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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사법부안 내란종사자까지의 연결고리를 끊어내는 기각3일 오전강력지지자 라고 한들 여론의 뭇매를 맞을게 뻔한 기각을 대놓고 이런식으로 하다니요 불법적으로 시간으로 계산하여 탈옥을 시키고 재판은 의도적으로 질질 끌고, 레크레이션을 하고 있네요 이는 사법부안
- 사법부 해체해야 합니다3일 오전정확히는 해체 급으로 개혁해야 합니다. 12.3에 기각했단 건, 법원의 내란 시그널이라 봅니다.
- 내란공범 조희대 사법부가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한 겁니다3일 오전이대로는 절대 못지나가죠 입법 행정의 모든 권한을 동원해서 조희대 사법부를 개혁하고 국민의 발밑에서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조희대와 법관들보면 국민들이 직접 선출한 공직인 줄 알겠네요 … 더 이상 이 꼬라지 못봅니다 내란잔당들이 사법부라는 미명하에 끝까지 저항하는게 분명해졌습니다
- 사법부 관련해서 이제 말로 떠들 필요도 없습니다3일 오전사법부 구성원들은 원망할 거면 이들을 원망하세요.
- 개사법부를 위한 경종을 위해 거리로 나갑시다.3일 오전이미 빤스를 내려버린 사법부를 엄벌해야 할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왜, 이 내란세력들은 국민들을 겨울에 거리로 내모는 것일까요... 슬픈 현실에 괴롭네요.
- 24년 12월3일과 25년 12월 3일. 변한 게 없어요. 다시 전쟁입니다.3일 오전그러면서, 최후 빌런이 조희대를 중심으로 한, 사법부 구성원들인 것으로 그 정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 그 놈은 조희대의 졸개일 뿐이니 조희대의 사법부의 임무를 수행한 그 놈이, 또다시 역사적인 구속영장 기각을 해버렸습니다. … 우리들은, 민주당을 믿어주면서, 우선적으로 조희대 사법부를 해체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 입법들이 올해 안에 다 처리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 추경호 기각과 동시에 문석진의 청탁문자3일 오전입법권과 행정권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사법부하나 제대로 견제하지 못해 내란청산이 못되고 있고 그와중에 정신나간 민주당지도부 의원이 청탁문자나 대통령실 일개 비서관에게 보내고나 있고.
- 與, 추경호 영장 기각에 '조희대 사법부, 내란청산 바람 짓밟아'3일 오전역시나... 기각러네요. 출처 :
- 與, 대법원장 인사권 신설 사법행정위에 다 넘긴다3일 오전임기 3년의 13명의 사법행정위원 중 사법부 몫은 대법원장이 지명한 법관 1명과 전국법원장회의가 추천하는 법관 1명,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추천하는 법관 2명 등 총 4명뿐이다.
- 추경호 영장은 판사들이 이미 빤스 벗은 상황이라서 기대가..2일 오후사법부와 검찰에 대해서는 늘 상황에 따라 비판 여론과 긍정 여론이 있었지만 이정도로 비판 여론이 높았던 적이 없었죠. … 다만, 그걸 하면서도 계속 무려 계엄과 내란 사건인데 사법부가 오히려 공범 수준으로 훼방을 놓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분위기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 계엄 상황이 길어지는 건 사법부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 정치개입 종교단체 해산명령 검토지시와 핵무장론에 선긋는 이대통령2일 오후물론 그것도 다 사법부가 최종판결 내리는데 그게 제일 관건이지만요. 또한 자체 핵무장론도 일단 우리가 선긋는것은 당연합니다. 정부에서 대놓고 핵무장 떠벌리면 바보같은 전략이죠.
- 조희대 사법부는 존중받을 자격이 없습니다2일 오후사법부 개혁의 시간을 막을 수 없을 겁니다
- [단독]“추경호.‘계엄 잘 됐으면 좋았을 것’ 취지 발언” 특검 진술 확보2일 오전구속영장이 기각되면, 그 화살은 조희대 사법부로 향할 것입니다." … 국민의힘은 내란 몰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어제) - "기각되면 사법부로 화살이 향할 것이라는데, 늘상 하던 대로 좌표 찍어서…."
- 민주당 박주민 등, 12월 3일 국회 앞에서 내란종식 버스킹 연다1일 오후목소리를 모아서 사법부가 딴 짓 못하게 막아봅시다.
- 내란특검이 1심 항소포기하거나, 사법부가 항소기각하는 경우는 없겠죠?1일 오후지귀연이 사형이나 무기징역 판결은 절대 안할거라고 생각하고, 낮은 형량에 대해 미친 척하고 내란특검이 항소포기하거나 사법부가 항소기각은 불가능하겠죠?
- 12.3 11am 국회에서 기자회견 합니다.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국회는 행동하라!”1일 오후이에 우리는 사법부와 국회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합니다. 첫째, 내란 가담자 및 방조자 전원 엄벌: 관용 없는 법정 최고형 구형 및 부역자 끝까지 색출. … 둘째,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 미온적인 사법부를 규탄하며, 신속하고 엄정한 심판을 위한 특별재판부 입법 촉구.
- 군무원 실태 고발1일 오후하지만 국방부는 이러한 사법부의 판단을 무시한 채, 민간인인 군무원에게 각종 군장류를 지급하고 심지어 총기 지급 계획까지 세우는 등 '전투요원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게 A씨의 주장입니다
- [여론조사①] '국민 69%, 12·3 계엄은 내란'1일 오전사법부는... 내란주요종사자...라는요... 내란수괴와... 내란주요종사자들은.... 국민의...심판을.. 받아야...한다는..요..
- 與 '3대특검 미진, 추가특검 등 방향 검토…내란재판부 신속히'11월 30일與 "3대특검 미진, 추가특검 등 방향 검토…내란재판부 신속히" "국민 걱정·분노 해소 못해…시간제한·사법부 문제 등 목소리 모을 것" "6·3 지선, 무능한 지방권력 심판…늦어도
- MBC 여론조사 : 지귀연,사법부,국힘관련11월 30일지귀연과 사법부 관련 여론도 안좋고 국힘은 더더욱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