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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트럼프, 관세.강행..'버티면 미국이 이긴다'4월 6일미국 내에서도 '관세 역효과'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트럼프의 신흥 최측근인 머스크도 관세에 대한 불만을... .... ....
- 단두대에서 목이 잘린 루이16세 영화영상4월 6일재정 위기와 국가 부도 위기 왕실의 낭비, 전쟁 비용 등으로 프랑스는 극심한 재정난에 빠졌고 민중의 불만이 커졌음. … 당시 루이 16세가 도주하면서 남긴 서한에서, 혁명정부에 대한 불만과 외국 세력의 개입을 바라는 내용이 밝혀져 큰 충격을 줬어. 2.
- 전세계적으로 극우와 파시즘이 준동하는 근본적인 원인4월 6일미국과 독일의 지역 구두 제작자들은 전간기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반노조 구두회사들이 만든 수입 구두와 경쟁할 수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1929년, 독일 구두 제조자 협회의 한 대표는 … 이는 곧 세계화로 인해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를 입었다고 느낀 사람들이 선거나 거리 시위를 통해 불만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 헌재 판결에 불만 표시하는 어느 내란견.twt4월 4일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임기내내 저들은 퇴진집회 벌였죠. 그런다고 문 대통령이 계엄을 했습니까? 심지어 그 옛날 노태우도 취임 다음날부터 퇴진하라는 화염병이 난무했고 국회도 여소야대였지만 계엄령 안 때렸습니다. 뒤에 3당 합당은 정치술수이죠 어려운 난관을 정치로 풀어나갈 능력이 없으면 그냥 정치를 하면 안되는건데, 내란견들은 반성자체가 없어요. 향후 제2의 반민특위 같은게 필요하다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 나경원 '윤석열 개인보다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거리에 나갔다'4월 4일(중략) 초선 의원들 사이에선 강한 불만이 나왔다고 한다. 익명을 요구한 초선 의원은 본보에 "당을 지금 이 상황으로 만든 사람이 할 말은 아니지 않니다"고 꼬집었다.
- 요 몇달간 아수스 거지북 위주로 쓰는 중인데 불만이 크게 없어요4월 3일이녀석 쓰는 중인데 8기가 온보드에 슬롯 하나 더 있어서 32GB 추가로 달고 SSD 는 PC 재정비하다가 남게된 2TB SSD 끼우니까 개발용으로 불만이 크게 없더군요 CPU 야 … 뭐 요즘시대에 6코어는 거의 기본이라 성능 부족할일도 없는거 같네요(7430U 들어간모델) 요즘은 진짜 컴퓨터 엄청 좋아진게 체감이 됩니다 불만이라고 한다면 밝기가 높지않아 다크모드
- 2023년 9월 5일 어머니가 뇌졸증으로 돌아가신 게 아니라 드루킹이 만든 임플란트 14월 2일힐링미소치과 의사를 의료법위반으로 고소했을때 치과의사(피의자 진술)는 환자의 요구로 인해 기공소까지 바꾸어가면서 앞니 보철을 6번이나 만들어 주었는데도 만족을 못하고 아프다 시리다 불만을 … 불만이면 상위부서에 올리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 사건을 접한 보건소담당, 담당형사들, 임은정검사 수사관, 임은정검사 모두 의료지식의 기본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 피의자 신분인 치과의사의 주장 중 환자의 요구로 인해 기공소를 바꾸어가면서 임플란트 보철을 6번이나 만들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아프다 시리다 불만을 제기한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 2016년 4월 제가 의료법위반으로 고소한 사건 담당검사였던 임은정검사에 대해서 Chat4월 2일강현정은 큰형이 동생(이제희)를 살리는 선택을 하는 게 아니라 자기(강현정)을 선택하길 바랐는데 그러지 않아서 옛날 양반이 잘못했을 때 몸종에게 매질하듯이 큰형에 대한 불만을 동생한테
- 탄핵 기각이나 각하되면 당연히 불복입니다3월 31일국민으로 순응하며 산다는건 오늘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수많은 민주투사 선배님들한테 미안해서라도 그렇게는 못합니다 그래도 그동안 수많은 이상했던 판결들 그래도 불만은
- 중국의 부추자르기와 부패, 첨단산업 몰아주기의 심화3월 30일정리하면, 석사를 취득해도 취업이 안되어 불만이 증폭 되고 있는 대졸자들이 넘쳐나고, 공산당이 육성하고자 하는 고품질 첨단산업 전공이나 천재 육성 시스템의 당사자는 여전히 많은 기회가
- 중국 자율주행과 FSD 의 차이점3월 30일사용자들의 불만과 비판을 감수하면서도, 오직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 “미래의 자율주행은 반드시 신경망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 오래된 순정네비 뜯어만 보고 다시 조립했습니다.3월 30일ㅡㅡ;; 이유는 모르겠지만 잘 되니까 불만은 없는데 제 지난 6년은 뭐였을까요... 후...
