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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李대통령 '양도세 대주주 10억, 경제정책 장애 받을 정도면 고집할 필요 없어'9월 11일[속보]李대통령 "양도세 대주주 10억, 경제정책 장애 받을 정도면 고집할 필요 없어" [속보] 李대통령 "분리과세 등 세제, 주식활성화 도움 되는 방향으로" [속보]이재명 대통령
- 금감원 금소원 분리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네요9월 10일굳이 금소원을 신설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지금은 검사업무,민원업무 순환이니 고급인력들이 버티는건데 금소원 발령나면 민원콜센터 되는거니 고급인력 줄퇴사는 뻔한거고.. 순환발령 금감원장이 말로는 보장한다지만 기관이 다른데 막상 설립되면 순환발령 안될가능성도 크고 인력질 저하로 금융소비자만 피해받게 생겼네요
- 검찰 난리 부르스9월 9일기본적으로 수사권 폐지, 수사관과 공소검사 분리에 격앙된 반응인데 예상한 수준보다 떨어지고요.
- 이스트팩 파와 장스포츠 파가 있었어요9월 9일책을 넣고 가방을 들었더니 어깨끈이 가방에서 분리됐습니다. 재봉질을 안하고 스테이플러를 박아놨더라고요. 그래서 몹시 슬펐던 기억이 있어요.
- '어용 종교인을 방지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라고 GPT에게 물어 보았습니다.9월 9일제도적 장치 종교와 정치의 분리 강화: 법적으로 종교인이 특정 정당이나 정치 권력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도록 규제.
- 트럼프 '美공립학교 기도 재도입'··성경책.기증9월 9일분리되지.... 않으면.... 또람푸.... 김거니.... 윤석열....같은..사람들이.... 절대..... 권력을...얻는다는...요..
- [단독].독립기념관장.손현보 목사.방문 요청9월 9일분리해야..합니다..
- 김어준 흔들기에 대해9월 9일당의 중심인 당원과의 생각과 이렇게 분리 되어 있나.. 김민석 총리도 그런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과거와 달라져 변화해서 오니...반기게 됩니다.
- 공소청과 중수청 시행이 내년9월부터라니...9월 8일문정부때 수사와 기소를 분리시켰더니, 굥과 한동훈이 별 이상한 편법을 썼고, 아직도 그 편법을 쓸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간만에 화장실 대청소 했네요~9월 8일집에서 원래 쓰레기 분리수거 담당 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화장실 청소한지 오래된거 같아서..
- 오해하시는게 있는데 검사와 검찰총장은 없앨 수가 없어요9월 8일수사와 기소 분리가 핵심이니까요 그럼 누구에게 영장을 청구할까요?? 당연히 검사가 될겁니다(헌법에 의해서..) 공소청에 기소관을 두든 공소관을 두든 그건 상관없어요.
- 당연히 성비위 가해자가 비판받아야죠.9월 8일가해자와 2차가해자를 분리하는 신박한(?별로 안 신박) 논리는 기시감이 듭니다. … 주변에 온통 수박들로 가득찬 인사참패로 나라를 윤가에게 넘겼었는데, 그 분은 수박들이 수박들인줄 몰랐다며 수박들과 인사책임자를 분리하여 그 분 비판자들을 다구리하고 그 분의 모든 걸
- ‘행안부 소속 중수청’에 검찰 내 “아무도 안 갈 것···중대범죄 수사력 약화 뻔해”9월 7일이전부터 검사들 사이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수사·기소 분리를 공약하고 당선된 만큼 공소청과 중수청으로의 분할은 피할 수 없을 거란 전망이 대다수였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9월 7일9월 7일(지상파 먼저) □ MBC 뉴스데스크 78년 만에 검찰청 없애고 기재부 분리‥이재명 정부 새 판 짰다 - 공윤선 과학기술부총리 'AI 의지' 담아‥"권력 분산" 국정 방향 - 정상빈
- 정부조직 개편안 확정9월 7일검찰청 방통위 폐지되고 금감원 기재부 약간 분리되고 환경부 여가부 모두 이름 기능바꾸고 부총리도 일부 바꾸고 통계청 특허청도 처로 승격하며 이름바꿉니다.
- [속보]당정, 기획재정부→기획예산처·재정경제부 분리9월 7일그렇다고 합니다 출처 :
- [속보] 검찰청 없앤다…공소청·중수청 신설 기소·수사 분리9월 7일[속보] 검찰청 없앤다…공소청·중수청 신설 기소·수사 분리 [1보] 검찰청 폐지·기재부 분리…李정부 조직개편안 확정 공소청·중수청 신설해 기소·수사 각 담당…중수청, 행안부 산하로
- 당정대, 오늘 '검찰 해체·기재부 분리' 개편안 확정9월 7일우선 검찰이 맡아온 업무를 분리해 새로 만든 공소청이 기소를, 중대범죄수사청은 수사를 각각 맡게 할 거로 보입니다. … 이왕 기재부 분리된 김에 현 기재부 장관은 기획예산처장으로 자리 옮겼으면 합니다. 이력을 보면 예산 쪽 관료인데 경제 쪽은 상대적으로 좀 취약해보입니다. PBR 건만 봐도..
- 박은정 의원에 대한 단상9월 7일. - 최소한 “가족으로서 피해자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정도의 유감 표명만 했었어도, 배우자의 잘못을 분리해서 볼 수 있었을텐데요. 2. … 전문 검사였는데,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에 대해 그동안 단 한 번도 발언하지 않았고,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지도 않았다는 점. - 당내 조치가 초기부터 엉망이었고(피해자-가해자 분리
- 수사와 기소를 분리시켜도 검찰 전관예우 파이는 별영향이 없지 싶습니다.9월 6일보통 피의자로 입건되면 경찰조사-->검찰수사-->형사재판 이렇게 흘러가는데, 범죄혐의가 중하면 저 두 수사단계에서 압색 및 구속 영장을 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피의자 입장에서는 인신 구속이 안되는 게 중요하다 보니 구속영장 청구단계에서 전관변호사를 써야 하는데, 저 영장청구권이 헌법에 검사의 고유한 권한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수사권이 경찰로 넘어가더라도 영장청구권에 따라 영장청구 지휘를 하게 되면 여전히 검찰에 힘이 남아있게 됩니다. 따라서 검찰출신 변호사들이 전관예우를 누릴 수 있는 상황은 별 타격이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앞으로 검찰이 영장지휘와 법률조력에 사활을 걸 것이기 때문에 수사단계에서 영장을 피하기 위한 전관예우 시장은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