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에 대한 1,358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늘 아침 뉴스 이재명 나온거 보고 느낀점2월 11일하고는 그래도 거래 관계도 있고 친구사이도 있고 서로 정치 얘기 하지 말자고 하고 그럭저럭 잘 지냈으나 진짜 계엄을 옹호하거나 계몽이라고 말을 하거나 하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손절하고 비난을
• 우리가 바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2월 11일주변 많은 사람들이 정말 작은 것 하나까지 공격, 비난의 대상으로 삼아요. 그들은 미래를 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미래를 봐야해요.
• 中 '우리가 선거 개입? 韓극우 싸구려 정치적 술수'2월 11일중국 관영매체의 비난을 반박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네요 ㅡㅡ
• 클리앙에서 문통 비판하는 사람 중 일부를 보면서2월 11일하지만 일부는 민주당 지지자가 맞는건가 싶을정도로 악랄하다 싶을 정도로 정보를 왜곡하거나 일부 장면, 일부 말만 가져와서 꼬투리 잡듯이 비판(x) 비난(O)을 합니다. … 내란을 일으키고도 아작 자리 보전하면서 나라를 개판치고 있는데, 이 와중에 민주당은 갑자기 수박들 또 기어나와서 이대표를 흔들어대질 않나, 민주당 지지자중 일부는 이 와중에 문재인 비난에 … 나쁜짓 저지르고 엄청난 비난을 받는 국힘도 결국 저렇게 단합을 하는데, 민주당은 늘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요?
• 이재명대표 우클릭 행보에 관해서2월 10일우리 지지층은 마음에 안들면 바로 비난입니다. 이건 문대통령도 지적한 특징이죠.
•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에게 뜬금없이 비난하는 중국인들과 쑨룽선수2월 10일일단 남자계주팀이 경기 판정 직후 웃으면서 벤치에있던 장면이 찍혔는데 그거가지고 또 뭐라하고 (조롱이라기보다는 그럴줄 알았다 체념이라고 생각했습니다.어차피 박지원선수 반칙은 맞는데 린샤오쥔은 실격을 피했으니..) 그리고 쑨룽은 취재진 지나가면서 한국팀은 더럽다라고 대놓고 소리치고 가니까 중국인들도 같이 합세해서 동조하네요. 쑨룽 니놈은 다른경기에서 린샤오쥔 엉덩이 밀어줬잖아? 반칙 기술 잦아서 늘 이슈만드는게 어느팀인데 우리한테 저따구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똥싼놈이 방귀뀐놈에게 성내는 격
• 지금 문통 욕하는 진보유튜버들이 너무 토악질나오는 이유..2월 10일그래놓고 그들은 지금 윤석열 뽑은 책임을 운운하며 문통을 가장 극렬하게 비난하네요. 그 유튜버들 본인들이나 반성 좀 하세요. 코인 빠는 데에만 집중하지 말고..
• (장문주의)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노통을 보고 뭘느꼈는지 모르겠네요2월 10일※단독※ 윤석열 대통령을 발탁한 책임의 일부가 있지 않냐는 주장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생각은? 문재인 전 대통령 인터뷰 ① “검찰 개혁하겠다던 윤석열 발탁, 두고두고 후회한다” 문재인 대통령 인터뷰를 느낀바가 있어서 보고 다시한번 적어봅니다 대통령이라는게 모든걸 잘할수는 없습니다 특히 인사는 대통령 고유의 권한이지만 그들의 마음을 꿰뚫어보는건 불가능하죠 당장 노무현 정부때 고위인사들 지금 뭐하고 있는지 보세요 근데 윤석열 발탁했다고 난리난리치고 친문이 어쩌고 하는데 애초에 친문이라는게 있습니까? 친노고 친문이고 친명이고 다 언론에서 만든 프레임질이죠 그 프레임질에 당해서 비판적 지지 운운하면서 노통을 그리 허망하게 보내놓고서는 또 이제와서 똑같은짓을 하는거보면 참 한심합니다 작정하고 속인 사람한테는 그려려니하고 속은사람한테 손가락질을 하니 언론이 저렇게 기세당당하게 가짜뉴스들을 퍼트리는거죠 그리고 이미 여러번 나온거지만 문통은 윤석열을 막으려고 여러번 움직였습니다 "우선은 그 국정농단 수사라는 것이 우리 정부(문재인 정부)가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박근혜 정부 때부터 시작이 됐었고요, 그다음에 그때는 적폐 청산에 대한 국민 요구가 워낙 높았기 때문에 그 시기에 검찰이 그 수사를 좀 대충 하고 말도록 검찰의 권한을 뺀다거나 힘을 약화한다거나 그런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죠. 그러니 검찰 개혁은 단계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고, 시기를 조절해야 하는 문제였죠. 그뿐만 아니라 우리 검찰 개혁의 본질, 그게 검찰이 가진 수사권을 경찰에 다 넘기고 검찰은 기소청으로서 역할을 하게끔 한다는 건데, 이게 70년의 제도를 바꾸는 것이어서 하루아침에 바꾸는 것은 불가능해요. 