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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검찰개혁, 이견은 없다.> 정청래 대표님 유튜브 게시글8월 31일검찰개혁에 대한 수사-기소 분리에 대한 입장과 방침에 당정대간 이견이 없습니다. 검찰청은 폐지됩니다. 검사는 수사를 못하게 됩니다. 검찰청은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 수사-기소 분리, 검찰청 폐지에 관한 검찰개혁의 큰 방향에 이건은 없습니다. 가짜뉴스는 팩트왜곡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황당한 주장도 일종의 가짜뉴스입니다.
- 정성호, 검찰 ‘수동적 수사권’은 존치 입장…민주당 방안과 달라8월 31일----------------------------------------------------------------- 1)검찰 ‘수동적 수사권’은 존치 입장 -> 수사 기소 완전 분리
- 수사권 독립과 법무부의 지휘 통제 능력에 대해8월 31일그걸 두개로 분리했다 하더라도 통제를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수사기관과 공소기관이 짝짜꿍하는 상황을 막아야 하는데 법무부 감독 하에선 그게 안될 가능성이 큽니다.
- 넷플릭스 배경음악만 줄이는 기능 있으면 좋겠네요8월 31일요즘 음원분리 기술 활용하면 대사만 분리하는것도 가능할거고 대사, 배경음악 효과음 볼륨조정 따로 하게되면 편할것같은데 넷플릭스가 도입해주면 좋겠네요
- 기소권 VS 수사권8월 31일미국 등 선진국 시스템에서는 두 권한을 분리하여 견제와 균형을 이루도록 제도 설계를 하고 있다 ----- 실제 미국 기소권을 견제하는 많은 제도를 가자고 있습니다.
- 정성호와 검찰측이 법무부 탈검찰화를 주장하면8월 30일지금과 별 차이 없는데 뭐하러 이리 힘들게 수사 기소 분리를 합니까? 법무부 탈검찰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 시끄럽게 분리해서 일만 만들지 말고... 지금과 뭐가 다르답니까?
- 우상호 정무수석의 ‘민방대담’ 에 대한 이의8월 30일9월 말 해체...이 대통령 목표는 피해나 원망 없게, 고민 많아"[민방대담] 이 기사는 아래와 같이 요약됩니다. 1)“전문성을 어떻게 살릴 거냐”의 고민 2)“실제로 이 기관을 분리했을 … 만약에 이 기관을 분리한 취지가 좋았는데 그 이후에 수사나 기소 과정에서 피해자가 발생하면 검찰 개혁에 대한 원망이 국민들 속에서 생길 수 있죠. … 지금의 검찰은 그 행태가 ‘회전문 인사’였고, 이에 대한 피해는 윤석열 등장으로 확인되었기에 완벽하게 ‘리셋’해야 합니다. 2)에 대한 반론 “기관을 분리했을 때 오는 피해나 혼란을 … ①‘검찰의 전문성’, ②‘피해나 혼란 최소화’, ③‘분리된 수사/기소 과정에서 피해자의 검찰 개혁에 대한 원망’ 땜에 “보완수사나 이의제기를 공소청에 둬야 한다” 주장은 검찰개혁(해체
- 검찰 개혁의 성공은 입법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8월 30일. ----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검찰을 해체해서 수사기관과 기소 전담 기관으로 분리한다는 건 다 합의가 돼 있다"며 검찰 개혁 이견론에 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 만약에 이 기관을 분리한 취지가 좋았는데 그 이후에 수사나 기소 과정에서 피해자가 발생하면 검찰 개혁에 대한 원망이 국민들 속에서 생길 수 있죠.
- 검찰개혁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요.8월 30일처음 "원칙대로" 수사 / 기소는 완전하게 분리하고 "예외를 두지 않아야 합니다." 2.
- 정성호 장관 욕먹는게 이해가 안되네요.8월 30일정성호장관 욕하는 사람들은 그냥 무조건 분리 요구만 하는거고... 근데 행안부에 중수청까지 둬버리면 수사권을 완전독점하게 되고 견제도 안받아요. 이게 맞나요? … 기소와 수사가 무 자르듯 분리되는 것도 아니고 기소를 하기 위해선 사건을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이 일정부분 있어야 올바른 판단이 가능하잖아요.
