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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늘 겸공은 심각하네요3월 25일정말, 탄핵이 되지 않으면 무조건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에 필적, 아니 그 이상의 대량학살이 일어날 것이라는 불안감마저듭니다.
- 잠시 멈춤이 필요하지 않을까요?3월 25일우리가 당장의 내일을 위해 정작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소중한 이들과 순간을 손가락 사이로 흘러가는 모래처럼 눈앞에서 놓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이 계속 됩니다.
- 괜히 불안하고 우울한 하루네요..ㅎㅎ3월 24일괜히 불안해집니다. 그래도 기운내 봐야겠죠? 다들 기운 냅시다!!
- 지금 걱정해봐야 전혀 의미가 없죠3월 24일불안에 떨 시간이 있으면, 윤석열 탄핵을 기정사실로 두고 단 하루 아니 한 시간이라도 빨리 그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인가, 탄핵 이후에 내란이라는 암덩어리를 어떻게 도려낼 것인가
- 지난주 면접자리에서 들은 질문...3월 24일불안증 때문인지 겁이 나네요. 이러다 정말 스카이넷에 먹혀 노동력까지 잃게 되는게 아는지...
- 윤석열 탄핵을 위한 빌드업3월 24일앞으로 윤을 탄핵할건데, 만약 한덕수를 탄핵 시키면, 최상목도 잘라야 하고, 결국 교육부 장관에게 향후 대선 전까지의 국정을 맡겨야 하는데 그건 불안하다는 것이죠.
- 무조건 인용이죠. 다만 자꾸 미루는게 맘에 걸립니다.3월 24일제 마음을 너무나 불안하게 하는군요. 더 이상 지켜보는게 너무 두렵고 괴롭습니다. 수요일 2심 판결때까지만이라도 세상 소식을 멀리해야겠습니다.
- 음 불길한데요.. ;;;3월 24일지금은 불안불안하네요.. 빨리 탄핵 결정되면 좋겠네요..
- 헌재 탄핵 선고 지연때문에 요즘 맴도는 생각3월 24일기각에 대한 불안함과 함께 프랑스 대혁명, 정치 재판관, 가죽 프랑스 대혁명, 정치 재판관, 가죽 프랑스 대혁명, 정치 재판관, 가죽...
- 만약.. 대통령 파면 기각시 사유가.. 눈에 보일듯요??3월 24일이걸로 기각… 왠지 불안한데요..;; 믿음의 퍼센티가 점점 떨어지는 행동을 보이네요 ㅠㅠ
- 한덕수 기각은 예방주사라고 생각했지만 더 큰게 있네요3월 24일이러면 10석열이 결론도 살짝 전원합의로 하지않고 물타기 효과처럼 슬쩍 넘어갈려고 할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하고싶지 않지만 엄습하게되네요… 심지어 이런 결과에 국민들이 아무런 발언이나
- 위헌을 했다고 해도 파면할 정도인지 경중을 따지게 된 이유.gisa3월 24일한덕수 기각은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졌다기 보단 그냥 예정된 일이였을 뿐이니 너무 불안해 하지 말고 기다립시다.
- 기준은 스스로가 잡는것인데3월 24일사실 나름대로 만족했으면 그걸로 끝이어야 하는데, 그 만족마저 불안해서 "다른 사람들의 기준은 어느 정도일까?"라는 생각까지 가버리죠.
- 감세를 추종하면서 연금개혁반대는 좀 그래요3월 24일기껏 지금까지 쌓아온 내 자산이 의미없어지는거 아닌가하는 불안이 최고조에 이를 때나, 서로 진실되게 이야기할 수 있을겁니다
- [로이터] 유럽, 미국연준 믿을수 있나. 의구심커져. 그러나 연준을 대체할 것은 없어.3월 23일로이터는 취재를 통해 확보한 6명의 소식통중 5명이 유럽이 트럼프 행정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앙은행에 대한 압력을 증가시켜 달러 자금을 제공하지 않는 시나리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을
- 불안할 땐 유시민님 영상을 봅니다3월 23일
- 광장으로 다들 나오세요.3월 22일집에서 이런저런 불안한 생각가지지 마시고, 광장에 나와 목청 높여 같이 외쳐요~~~~ 탄 핵 하 라!!!!!
- 헌재와 검판사 법조계는 나가리판 전략을 쓰는 듯 합니다.3월 22일그러면서 사회 혼란과 정치 불안, 경제 추락은 앞으로도 몇 개월 동안 계속될 겁니다.
- 맥빠지고 화나고 불안하지만 유시민님 말씀듣고 힘내봅니다3월 21일분노와 불안으로 우리를 좀먹지말고 의지를 다집시다 최악의 경우라도 우리는 해낼수있습니다
- 입법독재가 아니라 입법왕따였네요.3월 21일헌재도 불안하네요… 대한민국 개조해야 합니다… 경호처 하나 다루지 못하는 이 나라 정말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