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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요안나가 남긴 질문: 함께 걷는 길을 만들기 위해2월 1일그녀가 직장에서 겪었던 고립감과 따돌림, 그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느꼈을 불안함을 떠올리면 마음이 아픕니다.
- 금일 매불쇼 정리.avi1월 31일. - 법원은 검찰의 구속 영장 연장 신청을 두 번 모두 기각하였고, 이는 검찰 내부의 불안을 야기했다.
- 신생아 아빠가 오늘 아침에 꾼 꿈1월 30일보여주는 새로운 모습에 내 인생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 적이 있나 싶었지만, 그와 함께 왜 나는 이렇게 늦은 나이까지 자식 갖기를 미뤄서 나도 체력적으로 힘들고, 가족들 뒷바라지도 불안한
- 연휴끄트머리에 불안해지는 증상1월 30일저만 그러는건 아니겠죠. 아무리 내일 하루후 또 주말이라 해도, 연휴 끝날은 기분이 참...
- 계엄 충격에 금융불안지수 레고랜드 사태 수준으로 급등1월 30일나라 거하게 말아먹고 가네요. 경제 외교 국방
- 김경수씨와 그외 기타 등등이 괘씸한 이유1월 30일국민들과 당원들은 불가 3일전에 드디어 내란수괴 윤서결의 구속 기소가 확정되고 비로소 50여일간의 불안과 불면의 밤에서 조금 편해진 타이밍이었다는 점입니다.
- 핫한 언어분석님 게시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봤습니다.1월 29일실제로 서울 등 대도시 주택을 가진 이들이 세금·종부세로 불만이 많았고, 2030도 ‘결국 집 못산다’는 불안감 때문에 등을 돌렸다.
- 네이버나 SK텔레콤은 챗지피티같은 서비스 만들수 있겠네요.1월 29일지금 유저들이 가장 걱정하는게 중국 정부로 흘러들어가는 개인정보 문제인데 저런 불안감 해소시켜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상품 가치가 있고 네이버랑 SK텔레콤이 GPU도 넉넉히 확보하고 있다는데
- 최저임금 상승이 필요한 이유.1월 28일언론이 이런 불안감을 조성하면 소비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경제 상황에 대해 불안해하며 소비를 줄이게 됩니다. … 이런 상황에서 정치인과 언론의 비판이 대기업의 이해관계와 맞물려 더욱 강화되고, 결국 국민들이 경제 상황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소비를 줄이게 됩니다.
- 하하 오전에 mbc 선동글 벌써 박제 했네요1월 28일불안하다 싶어서 삭제요청 드렸는데 이미 늦었네요 각 사이트마다 댓글 캡쳐해서 돌아다니나봐요 하하...
- Deepseek에게 이대남들이 국힘당을 지지하는 현상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1월 27일**세대별 경제적 불안과 박탈감** - **청년 실업·주거 비용 상승**으로 인한 좌절감이 **"강한 리더십"**에 대한 환상을 낳을 수 있습니다. - 야당 정책이 여성·노인 복지에
- AI에게 음모론스러운 질문을 해보았습니다.딥시크1월 27일이는 표적의 심리적 취약점을 공략해 사회적 불안을 확산시키는 전략입니다. - **AI 애인을 통한 정보 수집**: 중국 IT 기업들은 외로운 정부 직원을 대상으로 AI 애인을 활용해 … 체계를 붕괴시킬 잠재력을 가집니다. --- ### **결론: AI 시대의 새로운 전쟁 양상** AI는 **"보이지 않는 전쟁"**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사회적 신뢰 붕괴와 심리적 불안을
- 저번 대선때도 여조에서 윤석열 호남 지지율 막 30프로씩 나오고 그랬습니다1월 27일이기는싸움 총선2달전에도 한동훈이 갤럽 면접조사에서 이재명을 5프로 앞서는 여조가 나옴 그런데 지금 최대결집 상황에서도 이재명을 이기는 주자가 없음 그냥 끝난싸움 총선땐 진짜 지는줄알고 불안해서
- 장용진TV, 전국 검사장 회의 직후, 현직 검사장 빡친 반응(feat.제미나이)1월 27일검찰이 윤석렬 기소 전, 검사들을 불러 모아서 검사장 회의를 했다는 기사 보고, 은근슬쩍 불안해지긴 했었는데, 결과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죠.
- 국힘갤 구경하면서 제일 웃기는 점1월 27일이게 그들의 세상에서조차도 불안한 거에요. … 유리알 수준의 조악한 논리와 밑도끝도 없어서 즤들도 불안한 음모론에 기대기 때문에 자기들이 한 말이 끊임없이 부정당하는 사건이 벌어지니깐 계속 현실부정만 하는 겁니다.
- 윤석열 구속기소 이후 불안감 가지실 분들을 위한 뇌피셜. (Feat 윤적윤)1월 26일(1) 진짜 피의자 조사 없는 기소가 가능한가요? - 일단 피의자 조사가 없지 않았구요. 첫날 감옥 넣으면서 조사했고 윤석열은 묵비권을 행사했습니다. 묵비권을 행사해도 조사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중요한건 물증 증거 조사이지 인적 조사가 메인이 아닙니다. - 무엇보다도, 윤석열 시절 검찰은 단 1회의 피의자 소환 조사 통보조차 없이 기소한 적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정경심 교수 건입니다. 의혹 제기하고 며칠만에 어떠한 소환 조사도 없이 조국 장관 취임에 맞춰서 기소합니다. 바로 윤석열이 했던 게 그겁니다. (2) 공소 제기 후에 공소장 변경이 가능한가요? - 윤석열이 정경심 교수 건에 대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증거나 기소가 엉터리라서 불리해지자, 마음데로 주물럭 거렸습니다. (3) 공소 제기 후에 피의자 소환 조사 해도 되나요? - 윤석열이 정경심 교수 건에 대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시절 검찰이 했던 건, 일체의 조사나 소환 통보 조차 없이 억지 방식이었다면, 윤석열 본인이 피의자가 된 지금은 공수처는 일체의 기준을 모두 제대로 지켜가면서 시도한 반면, 윤석열은 본인이 죄다 거부해서 조사가 안된 것입니다. 정당성도 충분하고, 윤석열 본인이 한 게 있어서 죄다 모순입니다. 조국 전 장관 가족을 그렇게 만들 때는 좋았겠죠? 이제 본인이 고스란히 그 업보를 받아야 할 때입니다.
- 요즘 더 불안감과 피곤함을 느끼는 이유1월 26일경우의 수에 포함 시켜야해서 더 머리 아파졌어요 이번 구속 기소도 이성적으로는 구속 기소 말고는 다른 루트가 없는데 상대가 미쳤다는 가정을 해야하니 별에 별 경우의 수가 늘며 두통과 불안감이
- '尹 기소 의견 많아, 석방은 소수'…심우정 총장 결단만 남았다1월 26일다수 의견이 곧바로 기소라니 그나마 덜 불안해지네요.. 그래도 끝까지 긴장은 놓을 순 없겠지만요
- 불구석기소 하거나 기소 거부 하려는건지1월 26일뭐 때문에 전국 고건장 회의를 하는건지 불안하네요 불기소야 안하겠지만. 구속은 안할것 같네요 불길하고 하 완전 소용돌이석으로 들어가는건데…
- 검사들이 가장 법을 안지켜요.1월 26일얼마전이었다면, 헌법재판소도 불안 했으나, 이미 이건 끝났습니다. 여론 조작으로 국민이 윤석열을 지지하는 것 처럼 선동하려 했지만, 이 또한 실패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