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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윤석렬의 보유세 감세 정책이 문제예요.10월 14일사실 7조라는 금액 자체는 나라 예산 규모에 비하면 별게 아닐 수도 있어요. 근데 빵꾸는 떼워야하고, 어디선가 세수 충당을 해야겠죠..
- 파라과이전 라인업에 감독이 고심한 흔적이 보이네요.10월 14일김민재 수비해줘! 그렇게 이기면 ‘전술은 그대로였고 브라질 전보다 선수들이 집중도가 좋았다.’
- [단독] 검찰 직접 수사한 인지사건 무죄율 4.8%‥일반 사건 5배10월 14일[단독] 검찰 직접 수사한 인지사건 무죄율 4.8%‥일반 사건 5배 검찰이 직접 수사에 나서 재판에 넘긴 검찰 인지사건의 무죄율이 4%대로 일반 사건들에 비해 높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 부동산 공급 타령... 서울 시내 공항 2곳 중 하나 없애고 아파트 세웁시다10월 13일용산 정비창 재개발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규모가 다르죠.
- 직원 20명 중 ‘노동자’는 1명?…‘위장 5인 미만 사업장’ 14만개, 6년간 1.5배 증가10월 13일(후략) 한국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중소기업의 고용 비중이 높은 원인이 여기에 있죠.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적용 시켜야 합니다 출처 :
- 제사,차례상에 청주 올리는거 일제때 생긴 풍습이라네요10월 13일청주는 조선사람들이 양조하는 탁주나 약주에 비해 낮은 세금을 받았고 조선총독부가 생산을 장려하여 많은 양이 생산되었다.
- 서울서 ‘野지지’ 49.2%·‘與지지’ 47.3%-여론조사꽃10월 13일내년 6월 지방선거와 관련된 여론조사꽃 조사에서 대체로 여당 지지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유독 서울에서는 야당 지지율(ARS 조사기준)이 49.2%로 여당 지지율 47.3%에 비해
- 민주주의는 종말을 맞이한 듯10월 13일단순히 극우화가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부정과 혐오가 극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20대~30대는 물론 10대에 와서까지 극에 달한 노무현에 대한 증오와 비하..
- 캄보디아에서 실종된 또 다른 학생10월 13일사기는 치는 놈이 나쁜놈이고 당하는 사람에게 손가락질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나라와 비해 평균임금 수준이 형편없는 나라에서 거금을 준다는게 '그럴수도?'
- 살려주세요' 하더니 끊긴 전화‥빗발치는 캄보디아 감금 신고10월 12일그리고 기사들 볼때마다 사건 피해자들이 청년 남성들이 많다고 이대남ㅉㅉ이러면서 각종 세대.성별 비하발언 일반화로 엮어서 정치론적 접근으로 글쓰는 분들도 상당수 봤습니다.
- '과일 먹으면 똥배 나옵니다'10월 12일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의 강의 영상내용의 핵심은 '몸에너지가 부족한 다어트중인 상태에서, 적은양의 섭취 포도당 지방 단백질은 100% 에너지로 사용되는데 비해 적은양의 과당이라도 98
- 이시바 총리 진짜 호감이네요10월 12일다른 총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ai 조작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코스프레를 했었네요
- 배민관련보면 국내 가게들의 대응도 문제인것 같습니다10월 12일그리고 저도 캠펜같은걸로 우버이츠 같은거 몇번 이용해봤는데…비용에 비해 맛도 별로고 그래서 직접 가서 먹는걸 선호합니다.
- 서로 상반되는 기사 두 개가 흥미를 돋구네요10월 12일AI거품론이야 2000년대 초반에 닷컴거품이 터져서 식겁했던 금융계 인사로서 충분히 제기해 볼만한 상식적인 회의론인데 비해 저 CEO들의 행동은 뭔가 중의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아
- 월드컵 유럽 예선 요구르트 더비하네요.10월 12일튀르키예 대 불가리아 전입니다 ㅋ 터키 사람들 발작버튼 중에 하나가 요구르트가 그리스 거라며? 불가리아 거라면서? 이거 한 마디면 됩니다 ㅋㅋ
- 아마존) 벤 에플렉 주연 '어카운턴트 2' 보고 있는데10월 11일참고로 영화는 전편에 비해서 그냥저냥입니다.
- 박제: monsterblacker (닉네임 파시진핑)10월 11일. ****** 객관적 특징 * 대선 이후 가입 * 성별갈등 혐중 관련 내용만 가득함 * 나민지 (양비론, 일방적 비난 비아냥을 위한 위장 도구) * 높은 관리자 삭제 비율 (회원비하 … 비아냥, 특정 집단 비하 표현 등) 유일한 글 링크 이재명 대통령님이 성별갈등해결에 특히 독보적인거 같습니다 : 클리앙 (원) archive.md/wip/2JQoV (아카이브) 댓글
- 전시경제의 버블이 터지다 : 해리 트루먼의 지지율이 임기 초반 때 순식간에 추락한 이10월 11일다만 부작용으로 1950년대 미국의 가계 부채는 2000년대 증가세에 비해 1.5배나 빠르게 증가했다. 3.
- 2023년 연말정산자료로 알아본 근로소득자의 소득과 실효세율, 그리고 중위소득10월 11일상위 7%인거같지만, 1300만명으로 나래비하면 10%, 그래서 풀타임 근로자 10명중 1명은 1억을 받는다라는 소리가 여기서 나오게 되는거죠. … 하지만, 현실은 꼬리가 평균을 내려끌고있다보니 내려쳐진거고, 실제는 실효세율이 낮고, 준조세도 낮고, 아직까지 그래도 주거비용등이 타국에 비해 낮다보니 가용소득이 많아서라는거랄까요.
- 축구대표팀 선수층으로 따지고 양국간에 실력격차보면 5대0은 말이 안됩니다.10월 10일우리나라 유럽파들도 많고 브라질은 그때에 비해서는 세계 최강이라고 볼수 없죠. 남이예선 5위로 통과한것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