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에 대한 256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펌]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의 페이스북 글1월 20일 내 부하들이던 검사들도 이젠 재편만 들고... 결정적 증거 중국인 99명 잡았는데도 오키나와에 뺏겨서 보여주지도 못하고... 애국 시민들은 증거 찾지 않고 소리만 질러대고...
회사 개발용 컴퓨터가 성능이 안좋아서 이직하고 싶네요.1월 20일 백엔드 서버한번 돌릴때마다 과부하가 걸리는데 늘 작업관리자를 키고 멈추면 종료시키고 다시 열고.. 그래도 다운되면 재부팅하고 이런 과정을 매일 자주 하네요.
김성훈 검찰에서 구속영장 반려한 걸 보니...1월 19일 아니 공수처-경호처 물리적 대치에 책임이 있고 무기 동원한 충돌도 불사하라고 지시하고 부하들이 그 명령 거부하니까 무전기로까지 ㅈㄹㅈㄹ한 사람한테...
尹, 곽종근·조지호·홍장원 진술 '전부 거짓말'…또 부하 탓1월 16일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재에 낸 2차 답변서에 따르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2024년 12월 10일 국회 증언: "(대통령께서 직접 보안폰으로) 의결정족수가 아직 다 안 채워진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 검찰 공소장에 드러난 조지호 경찰청장 진술: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해 12월3일 23시30분부터 이튿날 1시3분, 즉 포고령 발표 무렵부터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요구안 가결 직전 사이 조지호 청장과 총 6차례 통화) 윤 대통령, 조지호 청장에게: "조 청장,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잡아들여" "불법이야. 국회의원들 다 포고령 위반이야. 체포해" 윤 대통령 측: "(그런) 지시를 한 적이 결코 없다" "(조 전 청장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들어가겠다고 하면 절대 물리력으로 막지 말고 들여 보내주라고 지시했다" "야당의 추궁에 책임을 감경받기 위해 모든 책임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심리 과정에서 허구성이 드러날 것" 홍장원 국정원 1차장, 6일 국회에 출석해 밝힌 내용: 윤 대통령, 지난 3일 오후 8시 22분 홍 차장에게 전화로: "한두 시간 후 중요하게 할 이야기가 있으니 전화기를 잘 들고 대기하라" 윤 대통령, 오후 10시 53분쯤 비상계엄이 발표된 후 홍 차장에게 전화해: "이번 기회에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 "국정원에도 대공수사권을 줄 테니 우선 방첩사를 도와 지원해" "자금이면 자금, 인력이면 인력 무조건 도와" 윤석열 대통령 측: "전화를 건 적은 있지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 윤 대통령 측: "(포고령 1호와 관련해) 김용현 전 장관이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이 있었던 군사정권 당시의 예문을 그대로 베껴온 것" "자신은 김 전 장관이 작성한 포고령 문구를 일부만 수정했을 뿐이며 해당 조항은 '문구의 잘못을 부주의로 간과한 것'" "자신은 국회 장악이나 국회의원 체포 의도가 전혀 없었다" 김용현 전 국방장관 측, 이에: "포고령 1호는 정치활동을 금지한다는 내용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정치활동이 국회를 대상으로 이뤄지는데, (국회가) 국정을 마비시키는 상황이었기에 정치활동 금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것" "착오는 없었던 것 같다. 정당하게 작성됐다" "(포고령 초안 작성 과정에 대해) 김 전 장관이 초안을 쓰고 대통령이 검토한 것" "1호는 부정선거 관련 세력이 국회를 장악해서 무력화하는 현상을 금지하는 취지이므로 정당하다" ... 이제 팝콘 들고 지켜보면 되나요.
'十시 三十三분 尹 체포, 王王, 오빠 지금 체포당해' 짤에 박지원 '무속 속에서 살아'1월 16일 오빠 지금이야' 짤" "이런 얘기 나오는 자체가 문제..설만 지나면 운, 지금도 기대할 듯" "남한테만 '법법법', 부하에 책임 전가..더러워, 더 처참해질 것" "김건희 감옥, 동정론
[단독] '김 여사 라인' 여전히 경호처 지휘 중…'내란 관련 경호기록 삭제 시도했다'1월 16일 '김 여사 라인'으로, 끝까지 대통령 체포를 막으라고 부하들을 범법으로 내몬 이들입니다.
