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에 대한 1,292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박제 : 이대표는 가벼운 언사를 주의해야 한다.3월 6일댓글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추천할만한 인생도서 있으신가요3월 6일오랜만에 책좀 읽고 싶은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 김은혜 의원을 목격 하신분 제보 부탁 드린답니다(봉지욱 기자)3월 6일보좌관 이라도 전화 좀 받으세요.ㅎㅎ 출처 :
• 독일 한국 탄핵 정국 다큐 비추 부탁드립니다3월 5일이렇게라도 항의해야 본인들이 잘못 만들었나 생각할 것 같습니다!!! * 한국에선 볼 수 없도록 설정 되어있네요 그래도 혹시 비추가 가능하면 부탁드립니다
• 매불쇼 김경수 청취 소감: 아직도 정신 못차렸음3월 5일추가적으로 제가 매불쇼에 패널로 참석했다면 김경수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과 부탁을 하고 싶습니다. 1. 독일 연수 비용은 누가 부담했는지? 2.
• [국민의힘해체행동] 윤석열이 만든 서천호,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함께 침몰할 것이다.3월 4일클리앙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선관위의 부정 채용을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확실하게 반박해 주겟습니다.3월 4일저의 의견에 동의를 하신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블로그도 방문해 주세요.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자료를 모아놧습니다.
• [이벤트 소개] EBS키즈 유튜브 채널 구독자 이벤트3월 4일(EBS와 예술의 전당이 함께 협업하니 안심하셔도 되고요) 유아, 어린이 자제분이나 조카 아이들을 위해서 한 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 EBS 키즈 채널 구독자 400만명 달성 이벤트 / 예술의 전당 1101어린이라운지 이벤트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당첨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 흑백 요리사 편의점 콜라보 제품들 몇개는 좀 별루네요.3월 4일ㅎㅎㅎ) 그냥 우연찮게 편의점에서 김밥 사먹고 의식의 흐름데로 글을 쓴걸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 갑자기 김혜자 선생님의 봉준호 감독 "마더"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 어제는 국회를 다녀왔습니다3월 4일들어가는 길에 공주에게 사진 좀 찍어 달라고 부탁했더니 정말 멋지게 잘 찍어줬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요즘 읽고 있는 책을 들고 멋지게 한 장 찍어봤습니다. … 볼펜이랑 브로치는 제가 애들에게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ㅎㅎㅎ 모든 아이들이 함께 모여서 독도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함께 외치는데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 실례가 안된다면 사진도 한 장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함께 해주셨습니다. 휴일에도 국회를 지키시는 건지 헤어지기 전 악수하던 그 손의 따뜻함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 중앙대에 등장한 조커와 극우들3월 3일부탁합니다 제발 개강부터는 이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당신네들이 이럴수록 젊은층 지지율은 더 떨어질겁니다.
• [홍보]오세훈 비밀 대방출3월 3일'구독'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오늘 8시, 라이브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펑3월 3일신부야나 웨딩북 생각중인데 사용해보신분 있거나 다른 플래너 사용했는데 만족 하신분 후기 좀 부탁드릴게요 ㅎㅎ
• 상속세 개편 방향 매우 바람직합니다 환영합니다3월 3일부디 근거 없는 이유로 따라다니며 빈 댓글을 다는 행위를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해주세요3월 3일추천 부탁드립니다
• 남편과의 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3월 2일아버님들의 조언이 필요해 간만에 클리앙에 글을 쓰네요. 고민 상담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남편, 저, 고1 들어가는 아들 이렇게 셋입니다. 남편은 소위 사짜 전문직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고생 끝에 좋은 해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자기 분야에서 나름 인지도 높이며 연구소와 그 분야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매우 부지런하고 취미가 논문/신문 읽기이며 안되면 되게 하라라는 생각을 갖고 살아가시는 분으로 신앙심도 깊어, 한마디로 바른생활 사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MBTI는 ISTJ). 좀 심심하긴 하지만 남편으로써 음식도 잘하고 저를 많이 위해줘서 95점 정도 줄 수 있었습니다. 한 2년 전까지만 해도요. 