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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베트남 전쟁 동안 31만명이 넘는 중국군이 참전했음을..4월 22일호치민 주석은 중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진지하고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미제국주의자들이 베트남을 중국과 분리하고 사회주의 국가들을 분열시키려는 모든 음모는 비참하게 실패할 것”이라고
- 공공의대 현실성 있게 하려면 이정도는 해야합니다.4월 22일지역을 3개 권역으로 분리 각 거점마다 중앙으로 중환자 받을수 있게 만들고 이 거점 병원에는 무조건 지원해주고 소방헬기 3~4대 및 착륙 지점 최소 2천 포인트 이상은 무조건 확보하고
- 검찰 개혁 다음으로 기재부 개혁, 기재부 분리가 시작이다4월 20일“이 나라가 기재부의 나라냐.” 2021년 팬데믹 당시 자영업자 손실보상 제도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획재정부가 반대 기류로 흐르자 당시 정세균 총리는 “기재부가 정부 내 저항 세력처럼 행동한다”며 이와 같은 발언을 해서 화제가 됐다. 기재부가 가진 막강한 권한과 정책결정 과정에서의 영향력을 비판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중략) 그런데 ‘검찰 독재’와 비교할 수 있는 ‘기재부 독재’라는 말도 중요한 이슈다. 국가 운영에서 기재부의 권한 역시 절대적이다. 그러다 보니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변화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중략) 기재부는 없던 돈도 만들어 내는 기적을 만들었다. 문재인 정부 말기에 기재부는 재정 여력이 안 된다며 재난지원금 지급에 반대했다. 따라서 2022년 2월 추경을 하면서 국채까지 발행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자 5월에 53조원의 초과세수가 있다며 23조원의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을 편성했다. 불과 석 달 만에 예산의 10%, 국세의 20%가 넘는 초과세수를 만드는 놀라운 일을 해 냈다. 일부러 그랬다면 정치적인 것이고 모르고 그랬다면 능력의 문제가 될 것이다. (중략) 기재부는 예산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 그리고 국가재정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4년 예산기준으로 중앙정부 재정이 488조6천억원(지방이전 재외), 지방자치단체는 310조원, 교육재정은 92조4천억원으로 합쳐서 924조8천원이다. 총사용액 기준으로는 954조3천억원을 지출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또 다른 숨겨진 재정, 공공기관이 있다. 2023년 기준으로 수입과 지출액은 918억원이다. 이 중 정부순지원 수입은 109조5천799억원이다. 정부순지원수입이 중복되므로 제외하면 공공기관 순수입은 808조원 정도 된다. . 이렇게 중앙과 지방, 공공기관의 재정을 합하면 1천762조원이 넘는다. 2024년 국내총생산(GDP)이 2천549조원이니 거의 70%에 가까운 규모다. 이 부분들에 대해 기재부는 막강한 통제력을 가지고 있다. 예산의 전 과정에 개입하는 거대한 기재부의 영역은 이외에도 다양하다. 국유재산관리도 있고 인력에 대한 통제도 예산을 통해 가능하다. 1천374조원(2023년)의 국유재산이 있고, 관련 인력은 300만명 이상이다. 현재 기재부가 너무 많은 권한을 쥔 것보다 문제인 것은, 지나치게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분권시대라고 하지만 재정은 기재부 일극 집권 체제로 국가가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기재부의 역할 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전에 할 수 있는 일도 있다. 바로 톱다운제도의 활성화다. 톱다운제도의 공식 명칭은 총액배분·자율편성(top-down budgeting) 제도라고 한다. 중장기 재정계획인 국가재정운용계획에 근거해 부처별 지출 한도를 먼저 정하고, 각 부처가 그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방식이다. 하향식이라고 부른다. 문제는 톱다운 방식으로 설정했다고 하더라도 각 부처의 자율편성을 기재부 예산실이 ‘협의조정’이라는 명목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하기 때문에 하향식 예산편성 과정에서 지켜야 할 각 부처의 자율성이 사실상 없다. 예를 들면 예산실 사무관 한명이 1조6천억원(2024년 기준) 규모의 체육예산을 담당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관리하는 데도 벅차서 기존 예산보다는 신규 예산에 초점이 맞춰지고 기존 예산에 대한 평가와 검토는 다음 순위로 밀린다. 그 결과 효과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폐지되는 일이 드물고, 반대로 반드시 필요한 새로운 정책이라고 해도 여간해서는 예산편성에 반영되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트럼프발 세계 무역대란과 인공지능(AI)·저출산 등 급변하고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도 재정건전성을 핑계로 근본적인 개혁을 하지 않는 것은, 기존 사업은 적당한 타협을 하면서 새로운 사업은 관리라는 이름으로 통제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필연적인 현상이다. 기재부 예산실이 ‘관리의 칼잡이’에서 ‘총괄설계조정자’로서 다시 태어나야 하며, 이는 중대한 국가운영시스템의 개혁 과제다. (후략) 출처 :
- 양비론자 비판하는게 그렇게 잘못한 일입니까?4월 19일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인기 관리해서 나중에 정치적인 유분리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돈 되는대로 붙었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 쿠팡 반품교환 진상 VS 당연4월 19일프라모델 수집이 취미인 상황에서 쿠팡 판매자에게 구매 도착 후 개봉해보니 런너 중 일부가 분리된 상태 확인 후 교환 교환된 상품 받아보니 박스가 찢어진 상태라 재교환 이후 정상품 수령
- (종교 3/3) 종교의 직접적인 정치 참여, 거짓 정치 선동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4월 18일정교분리 원칙 침해: 대한민국 헌법은 종교와 정치의 분리를 명확히 하고 있으므로 종교의 정치참여가 헌법정신과 충돌할 수 있음. … 헌법과 법률적 관점에서의 판단 대한민국 헌법은 종교의 자유(헌법 제20조)와 정교분리 원칙(제20조 2항)을 명확하게 보장하고 있습니다. … 정교분리의 원칙 (헌법 제20조 제2항):"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이 원칙은 주로 다음을 의미합니다. … 즉, 종교가 정치로부터 분리되는 것이지, 종교인이 정치로부터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 다만, 정교분리 원칙의 정신에 따라 국가 권력과의 유착이나 특정 종교의 과도한 영향력 행사는 경계해야 합니다.
