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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문 올렷다길래 와서 봣습니다만...4월 4일사과문의 목적이, 남아잇는 사람 결속 다지기로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 10% 남은건가요?4월 3일사과문 잘 읽었습니다. 운영A님 건 입틀막 징계건 향후 방향 이런건 아무것도 없네요. 아 뭐 개인사이트니까 괜찮죠 10% 남아도 돈은 좀 벌리지 않겠습니까
- 사과문에 너무 신경쓰지 맙시다4월 3일지금 시점에서 사과문 때문에 클리앙에서 선거 이슈가 묻히면 누가 좋아하죠? 게임에서 이기려면 적들이 좋아할만한 행동은 안하는게 좋죠. … 하필 게시판이 정상화되어가는 시기에 또 사과문이라고 올린것도 많이 의심스럽습니다만 아무튼 4/10 까지는 앞만 보고 달리는 겁니다. 다른 이슈에 넣을 장작 따위는 없죠.
- 이번 운영진 사과문 요약....4월 3일나다... 뭐 미안하게 됐다... 나 진짜 억울해...진짜 억울하다고... 어쨌건 미안하게 됐다.. 그럼 이만... 제가 혹시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을까요? 도데체 사람들이 왜 화를 내고 떠나가는지... 이 부분에 대한 제대로된 소명은 없고.. 본인 억울한 것만 계속 강조하네요... 저번 공지랑 차이점은 저번에는 나 억울하고 너네 다 나가던지 말던지... 이번에는 나 억울하다...어쨌건 미안하다... 그냥 이차이일 뿐...
- 운영자의 사과문. 그리고 소회4월 3일솔직히 이리 빠른 시간내 사과문이 올라올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나이가 있어 아집이 가득차일을 시기라 판단했기때문입니다.
- 이제 그만 눕고 비난도 그만 합시다.4월 3일한동안 잠잠하다가 사과문 나오자마자 문구를 뜯어가며 또 게시판을 어지럽게 하는게 보기 않좋습니다. 솔직히 눕는 모습을 제목에서 보는것도 이제는 불쾌합니다. 이제들 그만 합시다.
- 운영진의 이번 사과는 지난 사과보다 더 최악입니다.4월 3일이걸 따지고 있는 사람이 오히려 무안해지는 희한한 상황을 초래한 사과문이었습니다. 차라리, 지난번 사과문은 감정이 들어갔을 지언정, 목적성이라도 있었고, 비장함이라도 있었습니다.
- 운영자는 공지에 대해서만 사과한겁니다.4월 3일오늘 사과문으로 운영자는 아무것도 바뀐거 없습니다. 그냥 지금 유입된 벌레들과 끝까지 클리앙은 지켜보겠다고 남은 회원들에게 '나는 관대하기도해' 라고 보여주는 쇼일 뿐입니다.
- 운영자님 앞으로가 중요합니다4월 3일어짜피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아서 지키는 사람들은 그대로 사이트에 있을겁니다 추가 사과문을 올려봤자 만족하기는 힘들고 늦었다고 봅니다 앞으로 최근 가입해서 사이트 분탕 치려는 사람이나
- oㅡㅡn 오늘 올라온 (사과문) 공지를 읽어보니4월 3일감정적으로 공지를 올린 것에 대해서만 사과를 한 거군요. 다x앙 운영자는 앞으로도 한참은 서버 안정화에 시달릴 것 같아요;;;
- 운영자님 먼저 원상복구 하시고 해명하세요4월 3일이미 징계 받으신 분들은 아무런 발언권이 없는데 운영자님만 계속 해명글, 사과문 올리시면 무슨 의미입니까? 사과를 하셨으면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말이 있어야죠?
- 사과문에 진정성이 없다고 느껴지는 EU4월 3일공지에 반박할 회원들은 입틀막 당해서 리플을 못 달거든요..
- 사과문 기가 차네요 ㅋㅋ4월 3일저걸 사과문이라고 쓴 건가 싶네요. 10분의 1만 남아도 원칙대로 하신다던 그 말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되도 않는 사과 하지 마시고 원칙대로 하시죠.
- 이전 공지에 대한 사과???4월 3일운영자깨서는 이 사태애 대한 심각한 상황 인식으로 인한 사과가 아닌 이전 공지문에 감정이 과도하게 표현된 것에 대해서만 문제로 인식하고 있고 그 사과문을 올리기까지 몇 일을 보내고
- 본인이 편한 사과문4월 3일말고 본인이 힘들어도 사과받는 입장을 헤아려서 사과해야죠.
- 1/10로 줄어들어도 원칙을 지키겠다는 기백은 어디로??4월 3일걍 제대로 사과문 올리고 징계철회하시는게 더 깔끔할거 같은데...
- 운영자님의 금일 사과문에는 세가지가 빠졌습니다.4월 3일사과문의 정석이라 평가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당시 부회장의 메르스 사태 사과문과 분석글입니다.
- 알맹이 없는 사과문이네요4월 3일구구절절 지난번에 했던말이 다 옳다는거 아닙니까? 마구잡이식 징계건에 대한 설명이 전혀없네요
- 만약 지금 사과문 관련에 클리앙을 혼란스럽게 만든다면..4월 3일눕파, 반눕파 둘다 서는 분탕이 최악이겠죠. 박수도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2인 1조로 해서, 한명은 안 눕는 사람 뭐라하고, 한명은 눕는 사람 뭐라하면 아주 시끄러워지겠죠..? 전 의견 자체는 어떤 측이든 타당한 여지가 있다 생각하고요, 본인과 의견이 같은 글이라 하더라도, 그 글 작성자의 지난 글과 댓글을 한번 잘 살펴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러니 사람들이 사과를 잘 안하게 되는 것이지요..4월 3일운영자가 안남기면 좋았을 사과문을 남기니 또 이렇게 다 몰려와서 린치 중이신데.. (앞의 글들을 지우면서 나름 옛분들에 대한 예의를 위해 남기셨다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