이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입니다. 당장 검찰의 수사권을 다 경찰에 넘긴다면, 그러면 경찰이 그 수사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하는데, 대한민국 경찰이 지금 감당할 수 있을 만한 수준에 와 있나 또는 경찰이 국민에게서 그만한 신뢰는 또 받고 있는 것이냐, 이런 걸 생각하면 그게 하루아침에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기사보면 아시겠지만 검찰개혁을 하루아침에 하기는 불가능했고 적폐청산에 검찰이 필수악같은 요소라서 함부러 건드리기가 매우 어려웠죠 그래도 그 상황에서 공수처 국수본등을 설립하면서 단계를 나아갔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을) 지지하고 찬성하는 의견이 훨씬 많았고요, 반대하는 의견이 소수였습니다. 민주당은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찬성하는 그런 의견이었고요. " "윤석열 중앙지검장 당시에 뭐 법무부 장관을 했다든지 어쨌든 그 시기에 윤석열을 가까이에서 겪어본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윤석열 후보자에 대해서 말하자면, 욱하기를 잘하는 그런 성격이고, 말하자면 자기 제어를 잘 못 할 때가 많이 있다, 그리고 윤석열 사단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자기 사람들을 이렇게 아주 챙기는 그런 식의 스타일이다 이런 의견들을, 이게 나중에 보면 다 사실로 그 말이 맞는 것으로 나중에 확인됐죠, 어쨌든 가까이서 겪어본 사람들이 그 겪어본 바에 의해서 말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인사에서 그런 의견이 중요하거든요. 그러니까 반대가 수는 작지만, 충분히 귀담아들을 만한 그런 내용이어서 그러나 이제 뭐 다수는 지지하고 찬성하고 그래서 이제 많은 고민이 됐죠. " "(윤석열 후보자 말고) 다른 한 분은 조국 수석하고 같은 시기에 대학을 다니기도 했고 또 우리 정부에서 검찰 고위직을 하면서 조국 수석하고 인간적인 관계도 나쁘지 않고 소통도 꽤 잘 되는 그런 관계였는데, 유감스럽게도 그분은 검사로서 검찰개혁을 찬성할 수 없다고 검찰개혁에 대해 분명한 반대 의견을 말했다는 거고, 말하자면 검사 마인드가 강하다는 겁니다. "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검찰개혁 적임자를 찾았지만 대부분의 검사 법조인들이 이를 탐탁치않게 여겼고 윤석열만이 쌍수를 들고 반기며 자기가 검찰개혁하고 나섰죠 심지어 조국수석과 친한사람조차 검찰개혁을 반대해서 어쩔수없이 윤석열을 앉힌겁니다 “그런 부분들은 우리 한겨레신문 같은 매체가 제대로 알려야 하는 건데, 그렇게 이야기하면 우리가 제왕적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대통령에게 제왕적인 권한 권력을 행사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거랑 같은 거죠. 모순되는 주장인데요, 우선은 대통령에게 검찰총장을 해임할 수 있는 인사권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권한이 아예 없는 겁니다. 한다면 정치적으로 압박을 가할 수는 있을지 모르죠. 예를 들면 ‘신뢰하지 않는다’ 라는 것을 공공연하게 말한다든지 뭐 물러나기를 바란다고 언론을 통해서 압박한다든지 실제로 과거의 권위주의 시대에는 대통령이 조금 불편하게 여긴다는 것만 이렇게 좀 해도 검찰총장들이 알아서 물러나는 그런 시대가 있었으니까요. 지금은 이제 시대가 다르죠. 지금은 그렇게 압박했다가는 윤석열 총장 본인은 물론이고 검찰 조직 전체가 반발하고 나설 거고 당연히 보수 언론들도 들고일어날 거고 그러면 엄청난 역풍이 생기고 그것은 또 대선에서 굉장히 큰 악재가 되겠죠. 그거를 우리가 선택할 수는 없고요, 자꾸 대통령에게 권한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니까 그런 말들이 있는 건데, 그 부분들은 좀 그렇지 않다는 것은 분명히 좀 해 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왜 추윤갈등때조차 안막았냐 하는데 대통령은 이미 직간접적으로 여러번 시그널을 줬습니다 근데 언론에서는 이를 마치 대통령의 월권인것처럼 윤석열을 옹호했죠 그리고 애초에 대통령한테는 검찰총장을 경질시킬수있는 권한이 없죠 정치적 중립을 위해서 임기가 보장되는 자리가 검찰총장이고 그래서 보통은 검찰총장하면 정치는 잘안합니다 국회의장하면 대통령 안하고 물러나는것처럼요 윤석열이 특이한 케이스인거지 문재인 대통령이 이상한게 아니에요 제가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검찰개혁의 실패는 대통령과 친문의 문제가 아니라 언론의 문제입니다 언론이 대놓고 검찰편을들고 정부를 공격하는데 이걸 뭐 어떻게 합니까? 