- 30년된 구축아파트 경비원 감축 주민투표 결과4월 17일경비원분들이 16명이나 계셔서 아침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매일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 덕분에 매일 아침 분리수거하고 출근하는 루틴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들입니다 공청회에서 분리수거에 문제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했지만 그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인지ㅋㅋㅋㅋㅋ 겨우 만원
- 대한민국은 헌법에 기반한 민주공화국입니다.4월 17일대한민국 헌법은 삼권 분리를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3. 민주공화국의 정당성은 선출된 권력에 기반합니다. 4.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선출되어 정당성이 부여됩니다. 5. … 하지만 삼권분리의 구성요소인 사법부는 선출된 권력이 아닙니다. 검사도 판사도, 대법관도. 7. 이는 군정시대의 폐해일 것입니다. 사법부 따위야... 8. … 새로운 대한민국에서는 헌법에 명시된 삼권분리를 제대로 실현하도록 대법원장을 포함한 사법부 수장(지검장 등)을 선출권을 국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9.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4월 15일4월 15일옹호 후보 반대" - 장윤정 □ 채널A 뉴스A 2025년 대선 후보 ‘15명+α’ - 백승연 이재명, 생방송 자제…‘말 조심’ 전략 - 이상원 이재명 “공수처 강화…검찰 수사·기소 분리
- 독일 최첨단기술부 신설 미국 과학자 유치전 참여4월 15일현재 교육부 산하에 있는 연구 부분을 분리하여 최첨단 기술부로 독립시키는 내용이 주요 골자 입니다 이정책을 도입하면서 연구분야에 대한 투자를 매년 3%씩 늘릴 예정입니다. … 이미 유럽연합도 비슷하게 교육과 과학을 분리시키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유럽연합 차원에서도 미국 과학자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에 대한 chatgpt의 분석4월 15일정치적 해석도 가능함 • 트럼프는 중국과의 공급망 분리 전략을 강화하는 입장이고, 한국이 미묘한 줄타기를 하는 것에 대해 견제하고자 할 수도 있음. • 또는 미국 반도체 기업을 보호하려는
- 뉴욕 헬기 사고4월 14일뉴욕갔을 때 탔었던헬 기였네요 ㅎㄷㄷ...메인 로터가 어떻게 저렇게 분리가 될까요. 신나게 기대하면서 탔을 애기들 아빠, 엄마 ㅠㅠ...RIP
- 애초에 서울&수도권 집중화 해결할 수 없습니다.4월 13일얼마전 한은에서 서울대 티오를 지역별로 분리하잔 얘기도 나왔는데 전 그게 동의해요.
- '서부지법 난동' 변호인들 '판사가 개소리 징징'4월 11일(다른 변호인, 분리 심리를 요청하며 ㄱ변호사의 공개 비방 행태를 의견서를 통해 알림.
- S25U 돌비 애트모스 재미있네요.4월 10일입체감까지는 아니더라도 보컬과 악기 소리가 색다르게 분리되고, 저음이 더 풍성하게 표현되어 새로운 음악을 듣는 느낌입니다.
- 미국의 유일한 해법은 로봇생산 아닌가합니다.4월 10일머리는 분리해야 한다 생각하지만 몸뚱아리는 이미 한몸이죠. 미국은 분열증에 걸린상태인데, 미국이 중국과 단절할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로봇생산 아닌가 합니다.
- 뚜껑 따면 저절로 떨어지는 라벨지 특허가 상품화 됐네요.4월 9일라벨지가 잘 뜯기는 투명 생수병만 따로 분리배출 요구하는 곳도 많은데요. 이건 좋네요.
- [스포있음] 폭싹속았수다를 이제 다 봤습니다.4월 9일나도 쓰레기 들기 싫은데 동생 쓰레기 드는거 싫어하니까 쓰레기 버리고 분리수거 도와주는 심부름은 항상 내몫이었고.....
- 고무장갑 일반쓰레기로 버렸다가 벌금 10만 원;4월 9일환경부에서 권고하는 내손안의 분리배출 앱에서 확인해봐도 고무장갑은 종량제 봉투가 맞는데요??
- [단독] 이준석..‘여가부 개혁’대선공약..발표4월 9일정부조직법 개정해 여가부를 인권 부서로 바꾸고 보건복지부도 분리 구상 청년‧노인 의제 공약에 초점 …‘이대남’부터 ‘노인’까지 세대확장 어필 전략 시사저널 14분전 다음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