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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사회가 각박함을 넘어 무서워지네요9월 5일법적인 범죄성립 여부와, 경찰과 사법부 행정을 탓하기 이전에 전걸 신고까지 하는 요즘 세태가 정물 무섭습니다. 자기가 입는 단1의 피해도 용납하지 않는.
- 박주민의원 '주주에 대한 보호의무 부과' 상법 개정안9월 5일박주민 국회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울 은평갑)이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총주주로 확대하고, 현물출자를 규제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 금투세 백날 커뮤 등에서 떠들어도 여조에 1도 영향없는게 팩트입니다9월 5일지금 민주당 지지율은 야당 역사상 거의 최고를 기록하고있고 이재명대표 지지율또한 최고치를 찍고있습니다 과거 사법리스크등으로 공격받던 시절과 비교해 확실히 비호감도도 개선되었고 지지율
- 야당 '지역화폐법' 행안위 강행 처리‥여당 '세금 살포 악법'9월 5일처리‥여당 "세금 살포 악법" (imbc.com)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법 개정안, 이른바 '지역화폐법'을 의결해 법제사법위원회로
- 심정지 여대생도 대학병원에서 수용 거부라니9월 5일그때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일심동체로 의료카르텔을 개박살 내놔야 할겁니다. 참 답답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 의료 대란에 대한 단상9월 4일주로 나오는 주장이 필수과의 사법리스크인데요. CCTV 설치 논란에서부터 누적된 불신이 큽니다.
- 로스쿨 만든건 큰 업적입니다.9월 4일지금도 수재들이 신림동 고시학원에서 부모 등골 빼가며 5년, 10년씩 사법고시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죠. 집안형편 안 좋으면 처음부터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고요.
- 사법부가 보수적 판결을 대놓고 한다?9월 2일(해당부분부터 재생) 김명수 대법원장의 법원 내부 징계 미적미적한 사이 윤석열 검찰이 치고 들어가서 판사들 압수수색 및 심문. 너무나 모멸적.. 당시 문통이 조국 통해서 윤에게 수사지시 했다는 소문, 그래서 200명 판사들은 문재인 정부 및 인사들에 적개심.. 조국도 실제 전현직 판사들에게 들었다. 하지만 헛소문. 윤이 자기욕심에서 벌인 일. 문제는 당시 조사받은 판사들 아직도 무혐의 결정 통지 않고, 고삐 매어놓은 상태라는 거.. 심리적 압박..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영화 ‘서울의 봄’ 다시 생각납니다.9월 1일"이 사건에 대한 역사적인 평가는 후세에 맡기고 관련자들에 대한 사법적 판단은 이번 검찰의 결정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것이다." … 특히 불법적인 군사 반란에 대한 사법적 단죄가 이뤄지지 않으면 반란이 다시 안 일어난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을 우려했다. … 모두 비사법적 잣대인 셈이다. 수사기관에서 그것도 공개적으로 댈 만한 논거나 이유가 아닌 건 분명해 보인다. 일종의 '사면 행위'처럼 비추어질 수 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9월 1일9월 1일사태, 국회서 논의” 합의 - 백승연 금투세·채 상병 특검법, 사실상 합의 불발 - 홍지은 한동훈 “판결 불복 빌드업” vs 이재명 “완벽한 독재 국가” - 구자준 [아는기자]‘사법리스크
-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돈 있다고 맘대로 할 수 없어”9월 1일중국과 북한처럼 플랫폼을 전면 차단한 권위주의·독재 국가를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선 표현의 자유, 기업 활동의 자유 등을 통해 플랫폼의 영향력이 높아지며 각국 사법 주권과 충돌하고 있다는 … 플랫폼 사용자의 불법 행위를 막지 않고 프랑스 사법부의 협조 요청을 무시한 혐의다. 텔레그램은 한국 정부의 성범죄 관련 수사 협조 요청에도 한 번도 응한 적이 없다.
- 일론 머스크의 X가 브라질에서 퇴출당한 전말9월 1일“브라질의 사법 과정에 그렇게도 협조하기 싫다면…” “24시간 준다. 방 빼고 사업철수해라“ 그렇게 브라질은 트위터 (X)를 차단하게 되었습니다.
- 표리부동9월 1일조희연은 주구장창 특목고, 자사고 폐지 주장하더니 정작 본인 아들 특목고 보냈고 대쪽같은 이미지의 그 분은 말로는 사법고시 안본다면서 6개월 석사장교로땡치고, ....
- 유시민 옹 말이 참말로 맞았군요8월 31일뭐 정치인 출신 아니라고 여당마저도 파괴하는 마당에 거부권은 있는대로 쓰고, 어차피 처벌 안받는다고 사법, 언론 그냥 마음대로 휘두르니 답이 없네요 해외사는데도 소식 들을때마다 속이
- 브라질, 결국 '엑스' 차단… 우회 접속 시 '하루 1200만 원 벌금'8월 31일지모라이스 대법관은 "엑스는 브라질 사법 시스템을 반복적이고 의식적으로 무시했다"며 "브라질에서 무법천지 환경을 조성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 독도를 넘긴다니? 설마가 아니라 현실입니다.8월 30일그럼 국제사법재판소에 자동으로 가야하고요. 그 판에서는 일본이 유리합니다. 지금 그걸, 굥정부가 지원하는 거예요. … 군사훈련을 핑계로 일본 탐사선이든 군함이든 독도에 댄다 > 안 나가고 버틴다 > 자동으로 분쟁지역화 > 국제사법재판소에 가게 됨, 일본이 유리 > 노무현 대통령은 배를 대지도 못하게
- [중앙]힘받는 '교육감 직선제' 폐지론…'10월 보선도 460억'8월 30일서울 교육감이 사법부의 판단으로 중도 낙마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 선출된 교육감들이 사법 리스크에 흔들릴 때마다 직선제에 대한 비판은 꾸준히 제기됐다.
- 정권이 교체된다는 전제하에 뭘믿고 저러는 걸까요?8월 29일정권이 교체되도 사법부에 뿌려놓은게있어 자신을 치지 않을거란 믿음 ( 어떤 재판을 해도 무혐의로 풀려날거란... ) ? 그래서 5년간 삥땅친 돈으로 평생 호의호식 할 자신감 ?
- 간호사법 통과를 보며 예상되는 변화8월 29일간호사법 통과는 상급병원이 전공의 수련을 꼭 해야할 필요성을 없애줄 수 있습니다. … 의대 증원, 지금 간호사법 통과, 응급실 비응급 진료비 90%증가 이 방향으로 보면, 결국은 상급병원 진료는 중증질환으로 제한하고, 상급병원은 전문의 위주로 돌아가고, 전체 의사는
- '서울 10년 진보 교육감 시대' 끝나나…조희연 운명 오늘 결정8월 29일행정적 사안이 사법적 사안이 된데 안타까움이 있다"면서도 "담담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주변에는 벌써부터 전운이 감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