- 네오나치 세탁,찬양까지 하는 영국 정론 언론 타임스8월 30일전쟁터지기전 미친듯이 분리지역에 포격하던것도 우크라 네오나치였고, 지금 영토양보 하면 젤렌스키는 목숨이 위험할거라고 협박하는것도 우크라 네오나치입니다.
- 근데 검사들한테는 공소청도 과한거 아닌가요?8월 30일검사들이 이걸로 장난칠 확률 120프로입니다 기소권도 적어도 두세군데로 분리해야합니다
- 토론은 수사권을 어떻게 쪼갤 것인가8월 30일검찰 개혁의 가장 기본은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입니다. 이걸 흔들면 개혁은 무조건 실패입니다. 당에서 괜히 추미애를 법사위원장으로 올린 건 아니라고 봅니다.
- 법무부 의견은 참고만 하면 됩니다8월 30일마치 보여주기식으로 대충 분리만 하고 끝내려는 인상을 줍니다. 행안부 비대화나 국무총리실 산하 국수위 설치 같은 부작용 우려는 어떤 측면에서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 chat gpt한테 물어본 재벌의 건설사 규제 방안 과 신산업 유도 방안8월 29일이사회 독립성 강화: 사외이사 선임 요건 강화, 감사위원 분리선임 등. ✅ 3.
- 임은정의 검찰개혁 작심발언8월 29일대통령의 공약인 실질적 수사구조개혁 수사기소 분리하는 검찰개혁 완성을 이행하는 것이 공무원의 자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법무부의 간부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 이번에 TK과 부울경을 확실하게 분리해야 합니다.8월 29일잘 한다는 증거고 다음 지선, 총선때 부울경을 확실하게 tk와 분리 시켜야 합니다. 부울경만 잡으면 토왜당은 영구집권 불가 입니다. … "부울경은 tk와 다르다" 라는 일종의 분리 자긍심을 고취하는 선전활동이 중요하고 그렇게 형성된 지역정서는 웬만한 바람에 안 꺽이죠.
- 허재현기자의 정성호 보좌관 인터뷰입니다.8월 29일수사 기소를 분리하라고 그랬더니 사건도 나눠먹고 기소권도 나눠 먹은 거란 비판을 받아왔다. 왜냐면 불기소권이 기소권이니까. 기소의 반대말은 불기소이다. … 분명히 검찰 내에서도 만약 이걸 조직을 완전 분리해서 법무부 내에 둔다고 하면, 검사라는 직분을 포기하더라도 나는 저쪽 파트 가서 하고 싶은데? … 법무부 밑에 있으면 조직 분리이지만 행안부로 가면 신설이다. 그렇게 되면 유능한 특수수사 인력들이 가지 않으려 할 거다. 경찰 광역수사대 인력들도 마찬가지. … 그렇게 검찰 내에서 이들 조직을 분리해내면 그 다음에 양쪽이 서로 충돌하면서 견제하게 될 거다.
- 정성호장관 관련 이동형의 생각 . txt8월 29일추석 전까지 큰 틀 기소 수사 분리 기소청 만들고 이 큰 틀만 합의한 거예요. 그리고 세세한 부분은 우리가 좀 더 논의하자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지금 논의하는 거예요.
- 정치인이 행정가(장관, 자지단체장)이 되었을때8월 29일권력에 기생하는 검찰의 정치적 수사기소를 막고자 수사 기소를 분리하는 방향은 시대적 사명이지만 이 수사권 또한 어딘가로 집중된다면, 또 다른 견제받지 않는 권력의 시녀가 될 수도 있고 … 물론 이것 또한 결국 여전히 수사와 기소는 분리되더라도, 법무부(검사 위주)의 통제를 받아야 된다는 논리로 직결되니 비판을 피할 수 없는 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