, 정치는 생명이기 때문에 다를 것.18일 오전사법 절차는 정해진 대로 진행돼 결국 판결이 나오겠지만,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서 언제 어떤 변수가 튀어나올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법적인 잣대만으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을 끌어내리는 게 가능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보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사법적인 판단 말고도 뭔가 다른 요소, 그러니까 + @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사법적 판단으로 이 모든 상황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 인혁당 사건 대법판사 민복기17일 오후이중 이일규 판사만이 소수의견을 낸 가운데 사형 확정 판결 다음날 사형수 8인에 대한 처형이 이뤄져 '사법살인' 논란을 빚고 있다.
- 법 집단이 법을 틀어쥐고 있는 상황에선 답이 없네요..17일 오후행정부와 사법부가 법을 틀어쥐고 있는 상황에서 입법부는 조리돌림 당하는 상황인데 이에 대해 입법부가 저항할수 있는 방법은 없네요. … 있다면 200석이 뭉쳐야 되는데 300중 108이 행정과 사법부 똘마니를 자처하니... 현재로서는 입법부가 저항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200입니다.
- 문통은 국민들을 믿고 철권을 휘둘렀어야 했다는 의견에는 반대합니다17일 오후그때는 물론이고 여전히 언론, 사법부, 심지어 민주당 내부까지 적으로 가득한 현실 정치에서, 철권을 휘두른 문대통령의 퇴임 후 따라왔을 무한 기소, 언론 몰이, 여론 조리돌림을 다 …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던 민주계 인사들만 보더라도 납득하기 힘든 사법부의 판결이 나왔음에도 대부분 형량을 다 채운 뒤에야 출소하거나 그에 가까운 상황이었음을 기억합니다.
- 결국 용서와 화합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17일 오후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윤석열을 사람답게 대해줬다가 맞이한 결과가 지금이고 사회 전반에 걸친 기득권들이 진보 정권이 들어서면 물을 만난 고기처럼 날뜁니다 검찰도 사법부도
-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13일입니다17일 오전그 기간 중 3일에 재판 참석하라고 겁박한 것이 현 사법부입니다. … 지금 복기해보면 그것도 일종의 시그널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13일이라는 기간 동안에 재판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해서 사법 정의가 흔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 오히려 사법부가 과도하게 국민들의 선거권과 후보자의 피선거권을 침해한 것이지요. … 이미 재판 과정 중에 사법부가 민주주의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모습을 보였으니 선고 결과 또한 놀랍지 않습니다. 이 나라는 카르텔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 지금 한국은 19세기말. 멸망 직전의 조선과 완전히 똑같아 보인다17일 오전뼛속까지 얼리트의식에 물든 등신 사법부도 검찰도 언론도 경제계도 또 모피아들도 한국을 살릴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다.
- 새벽에 올라왔다가 삭제된 천지일보 기사17일 오전[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검찰 등 사법 권력에 밉보인 정치인은 살아남을 수 없는 처지가 됐다는 자조섞인 얘기가 나돈다. … 사법부의 판결을 무조건 존중해야 한다는 말이 제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다. … 사법부가 어떤 결정을 내도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지지 또는 비난을 받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지만 보수 쪽에서도 의아하다는 반응이 많다. … 하지만 사법부의 최근 극우 보수화는 극도로 우려할만하다. 선출 권력의 말과 행동을 일개 판검사가 재단하는 정치의 사법화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도 가져야 할 때다.
- 저도 AI(클로드) 에게 이번 판결문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17일 오전발언을 엄격한 사실관계 검증 대상으로 삼는 것은 정치인의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할 위험 민주주의 훼손 가능성 대선 후보에 대한 형사처벌이 유권자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 사법부가
- AI가 분석한 이재명 1심 판결문 분석 결과.17일 오전특히 이번 사법부의 판결문은 판사의 논리력 더 나아가서 지능의 문제를 의심케 할만한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 검찰 사법부의 대선후보 죽이기16일 오후민주당 대선주자들 결국 다 죽이네 서민들에게 필요한 판결은 개판으로 하면서 지들 이권 걸려있는 곳에서는 하이에나같이 떼로 달려드네 양아치 니들 공권력 아니라 국민들꺼다
- 모두가 잊고 있던 패스트트랙 재판! 아직도 1심 진행 중입니다.16일 오후사법부가 돌아도 단단히 돌았다는 게 느껴집니다. 20대 국회에서 벌어진 2019년 패스트트랙 사태 관련 재판은 아직도 1심 진행 중입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11월 16일16일 오후10시 1분 통화‥10분 간격으로 착착 - 송재원 화물차 SUV와 충돌 후 인도 덮쳐‥버스정류장 뽑혀나가고 8명 사상 - 변예주 □ SBS 8 뉴스 "이재명은 죽지 않습니다"…"사법의
- 2017, 2018, 2019 우린 환호했었죠. 시간이 흘러 이젠 그들이 환호하는군요16일 오후그당시 저들이 보여주었던 사법 권력을 이제 우리가 돌려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민주 진영의 시각에서는 통쾌했던 시절이었습니다. … 사법의 이름 아래 보수 인사들과 경제 권력들을 단죄할 수 있었으니, 우리의 입장에서는 격렬하면서도 통쾌한 시절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결국 민주 진영은 2017년, 2018년, 2019년 당시 정의의 이름으로 포장된 사법적 판단이라는 명분 아래 법적 기술을 휘둘렀던 사람들을 믿고 기용했고, 지금 우리 민주진영은 그들에게
- 제가 이상한 건가요?16일 오후5공 군사정권의 사법살인을 보는것 같다
- 노통은 못지켜드렸지만 잼대표는 지켜야죠16일 오후검찰과 사법부가 대놓고 아내와 주변사람과 몸담고있는 민주당에 선거보전금으로 압박하면서 사람을 핀치로 몰아넣고있는데 지금 정신바로잡고있는것도 대단한것입니다 절대 혼자라는 느낌을 주면
- 한동훈이 계속해서 중형선고라고 이야기하는거보니16일 오후25일 판결도 사법거래가 있었다고 보여지네요.. 판사 겁박은 지가 하고있죠..
-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합니다.16일 오후힘들게 얻은 민주주의가, 말로만 듣던 검찰 독재에서 사법부 독재로 바뀌었습니다. 이게 얼마나 무섭냐면, 이제는 유죄를 무죄로, 무죄를 유죄로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