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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현시간 한남동 관저 앞 2중 바리케이드2일 오전형사소송법 110조는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는 책임자의 승낙 없이는 압수·수색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111조는 ‘공무원이 소지·보관하는 직무상 비밀에 관한 물건은 소속 공무소의
- [단독] 경호처 '방패' 깨졌다…尹 영장에 '형소법 조항 예외' 명시1일 오전경호처, 형소법 110조·111조 들어 영장 반발 '군사 및 공무상 비밀 장소' 압수수색 거부 근거 법원 발부 영장에 "해당 조항 적용 안 돼" 명시 오동운 공수처장 "엄정히 법 집행
- [단독].비밀 '구금시설'서.회동‥HID 운용 논의1일 오전[단독] 국회 코앞 비밀 '구금시설'서 잇따라 회동‥HID 운용 논의 MBC 13시간전 다음뉴스 [뉴스데스크] ◀ 앵커 ▶ 지난주 MBC는 노상원 씨가 국회와 가까운 서울 신길동에 … 비밀 구금시설을 준비했고, 이곳에서 계엄 전 회의도 가졌다는 사실을 보도했는데요.
- 공수처장 1월1일 아침 도어스테핑 요약1일 오전몇일날 집행 할지는 비밀. 4. 태극기 세력 등의 방해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 정도 인것 같습니다. 지금 잡으러 가고 있습니다.. 이런거 원했는데 음.....;;;
- 체포영장은 다릅니다12월 31일명백한 공무집행방해로 여겨지나, 경호처는 ‘대통령실에 대해선 군사상·공무상 비밀과 관련된 경우, (책임자의) 승낙 없이 압수 혹은 수색할 수 없도록 한 형사소송법 규정’을 들어 이를
- 경호처가 압수수색은 막을수있는데, 체포영장은 못막게 되있군요12월 30일형사소송법에는 공무상·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의 압수수색에는 책임자 승낙이 필요하다는 조항이 있다. 그러나 체포영장은 집행을 막아설 근거가 없다.
- 단독] 정보사 요원 계엄 2주 전 몽골서 북한대사관 접촉 시도하다 체포…북풍공작 의혹작년 12월지난 7월 비밀요원(블랙요원) 명단 유출 사건 이후 정보사는 외국에서 활동하던 블랙요원들을 급히 국내로 복귀시켰고, 이후로도 정보 요원의 국외 출장을 전면 금지했기 때문이다.
- 외환수괴 윤석열 및 김용현, 노상원, 한기호, 신원식 외환유치•일반이적 혐의 공수처작년 12월그 중,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헌법적인 국군 파병을 국회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국정원 홍장원 제1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정원 등 비밀요원을 우크라이나에 77회 보내는
- 더쿠펌) 윤석열 지지율 30%의 비밀작년 12월더쿠펌
- 윤두환 지지율 30퍼센트의 비밀작년 12월-부울경 두 번 집계 -표본 편향 : 경상도>>>>다른 모든지역의 합 -부울경은 실제 조사표본보다 가중해서 적용, 다른 지역은 실제 조사표본보다 줄여서 적용 이게 사실이면 처벌 대상인데요??
- MBC등 특정언론을 오지못하게 한 이유가 혹시.작년 12월지금 내란 혐의자가 본인이 출동시켰던 군 비밀자산을 다시 움직여 테러지령을 내리려 한다는 정황이 있다는데도 군이 나서 이걸 신속히 차단하지 않는다는 건 지금 군도 같이 내란을 진행중인
- 김용현 기자회견시 뜬금없는 이야기들을 할거 같습니다.작년 12월그게 비밀 암호문이어서 아마 미복귀한 혹은 민간ob들의 소요사건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니깐 기자회견 못하게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 [단독] 정보사 '텔레그램' 삭제…집단 은폐..작년 12월비밀이니... 증거를..삭제한다는..요?
- 개성공단 폐쇄...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작년 12월그 당시에도 군부가 계엄을 은밀하게 계획하고 있었고, 박근혜를 비롯한 당시 최고위 권력자들은 비밀리에 계획을 수립, 진행중이었던 거였습니다.
- 미복귀 일반인 HID에 대한 뇌피셜작년 12월만약 어떤 존재들이 정부로부터 어떤 경로로든 명령을 수행받고, 무기를 공급받고, 그에 따른 수당이 지급되는 존재라면 비밀스러운 존재인거지 일반인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 이미 현역 HID 자체가 기밀이고, 그들 개개인은 비밀에 부쳐집니다. 이미 현역 HID가 그런 비밀스럽고 알려져선 안되는 작전을 수행하는 존재인데.. … 군 재대 후에도 정부로부터 일을 비밀일지라도 지휘계통에 의해 받으면 그건 전역자가 아니라 다시 현역 복귀한 군인입니다. 어차피 이들은 직업군인들이고 복귀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 다시 말하지만 비밀명령일지라도 그 지휘를 군 계통을 통해 받는 자들이면 일반인이라는 용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식적으로는 그들은 테러범이자, 반란군입니다. … 직속상관 명령만 받는 그 비밀스러운 요원들이 전혀 뜬금없는 그것도 야당 국회의원이 명령 같지도 않은 대기 명령 내려줘서 고맙답니다????
- 한덕수는 내란 주범 같은데요.작년 12월. * 한덕수가 직접 국무위원중 정족수인 딱 11영에게 연락했다는걸 봐서는 사전에 ok할만한 사람을 선정해야 했고 평소 성향, 계엄의 사전 내락여부 등을 비밀유지와 함께 고려해야 했으므로
- 오늘도 삶의 진리를 된도 삶의 진리를 되뇌이며 지름을 참았습니다.작년 12월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생각이 안 날 때가 더 많다는 것은 비밀입니다.;;;
- 생각해보면 지문인식이 굉장히 위험한 보안 인듯작년 12월손가락에다가 비밀번호 붙이고 다니는거랑 진배 없음..
- 노상원=계엄날 아침 김용현 공관 온 '비밀손님'작년 12월12‧3 비상계엄 당일 오전 김용현(육사 38기·구속) 전 국방부 장관의 한남동 공관을 방문한 ‘비밀 손님’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육사 41기‧구속)인 것으로 파악됐다.
- [단독] 노상원 ‘사조직’이 정보사 장악…부대 책임자 출입도 막아작년 12월ㄴ·ㄷ 중령과 ㄹ 소령은 김·정 대령에게 10월께 내란에 가담할 하급 장교 선별임무를 받았고, 선발한 요원들에게 ‘내란 준비 사실’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