윤석열 정부랑 비교해보세요 대왕고래로 그 난리가나도 입꾹닫고 말한마디 안하던 정부가 문재인 정부때는 요소수 그걸로 나라망할것처럼 기사를 써갈겼죠 결국 검찰개혁의 실패는 언론개혁이 실패했기 때문에 발생한거고 이건 가장 힘이 쎌때해야하는데 국정농단 뒷처리를 하느라 시기를 놓친겁니다 그래서 저는 단호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검찰개혁이든 뭐든 성공할려면 집권하자마자 우리나라의 썩어빠진 언론부터 개혁해야합니다 지금의 사태도 결국 언론의 역할이 90%에요 윤석열이라는 자격미달을 이재명 악마화로 대통령으로 만들고 여러번 정부를 바로잡을기회에도 입꾹닫하고 심지어 계엄이후에도 점점 양비론조로 기사를 써내는 언론이 느니까 그걸믿고 폭도들이 법원을 공격한거죠 언론을 바로잡지않으면 다음정부내내 문정부랑 똑같이 할거고 그럼 또 시간지나서 비판적 지지 운운하는 사람들은 친명이 어쩌구 이재명이 어쩌구 해대겠죠 정신차리세요 언론에게 놀아나면서 자기는 대단히 통찰력있고 중립적인 사람인척하는건 시사프로그램에 나오는 패널들이면 족합니다 지지자들까지 그러니까 언론이 저모양 저꼴로 허구적인 기사를 써갈겨대는거죠
•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계엄 독재로 가는 길2월 10일포퓰리즘 비난은 이러한 시도를 가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 개엄 권한의 제한: 전시 또는 사변에 준하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개엄을 선포할 수 있지만, 이는 정상적인
• 조선일보 똥 딱는 데도 못쓴다고 비난하기 시작한 전광훈파 ㅋ ㅋㅋㅋㅋㅋㅋ2월 8일
• 고민정씨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비판하던 사람들은 보호해줬나요?2월 8일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든 비판이든 당원들은 속된 말로 대가리 깨져가면서 쉴드쳤어요 그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당한 비판이었든 비난을 위한 비난이었든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처럼
• [단독] 졸지에 ‘사슴 고추 테러범’ 된 한국 청년…日서 퍼지는 ‘혐한’ 가짜뉴스2월 8일“일본인이 싫어서 사슴을 괴롭히는 거냐” “공원에 중국인과 한국인은 입장시켜선 안 된다” “이 한국인한테 고추를 먹이자” 같은 비난이 쏟아졌다.
• 민주당은 더 철저한 당원중심 정당이 되어야겠네요.2월 7일이젠 비난하기도 지쳤어요. 당원의 의사를 바라보고 정치하라고 그렇게 반복해서 말을 해도 알아듣기는 커녕 무시하고 지맘대로 행동하는 못되처먹은 인간들은 민주당에서 축출해야죠.
• 이재명, 김경수 민주당 복당 환영 ‘비난 눈감아주나’2월 7일본인이 이겼다고 생각하고 의기양양할 수박들
• 고민정이 유시민 작가님 비난하는 거 좀 웃기네요2월 7일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정권 탄생하고 스스로 어용 지식인이라 내세우며 모든 비난을 감수하고 문 정권을 옹호해 줬는데 어떻게 이러나요.
• 고민정-김재섭 ‘이재명 비난으로 여야통합’ 일극체제 문제있어2월 7일계엄 시국에 어디서 뭐하고 있다가 갑자기 리더십 문제 삼는다구요?
• '학교 휴대폰 금지, 성적·정신건강·수면 증진에 효과 없어'2월 6일최근 브리짓 필립슨 교육부 장관은 보수당의 제안이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려는 술책"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 1930년대 독일과 2020년대 한국의 얽힘2월 6일그의 발언이 세계적으로 알려지자, 나치 정권에 충성 경쟁을 벌이던 독일 언론은 그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플랑크는 아인슈타인의 발언 때문에 진퇴양난의 입장이 되었다.
• 민주당은 동덕여대 사건에 완전 손절했으면 합니다2월 5일어제 동덕여대 학생회가 국회를 찾아와 민주당 의원들을 만난걸두고 아니나 다를까 남녀갈라칠수 있는 냄새라도 나면 침질질 흘리며 환장하는 이준석이 이떡밥을 물고 민주당을 비난하네요 공감할수없는
• 역시 유시민 작가님은 현인이시네요.2월 5일등의 발언으로 비난받았다. 취임 직후, 문재인 정부 시절 채용했던 임기제 직원 열넷을 해고하며 경사노위의 실무진 전원을 교체했다. … 민주노총과 야당 등은 그를 ‘친일파가 된 독립운동가’라고까지 비난하며, 그가 위원장 자리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2. … 진정한 문제의 주체는 대통령이다 작가는 “어제의 김문수와 오늘의 김문수를 단순히 비교하며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비판의 초점을 김문수 개인이 아니라 그를 경사노위 위원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