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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수사와 기소를 분리시켜도 검찰 전관예우 파이는 별영향이 없지 싶습니다.9월 6일보통 피의자로 입건되면 경찰조사-->검찰수사-->형사재판 이렇게 흘러가는데, 범죄혐의가 중하면 저 두 수사단계에서 압색 및 구속 영장을 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피의자 입장에서는 인신 구속이 안되는 게 중요하다 보니 구속영장 청구단계에서 전관변호사를 써야 하는데, 저 영장청구권이 헌법에 검사의 고유한 권한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수사권이 경찰로 넘어가더라도 영장청구권에 따라 영장청구 지휘를 하게 되면 여전히 검찰에 힘이 남아있게 됩니다. 따라서 검찰출신 변호사들이 전관예우를 누릴 수 있는 상황은 별 타격이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앞으로 검찰이 영장지휘와 법률조력에 사활을 걸 것이기 때문에 수사단계에서 영장을 피하기 위한 전관예우 시장은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 관봉권 관련 오해... (백 경장님의 말씀 취지)9월 6일(백 경장님 말씀처럼) (A)(B)가 분리된 압수목록을 "현금(5만원권 3,300매)(전성배)"로 사후 수정했을 경우.
- 어제부로 중수청에 반대하게 되었습니다.9월 6일사실 다소 안일하게 검찰의 수사권을 분리해서 새로운 수사 조직을 만든다는 접근 정도로만 이해했고, 그 수사조직, 중수청이 행안부 아래면 견제의 목적에도 부합될 거 같다는 인식었는데.
- 주택을 보는 관점9월 6일수단으로 보는 사람 집을 도구의 수단으로 보는 사람 그래서 부동산에 있는 자산을 빨리 주식시장으로 끌고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집을 재산의 수단으로 보지 않도록 세수와 상관없이 상법개정 분리과세
- 어제 ‘법사위 검찰개혁 청문회’는 향후 검찰에겐 오직 “기소권”만 줘야 한다는 것을 ‘9월 6일국회와 대통령실은 어제 ‘법사위 검찰개혁 청문회’ 내용과 검찰조직 직원들의 인식 상태를 고려하여 반드시 중수청(행안부)과 공소청(법무부)으로 분리하고, 공소청에게 오직 ‘기소만’ 담당하는
- 내년 9월부터 기소는 공소청, 수사는 행안부 산하 중수청9월 6일더불어민주당이 검찰청 해체와 기획재정부 분리 등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방송통신위원회 해체 법안을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기재부는 올해 말까지 예정된 내년도 예산안 국회 처리를 마무리한 뒤 내년 1월 2일부터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될 전망이다. … 금융감독원은 금감원과 금융소비자보호원으로 분리된다. 또 환경부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에너지 정책과 국내 원전 정책을 넘겨받아 기후환경에너지부로 확대 개편된다.
- 세계 최초 혼합 폐플라스틱을 한 번에 재원료화하는 기술 개발.9월 5일. □ 플라스틱 분리배출의 불편함이 사라질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 연구팀은 2026년부터 국내 실증 사이트에서 장기 운전 검증을 진행해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 출처 - - * 셀프요약 => 라벨 분리 필요 없고 => 플라스틱 종별 분류도
-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검찰 수사관 '기억나지 않아9월 5일(집행유예라도 받자 이런 생각) 그래서 이런 것때문에 검찰의 수사권과 공소재기권를 분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요즘 너무 시끄럽네요.9월 5일아울러 "분리조치 등 필요한 초동 대응이 있었고,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엄정한 상응조치가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 KALS 2025 하이파이 오디오쇼 방문 감상기입니다.9월 5일좋은 스피커 유닛을 분리형이라는 구조로 강점을 강화시킨듯 합니다.
- 李정부 조직개편 모레 베일 벗는다…검찰청 사라지고 기재부 분리9월 5일기재부 예산 기능과 세제·경제 기능을 분리하네요 ㅎㅎㅎ
- 한국갤럽 9/5 증시 관련 국민 인식 여론조사9월 5일배당소득 분리 과세가 어떻게 결정되어도... 발표가 너무 늦지 않았나 싶네요. 투자자들이 신뢰가 좀 떨어진것 같아요.
- [속보]與한정애,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 '정부와 충분히 소통 중'9월 5일한정애, 정무위 소관 금융위 개편 "野 미협조 땐 2차에 처리" [속보]與한정애 "7일 당정 논의 주제, 정부조직·노동안전·재난재해 한정" [속보]與한정애 "기재부 '재경부·예산처' 분리
- 조국 사면으로 한처먹는 게 멍청합니다9월 4일그 잘난 중도층에게 단 한 뼘도 안먹힙니다. 2.조국과 이재명은 따로 분리되기 어렵습니다 조국을 지키려고 했던 그 논리, 그 진영이 바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기여했습니다
- 강미정 동조측 주장에 대한 반박9월 4일당연히 상시 근무공간은 분리 했을테고, 뭘 어떻게 해달라는 건지. 당비로 별도 업무공간이라도 내줘야 하나요.? 6. … 피해자 편든 사람이 명백한 해당행위를 했다면 이사건과는 다른 해당행위로 인한 징계로서 피해자 편 들었다거나 말거나 사안과는 분리된 별도 사안으로 판단해야 함.
- 세계 최대의 단일 빙산 A23a 몇주안에 다 녹을 예정9월 4일분리 당시 1조톤이 넘는 거대한 빙산으로 서울보다 훨씬큰 빙하였지만 최근 몇주사이 급격하게 녹기 시작해 크기가 반이하로 줄었습니다 앞으로 8주 정도면 다 높아 없어질것으로 예상하고
- 검찰개혁의 1원칙....9월 3일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 검사의 수사권 완전 박탈입니다. 이것을 전제로 깔고 하는게 검찰개혁입니다. 보완수사권 필요합니다.
- 임은정 검사에 대한 검찰 내부의 발작 ...9월 3일김성훈 청주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중경단) 부장은 “지금 한국에는 ‘수사·기소 분리론’이라는 유령이 떠돌고 있다”고 썼다.
- 김용민 : 수사는 경찰이, 검사는 기소만 하도록 분리하는 것이 대원칙9월 3일대전제는 수사는 경찰, 검사는 기소만 하도록 분리하는 것이고 중수청은 그 다음 문제 중수청은 비대해진 경찰 수사를 견제, 전문화 하기 위한 것이지 법무부 소속으로 두면 검찰강화법이고
- 조상호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인정해야...수사 통제 권한까지 잘라내면, 영장 청구·기9월 2일이 페이지에 포함된 동영상들은 검찰개혁을 둘러싼 다양한 시각과 논쟁을 담고 있으며, 특히 검사의 보완수사권과 수사·기소 분리에 대한 토론이 중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