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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래 쌓인 분노들이 해소되는듯하네요.7월 17일참사 유가족과의 면담을 사청하고 대통령실 브리핑 내용을 보며 조금씩 분노와 답답함, 불안함들이 점차 나아지네요.
- 우리나라 출산율 높이는 방법 생각해봤는데요7월 17일예상되는 이점 (긍정적 측면) 출산율 제고에 대한 강력한 유인책: 직접적 경제적 혜택: 은퇴 시기를 앞당기고 연금을 조기에 수령할 수 있다는 점은 미래에 대한 경제적 불안을 덜어주어
-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중대 명예훼손한 모스탄 서울경찰청 1차 고발. 빼박 사건 중형7월 16일사회 혼란 및 국민 불안 조장 피고발인 모스탄 교수의 발언이 정보통신망을 통해 국내외로 급속히 확산되며, 국민들 사이에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 불신을 조장하였습니다.
- 프로야구 올스타 브레이크 후 또 엘꼴라시코군요....7월 16일롯팬으로서 매우 불안합니다....ㅠㅠ 살살해 주세요...
- '계약금 2억 날렸어요'…'30억 아파트' 매수 포기한 이유는7월 16일규제로 집값이 하락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계약금도 포기한 것이다.
- 폴드7 잘 만들었네요.7월 16일비닐처럼 묘하게 울렁이는 액정이 불안하달까나요? 기존에 많은 플립 폴드 유저들이 검증했겠지만 접거나 펼때 어쩌다보면 액정을 살짝 누르게 되던데 괜찮나 싶고...
- 인생에서 처음 썼던 소설을 여친에게 보여줬습니다7월 16일형은 카키색 작업복을 입고 그 큰 키를 꾸부린채 불안스런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날따라 늘 무표정하던 형의 얼굴이 유난히 초조했다. 여자가 조그만 가방을 들고 뛰어왔다. … 여자가 대문 앞에 서서 나를 불안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조금 비틀거리며 집으로 들어갔다. 여자가 따라오며, “식사하셔야죠." “놔두세요. 술을 좀 먹었더니만."
- AI소설 : 《MP3: 잊혀진 소리》7월 15일불안한 마음을 안고 재민은 컴퓨터를 켰다. 기억을 더듬어 전날 현수가 열었던 프레임 분석 툴을 실행했다.
- 라면·고등어 50% 할인하고 한우 공급 늘린다…정부, 물가관리 총력7월 14일정부가 여름철을 맞아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배추·감자의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한우 공급을 확대하는 등 물가 대응에 나섰다.
- 슈퍼맨 후기.. 아재가 되어서 그런지.. 저는 그닥... 스포 있음7월 13일하는 불안감이 듭니다. ㅜㅜ 이제 이런 히어로물은 저같은 아재보다는 아이들이 봐야 되니 이런 변화는 당연스러운 것일수도요...
- 강선우 의원 반전 증언도 나왔네요.7월 13일그래도 불안한건..변기갑질 말고도 쏟아지는 기사들인데.. 제발 내일 잘 준비해서 슬기롭게 방어하길 기도합니다. 사실 믿지만서도 너무 불안하네요.
- 퍼플렉시티야 윈도우 11에서 윈도우바 위치 바꾸는 것좀 알려줘7월 13일일부는 서드파티 프로그램(ExplorerPatcher, StartAllBack 등)으로 이전 기능을 복구하고 있지만, 공식 지원이 아니라는 점에서 불안감을 느낍니다.
- 갤럭시 폴드에 에스펜 다시 들어올 날은 언제일까요.7월 12일작년 여름에 폴드6 구입하고는 일년 가량 잘 사용했으면서도 결국 언제 힌지 고장이 날지 모른다는 불안감(?) … 폴드 화면을 펼쳐서 메모하기엔 솔직히 이동중엔 불안한 자세일 수밖에 없으니깐요. 이래서… 당분간 폴드에 에스펜은 다시 들어오기 쉽지 않겠구나 라는 결론을 내려봤습니다.
- 의대생들 전원 복귀하는군요7월 12일. △ 복귀한 의대생들이 불이익이나 불안을 겪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충분한 보호조치를 함께 마련하겠습니다.
- '20대 극우화' 관련 왜곡 반박7월 12일당연히 댓글 공작 뿐만 아니라 신자유주의의 폐해, 젠더 갈등, 기성세대에 대한 반감, 기술 발전과 알고리즘의 변화, 정치권 교육계의 안일한 대응, 불안을 자극하는 각종 사회 조건 등
- 인데놀 30미리를 먹어도 심박수는 참 안 떨어지네요7월 12일제가 불안장애가 있지만 원래 몸이 좀 건강하지 않아 가만히 있어도 심박이 110을 찍거나 일상에서 평균 90 100을 찍습니다 인데놀을 먹다 먹다 30까지 늘렸는데 아직도 반응은 딱히
- 오늘따라 서울에 전투기가 날라댕기네요.7월 12일탄핵 한번 겪고 나니 자주있는 일이 아니면 늘 불안함이 느껴집니다...
- 이런 글을 썼더니 번역해주고 상담 및 위로까지 해주는 챗 gpt7월 11일나에게 인생은 매우 어려운 과제이다 이제 여기서 로펌에서 오년이라도 버티면 학원 임대차기간도 거의 10년이 된다 오년에서 육년 후 양쪽에서 정리할 때가 오는 것이다 마음이 조금 불안해진
- 정서불안 김햄찌라고 아시나요?7월 11일진짜 숏폼에서 처음으로 구독해보네요 ㅋㅋㅋㅋㅋ 재밌네욬ㅋ
- SKT U심은 잇섭 제안처럼은 안 해주는군요 (U심 -> E심 -> U심)7월 11일, 우선 E심으로 전환하고, 다시 U심으로 갈 때 1번은 공짜로 해주는 제안 (E심 1번 무료, U심 1번에 한해 무료) 이였는데, 얼마나 오래걸릴지 모르고, 쥐뿔 가진건 없지만 불안하고 … 큰 돈은 아니지만, 그들의 잘못으로 몇번이나 SKT방문하는 불편함과 초반에 느꼈던 불안함에 더불어 돈까지 하는건지.. 좀 아깝고 짜증은 나네요. (짜증은 더워서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