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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동물나라 이야기1월 4일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멧돼지 왕은 어느 날 밤 자신들의 부하 돼지들을 시켜 회의장에 불을 질렀어요. … 다행히 멧돼지 왕의 부하보다 멧돼지 왕을 끌어내리려는 동물들이 많아 멧돼지 왕을 왕의 자리에서 내려오게는 할 수 있었습니다.
- 체포조를 보낼 게 아니라, 무당이나 도사들을 보내자...!1월 3일용한 무당, 도사들을 보내서 빨리 출석해서 조사받아야 생문이 열린다 버티고 있다가는 부하들한테 총 맞을 운세다 뭐 이런 얘기들 자꾸 해 주면 알아서 기어나올 거 같지 않아요...?
- 항우는 진짜 얼마나 멋있는지1월 3일항우는 다 준비된 나룻배 타고 강 하나만 건너면 아직 강성한 자기나라 초로 돌아가는데, 배에 부하들을 다 태우고는 너네는 꼭 살아서 돌아가라고 하고 자기는 남아서 자결하죠. … 어디 짱박힐 수 없는 배때기를 한 놈이 부하들 먼저 죽으라고 내보내고 뭐하는 짓인지. 하다못해 런승만처럼 튀든가.
- 김용현 옥중 서신 '尹 24시간 나라 생각, 지켜달라'1월 3일민생만을 생각하시는 분" "애국동지 여러분,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대통령을 꼭 지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대통령께서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장관의 명령에 따라 임무를 수행한 부하
- 야밤에 기다리기 지루하고 답답해 해보는 공상..1월 3일를 찾거나 부하들을 선동해 공작을 펼칠거라 거의 동시에 잡아가두지 않으면 올 한해 다 가도록 소모전만 해대고 국민들이 먼저 지치지 않을까 걱정.
- 경호처 내란수괴 충성파들이 영장집행거부 지시를 내린 것 같긴 한데1월 2일충성파들이 지시했다고 밑에 공무원 부하들이 순순히 따를까요? 내란수괴 말 따라 내란에 가담한 군인들이 지금 어케 되었는지 티비로 다 봤는데 말이죠.
- 우리나라의 역사에 온정주의가 독이 돼왔습니다1월 1일전두환 노태우에게 내린 사행을 집행은 커녕 사면을 해주고 부하에게 총을 맞아 죽은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지를 않나 결국 탄핵되고 수감됐지만 몇년이 지나서 형기도 못채운 죄인을 사면해주고
- 이번 사고에 직원 두명이 탄거 같습니다. ㅠㅠ작년 12월그 중 한명은 제 부하직원인데 너무 불안하고 가슴이 죄어 오네요. 부디 별일 없기를...
- 세상 참 재밌습니다.작년 12월척결한다고 민주당 정치인들 시민단체 등 1차로 조지고 2차로 국힘당 및 사법부, 재벌들, 부자들, 언론인들 조지고 그 다음에 윤석열 일당들, 본인들이 싫어했던 사람들 조지고 그 밑에 부하들은
- 지금 부대 분위기작년 12월부하들 책임지지 못한 언행에 대해서요.
- 데스크톱 업그레이드 할 시기가 온 건가요?작년 12월.;;) 가장 부하가 걸리는 쪽은 모니터 3개가 연결돼 있는 디스플레이 쪽이 아닌가 싶고.. 이건 포기할 수 없으니까 램을 최대한 많이 쓰자, 는 쪽으로 하고 있는데..
- [단독] '정보사령관 바꾸려다 국방장관이 날아가‥김용현 투입이 계엄 출발점'작년 12월문 사령관은 5월에 있었던 부하 여단장과의 하극상 사태까지 외부에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습니다. 잇따른 논란에 신원식 당시 국방장관은 정보사령부 혁신을 약속했습니다.
- 천하람 '국민의힘, 尹과 범죄공동체 아닌가'작년 12월윤석열 정부하에서 인사청탁이라든지 뭐 공천권의 부당한 행사라든지 아니면 일반적인 뭐 부정부패라든지 이런 것들로 엮여 있고 또 그에 대한 자료들이 윤석열 정부 캐비넷에 없다한다면 이렇게는
- 잡담) 우주적으로 희귀한 재료로, 팜레스트작년 12월주말에 재택근무 하는 부하 직원 방문해서 듀얼모니터 대응 모니터암 설치해드리고... 프레임 책상의 틈 메우고 남은 나무 살살 다듬어서 팜레스트를 만들어봤습니다.
- 윤석열이 국회가결 무시하고 계엄 계속 진행작년 12월이사람이 부하들 적극적으로 쪼았으면 아마 진짜 큰 유혈사태가 벌어졌을 것 같은데요.
- 육사 수석 '계엄 설계자' 노상원... 불명예 전역 후 뱀닭·점술로 생업작년 12월두 사람과 인연이 있는 군 관계자는 "김 전 장관이 대대장에게 잘 보이려고 후배들을 쥐어짜면, 노 전 사령관은 이에 동조해 부하들을 강하게 쪼았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자신이 인정하는 부하에겐 전폭적으로 일을 맡기고,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반 죽여서 짓밟았다"고 평가했다.
- 노은결 소령 기자회견 전문작년 12월당신도 나처럼 누군가를 상급자로 모시고 조직에 충성하는 부하일 테고 한 집안의 아들이자 누군가의 친구, 형제, 아버지일 것입니다.
- [단독] 尹.'4명이 1명씩 데리고 나와라' 체포 방법 지시작년 12월[단독] 尹, 국회 투입 계엄군에 "4명이 1명씩 데리고 나와라" 체포 방법 지시 한국일보 2시간전 다음뉴스 계엄 해제 가까워지자 尹 "그것도 못 하나" "못 하겠다" 부하 보고에
- 국회 부수고 '헌법 따른 것'…계엄군 정신교육 증언작년 12월뭔가 잘못됐다'고 느꼈다고 한다" "이후 이런 '정신교육'까지 이뤄지자, 자신들이 진실을 말하지 못하도록 지휘관들이 거짓말을 주입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지휘관들 입장에서는 부하
- [단독] 국회 부수고 “헌법 따른 것”…계엄군 정신교육 증언 나왔다작년 12월ㄱ씨는 “지휘관들 입장에서는 부하 장병들이 잘못된 임무를 맡았다고 동요할 수 있으니 불안을 덜어주려고 무리한 주장을 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