- 법과 스포츠의 권위에 대해3월 29일해당 선수는 자기 잘못도 아니므로 불만을 품을 수 있지만, 경기를 주관하는 심판 입장에서 고려할 점들을 감안하면 크게 무리한 결정은 아닙니다.
- 김경화 전 아나운서의 학교급식 불만글과 제 의견3월 29일옆 커뮤니티에서 퍼왔습니다. 학교는 한영외고이고 사고는 얼마 전 발생한 대형싱크홀 발생 건입니다. 학교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단전단수시 급식 운영은 불가합니다. 그럼 도시락 배달시키면 되잖은가? 전교생 600명의 중규모학교라고 가정해봐도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단체주문시 업체 선정과 스쿨뱅킹 동의 처리가 필요합니다. 외고니까 돈이 많아 자체 예산으로 처리한다면 스쿨뱅킹은 필요없을 수 있습니다. 600명 분의 도시락을 나눠주고 잔반 처리할 인력은 또 어떻게 구할까요? 이쯤되면 눈치 채시겠지만 저는 고교 교사입니다. 저희는 주말에 3학년 자습시키며 도시락 주문,배식,잔반처리를 고3담임들이 다 합니다.매주요. 선생이 그 정도는 해야지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렇게까지 한다고?하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들은 배달음식을 시켜 먹었다는 부분이죠. 나가서 먹는 거는 근무지이탈이라 안 됩니다. 도시락을 싸오거나 급식으로 나온 간편식을 먹거나 배달을 먹어야겠죠. 문제는 그러면 학생들도 배달허용해주면 되는 건데 600인분의 각종 배달이 들어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학교측 대응은 간편식 공지, 도시락 지참 권유였습니다. 이건 합리적이고 잘한 겁니다.햄버거나 샌드위치 가져와서 매점 전자렌지에 돌려 먹어도 될 겁니다. 역시 문제는 교사만 배달 시켜 먹은 겁니다. 부당한지아닌지 논란이 생길 수 있고 내돈 주고 내가 시켜먹는데 욕먹는 교사도, 우리는 빵쪼가리 먹는데 음식 냄새 풍기면 먹는 샘들 보는 학생도 화나는 일이죠. 이걸 sns에 올리거나 전화해서 화내는 부모님도 있으니 이번 일은 아무래도 학교 측 대응이 부족입니다. 샘들은 김밥 배달 정도로 떼우고 반장 주도로 김밥이나 버거를 단체 주문해서 먹는 게 좋았을 듯합니다. 추가로 석식 신청이 어려운 이유는 급식 재료 발주 등 과정이 엄격하고 중간에 급식비 징수도 어렵고 아니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상대에게 권한이 없어사 못해주는 걸 빌어도 안 해줬다고 표현하면 어찌할까요?
- 모니터 스펙 보다가 이해할 수 없던 것3월 28일스펙 표에도 피벗은 당연히 빠져있는데, 수평 고정이 안된다는 불만은 빠져나가기 위한? 다른 얘기지만, 올해 델 신제품들은 S 시리즈도 100hz 주사율로 나오네요.
- 박주민의 집요한 설득, 여야 벽 허물다…연금개혁 성사 비화 [쿡 인터뷰]3월 28일일부 청년층에서 ‘부담만 커졌다’, ‘나중에 연금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불만이 나오는 것에 대해 그는 “개혁의 핵심 방향은 연금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면서도 보장성을 강화하는
- 가자 지구에서 일어난 반 하마스 시위3월 27일이는 가자 주민들의 하마스 통치에 대한 불만이 공개적으로 표출된 드문 사례다.
- GPT로 중립 코스프레 극우를 고찰해봤습니다3월 27일이들은 문재인 정부 초반에는 중도 지지를 보이다가, 이후 군 복무 가산점 폐지, 취업 경쟁 심화, 페미니즘 운동 영향 등에 대한 불만이 커지면서 “공정이 훼손됐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 온라인상에서 “나는 중도인데 페미니스트들이 문제”, “나는 이성적으로 판단한다”며 현 정권(당시 민주당 정부)의 혜택을 받는 집단에 불만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확산되었습니다. … 노년층의 경우 젊은 시절 경제성장에 기여했음에도 노후의 빈곤과 소외를 겪으며, 사회가 자신들을 푸대접한다는 불만이 큽니다 . … 사회적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득권층의 가치와 본인의 정체성을 동일시하거나 상대적 박탈감에 따른 불만을 겪고 있으며 , 이를 해소하기 위해 극단적 서사에 의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 잠깐 튀르키예 정치상황3월 24일인플레이션으로 쌓인 불만이 터져나오기 시작한건지 모르겠습니다.
- 엠비씨 박성제 전 사장 아들이 유명한 극우 인사군요3월 24일감사함보다 불평불만이 많아질수록 그게 더 상황을 악화시킨다. 희망적 가치관을 심어주고 싶다. 또한 젊은 세대의 남녀 갈등을 다시 봉합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