소준섭 판사에 대해 알아보니..1월 16일 김용현 측 "검찰·민주당 하명받아 결정”…판사 상대 손배소 김용현이 소준섭 판사한테 손배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두창이가 부하탓 하더니 그 부하가 또 두창이 엿 맥이네요
윤측 ' 지금 나오는 계엄 증언들 다 거짓말'1월 15일 자기 부하들이 싹다 구속돼 있는데, 지만 살자고 저러나요. 진짜 최악의 대통령 이네요. 출처 :
김용현 '일개 판검사, 계엄 정당성 판단 못해' 보석 청구1월 13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보다 두터운 방어권이 보장돼야 한다" "김 전 장관의 보석 청구는 불법 수사에 대한 항거의 뜻" "자신에 대한 보석이 허가돼도 다른 사령관, 부하
👴🏻극우 노인들 한남동에서 아픈척 연기하나 봐요.썰1월 13일 🕓 2024.04.03 : 🧑🏻‍⚖️법원: 2000명 증원 필요성 인정하며, 🧑🏻‍⚕️👨🏻‍🎓증원반대에 대해 각하 결정 🕓 2024.08.23 : 복지부, 응급실 과부하
지금 버티는 중인 경호처 차장은 현장경호 경험이 거의 없다는군요 ㄷㄷㄷ1월 12일 현장 경호 경험은 없고 인사 기획 통신 쪽에서 주로 굴렀다는 양반이 부하들한테 명분도 없는 강경대응을 강요하는 것도 웃기네요 ㄷㄷㄷ
중앙일보)尹 죄다 거짓말 했다..공소장 보니1월 11일 계엄 해제 의결이 임박했을 땐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부터 잡아라”는 김 전 장관의 명령을 부하들에게 하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내란정부가 인천국제공항 인원 대폭 감축으로1월 11일 인천공항 이용객에게 전 세계 최악의 공항으로 욕을 바가지 처먹고 있어요 대책없는 인원감축으로 여기저기 아우성에 남은인력도 과부하가 걸리고 특히 한국여행객들에게 다시는 오고싶지 않는
미공군의 레피드 드래곤(Rapid Dragon) 사업1월 10일 이를 통해 적의 방공 시스템에 과부하를 유발하거나, 주요 방공 노드를 동시에 공격하여 방공 체계를 효과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 feat.GPT 스텔스 장거시 미사일 모듬이군요
경호처장도 엄청 시달리니.. 차라리 나왔나보군요...1월 10일 돼지와 창녀한테 매일 시달리고 근본없이 돌격하는 부하들 보고 있으면 자기라도 먼저 빠져나가면 좋죠..
지금 보수의 우두머리는 전광훈임을 인정해야 할까요1월 10일 광화문에 일년내내 주말마다 길막고 집회하는 자금력도 놀라웠지만, 최근 대규모 탄핵반대 집회나, 그의 부하인 김문수를 내각에 집어넣은 것도 모자라 보수대선후보 1위에 등극시키는 걸 보니
이종섭 측, 박정훈 무죄에 '억지 논리…당나라 군대 됐다'1월 10일 억지 무죄 논리" "이제 대한민국 군대는 상관 명령의 당부를 부하가 따질 수 있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따르지 않아도 되며, 상관 명령의 위헌·위법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이행한
회사생활 이런경우는 어찌보시나요?1월 8일 저렇게 상사가 그거 그때 그런거 바로 캐치하는것도 부하직원의 의무일까요? 아니면 상사가 정확하게 ~~ 표현하는게 맞을까요??
독감.8년 만에 최다.응급실.환자의 41% 달해1월 6일 의료대란 속 독감 유행에 설 연휴까지…대학병원 응급실 난색 메디파나뉴스 10시간전 일선 응급실 전문의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기간 지정해도 효과 불투명" 응급실 과부하로 환자 수용
[한인섭교수 실시간 해설] 경호처장의 입장문...어떻게 볼까요?1월 5일 본인 처벌이야 자업자득이겠지만, 불쌍한 건 명령따른 부하들 아니겠어요? B. 그렇지요. 부하들도 다 처벌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