그에 반해 아들은 요즘 아이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남편 기준에는) 게으른 편이고 계획적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남자아이들 상위 10프로 정도는 되는 것이 예의 바른 편이고 공부도 곧 잘 하고 (교회도 빠지지 않고) 엄빠한테 심하게 대든다거나 하는 것도 없습니다. 다만 이과성향이 강해(아빠는 문과) 별 생각이 없고 단순합니다. 중학생 이 된 이후로 남편이 아들을 못마땅해 하는 부분이 많아서 갈등이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남편은 공부 문제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삶의 태도에 대해 지적을 많이 하는 편인데, 예를 들어 방청소 안하는 것, 신앙을 최우선 순위로 삼지 않는 것, 친구들이랑 놀다 늦게 들어오는 것(밤 11~12시 귀가), 약속 안지키는 것(공부 관련 약속) 등을 문제 삼습니다. 또한 아들은 소극적이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곤 하는데 남편은 안될거 먼저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어떻게든 하게 하려 노력해라 라고 말합니다. 아빠의 이런 바램과 아들의 갈등은 뭐 여느 집에도 있을 수 있는 이슈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 이런 문제를 제기할 때 1시간 이상의 토론 및 훈계를 하곤 합니다. 남편의 변은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를 문답식으로 차근차근 설명하고 짚어줘야 변화가 따를 수 있다고 하는데 저와 아이는 이런 시간이 지속적으로 쌓이다 보니 너무너무 지칩니다. 좋은 얘기도 길게 자주 하면 지겨운데 부정적인 얘기를 한시간 넘게 듣고 있다보면(남편이 주로 얘기하고 아이는 간간히 묻는 말에 답하는 수준) 정말 “제발 그만좀 해!!”라고 제가 소리치고 싶은 순간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이가 고집이 또 있어서 이렇게 한다고 해서 태도가 확 바뀌지도 않습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본인도 이렇게 하는게 힘들다, (화가나서)다음부터는 다시는 이런 얘기 안하겠다고 다짐 하지만 그얘기 한 30번은 더 들은 것 같습니다. 어제는 아들이 친구들이랑 놀다온다고 5시에 나갔는데 9시까지 연락이 안되다 결국 12시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훈계를 간단하게 하려고 시작했는데(제가 그냥 자고 다음날 했어야 했는데...) 아들은 제가 걱정하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하니 남편은 엄마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또 훈계가 시작되어서 1시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더니 친구들이랑 놀아도 9시까지는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랑 아이랑 어이가 없어 하니 왜 그런지를 또 길게 설명하려 해서 시간 문제는 내일 얘기하자, 너무 늦었다 했더니 남편이 화를 버럭 내더라고요. 자기가 길게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길다고 뭐라고 한다고요. 그렇게 한바탕 하고 오늘 냉전중인데.. 저렇게 까지 아이를 포기하지 않는 남편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남편의 설교가 너무너무 괴로운 저는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점점 남편과 가치관이 다른 것이 느껴지면서 멀게만 느껴지고 결혼생활이 왜 이렇게 힘들까 하는 우울감도 생겼습니다. 저와 아이가 남편을 더 이해하고 따라줘야 하는 걸까요? 남편은 이렇게 하는 자기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는다고 불평하던데 저는 지금까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부터 저는 주말부부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있습니다(남편 통근버스 1.5시간 거리에 직장). 남편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것 같고요. 남자분들은 아버지로써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저희 집 같은 경우가 거의 없어서 조언을 얻기가 힘드네요.ㅜ.ㅜ
• 간첩은 2년간 재판 정지, 대통령은 1개월만에 불법 구속3월 2일하지만 감히 부탁드리고 호소드립니다.
• 세월호와 이태원 피해자분들을 조롱하는 유튜버3월 2일하루 빨리 이 조롱 유튜버가 천벌받도록 영상에 싫어요 및 신고 부탁드립니다.
• 우크라이나와 조선말기의 공통점3월 2일간단히 써봤으니 읽어보시고 의견 부탁드릴게요. … 간단히 써봤으니 읽어보시고 의견 부탁드릴게요.
• 정상적인 민주계 유튜브 추천 부탁드립니다3월 1일요즘은 자녀 말보다 주변사람 말보다 유튜브를 더 믿는 사람이 많은데 다들 아시다시피 유튜브는 알고리즘 때문에 본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계속 추천되어서 확증편향을 강화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반대로 이걸 이용해서 부모님 폰에다가 내란선동폭동 채널들은 관심없음 및 추천 안함 처리해 버리고 어느정도 정상적인 채널들로 알고리즘을 채워볼까 합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확 알고리즘 추천채널이 바뀌어버리면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니 좀 온건하면서도 짧게 정보를 전달하는 쇼츠 위주로 잘 정비가 되어있는 채널 위주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