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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대통령실 기자단 카메라 설치 관련하여6월 11일여론을 빠르게 파악하고 신속히 지시하는 사이다 행보는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의 장점이지만 전 이런 모습에 불안함을 느낍니다.
- 선행 학습 금지 괴담?6월 10일집사람도 내란 때는 매우 불안해 하며 윤건희 미쳤다고 했습니다.
- 롯데 박세웅 부진이 심각하네요...6월 10일불안한 1선발과 마무리로 3위 라도 하는게 다행인거죠 뭐... 그래도 아직 쌀쌀하니 가을야구 기대해 봅니다. ㅋ
- 내란에 부역하는 기레기들의 쿠데타를 어떻게 막을까요?6월 10일민주당도 예전의 민주당이 아니고, 숱하게 당하고 좌절했던 민주시민들도 예전 같지 않으니 기레기 수작질의 성공률이 조금 낮아지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갈대처럼 흔들리는 지지자들의 불안함과
- '법원 등기'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받고 밤새 공포에 떨었슴다 ㅠ.ㅠ6월 10일ㅠ.ㅠ 배심원 요청 관련 봉투는 이미 넷에서 검색해서 보아온지라 그거랑은 전혀 거리가 먼 봉투인걸 보고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아니, 도대체 왜 나한테 이런 일이????
- 민정수석 임명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려면 빠른 검찰개혁이 답입니다.6월 9일검찰출신 그 중에서도 특수통 출신이 민정수석이 되는것에 불안은 검찰개혁이 후순위로 밀리는거 아닌가하는 불안감 아닌가요.
-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경제6월 9일대선결과를 보니 거의 50퍼센트나 되는 걸 확인해보니 아 이번에 제대로 개혁 못하면 진짜로 나락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불안하고 긴장되긴 하지만 개혁의 결과가 곧 나오고 나라가
- LA 한국인 체포.증가..한인사회 불안 확산6월 9일LA 한국인 체포 사례 증가…한인사회 불안 확산 헤럴드경제 4시간전 다음뉴스 체포·구금 후 영사 면담 요청자 늘어 면담 신청 안한 사람도 상당수 추정 이란 등 12개국 입국금지 9일
- 트럼프는 미국패권엔 관심이 전혀 없나봐요6월 9일단절할라하나 했더니 지금 꼴 보면 중국이 fta전 한국과 중국 생각해보면 관세에서 오히려 이득 보는 수준이고 쌓아온 소프트파워 죄다 박살내고 중국유학생 쫓아낸다고 애먼 다른 나라 유학생들 불안하게
- 사랑의 조건이 높아지면 불행만 남게 되겠죠6월 8일사랑이라는 감정을 해소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는 것은 내면의 불안을 키우고 삶의 만족감을 크게 떨어뜨리게 됩니다.
- 뒤늦게 이낙연쇼츠를 봤는데...6월 8일애초에 이재명의 의혹이란 게 터무니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지만 킹핀' 이재명을 상정하면 이 사회가 어떻게 될지 걱정되고 불안하고 이민을 떠나고 싶은 심정 이해합니다
- 걱정과 불안은 전염됩니다.6월 8일그런대도 계~~~~속 불안하다~ 안된다~ 잘못됐다~ 그러시면 그게 전염이 됩니다. 일은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불안하게 하지 맙시다 좀..
- 적절하지 않은 민정수석인 건 맞습니다.6월 8일"상당한" 걱정과 불안이 생깁니다. 앞으로 친여권인사, 조국혁신당 의원 등 검찰개혁이나 사법부개혁에 비판을 제기하면 무조건 비난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이재명 대통령을 믿습니다.6월 8일문재인 대통령 시절의 안 좋은 기억때문에 많은 분들이 지금 인사에 불안하고 걱정이 되실 겁니다. 비슷한 심정입니다만, 저는 이재명 대통령을 믿습니다.
- 아이고... 검찰 조직이 날라갈 판이에요.6월 8일물론 아직 그 개혁이 완성되지 않아서 불안한 것은 이해합니다. 그 조차 힘들지 않을까 걱정되는 것은 이해합니다.
- 인사 몇번으로 지지한다 안지지한다는 정말 웃기는 말입니다.6월 8일개혁적인 인사들이 검찰개혁을 책임진다면 마음편히 지켜보겠지만 우려와 불안을 가지고 지켜봐야된다는 말입니다. … 우려와 불안을 가지고 검찰개혁, 사법부개혁을 지켜봐야겠네요.
- 아닌거 같은건 좀 아니라고 말 해도 됩니다6월 8일대놓고 이야기할 정도이고 이 두사람의 검찰에 대한 판단이 절대 틀릴거라 생각지 않습니다 전 이재명 대통령만큼이나 추미애 의원을 믿습니다 우상호, 오광수에 대한 인사를 당원들은 엄청 불안해
- 노트북 lm 완전 최애템이네요..6월 7일창작물 도용과 AI의 미래 인공지능: 스케일링 사고의 새로운 지평 인공지능: 궁극적인 시험과 위대한 초대 불안을 아군으로 만드는 법 사회적 건강: 행복과 장수를 위한 핵심 예술가 주도
- 미래는...지금처럼 기를 쓰고 경쟁하는 사회가 아닐 것 같습니다.6월 7일기존의 지식인 전문직들이 하던 일부터 AI가 대체할 것이 명약관화하고, 단순히 지식을 외우거나 연산 문제를 푸는 걸 연습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한편으로는 불안감에
- [관객수] 영화 하이파이브 - 100만명 돌파6월 7일다만 높은 손익분기점(290만 가량)에 비해 흥행 페이스는 폭발적이지 않고, 어제부터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판에 1위를 빼앗긴 점이 불안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