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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강인이 죽일놈 되었네요작년 2월손가락 부상은 뜯어말리다가 잘못 끼여서 그런거고요 상습범이고 인성 문제있다는건 도대체 어디서 기인한건지...
- 손가락 부상으로 뛰는 손흥민 선수가 대단한게...작년 2월빨리 부상 회복 했음 합니다...ㅠㅠ
- 오늘 토트넘 폐인은...작년 2월왜 부상을 당해서 ㅠㅠ 아무튼 우도기랑 포로가 잘못했습니다. ㅠㅠ
- 리버풀 2명이나 부상으로 나갑니다..작년 2월커티스존스에 이어서 조타까지..부상으로 나가네요.. 급하게 살라가 들어갑니다 ㅠㅠ
- 토트넘 포스테감독은 언어 마술사작년 2월손흥민 주장의 신뢰를 느낄수가 있네요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한시간 넘게 사인 해주는 영상을 봤는데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들더군요.
- 야구 역사상 최고의 불꽃, 로망.jpg작년 2월08,09시즌 2연속 사이영상이라는 대단한 기록을 세운뒤 10시즌부터 완벽하게 맞물려 돌아가던 기계의 유격이 생겨 조금씩 폼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13시즌부터 재대로된 활약을 하지 못하고 부상
- 이강인 논란에서 답답한 점작년 2월그 손흥민선수도 과거 함부르크 시절 라이코비치와 신경전이 붙어 하극상을 했고, 그때 휩쓸려 아슬란선수는 손흥민의 발에 맞아 4바늘을 꿰매는 부상을 입었던 적이 있습니다 즉, 하극상과
- 이스타티비 김환 류청의 아시안컵 현장 후기작년 2월스포츠 사이언스에 기반해서 부상과 체력저하를 고려해 선발을 구상해야하는데 오로지 ‘감’ 비슷한 것으로 운영됐다. 2.
- ‘정몽규 사태’ 정리작년 2월다만 물리적 충돌로 이어져 부상까지 간 것은 심각한 문제. - 이 사태의 책임은 일부 관련 선수와 감독이 모두 져야한다. - 감독의 업무는 크게 2가지로, 선수단 관리와 전술 전략
- 책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를 보면서작년 2월노르망디 상륙작전 이전 까지 독일에 대항해 출격한 미국 항공병 중 무려 77퍼센트가 죽거나 부상당했다.” 항공전은 그 어느 전선 어느 전투 보다 격렬했고 인명 피해가 심했네요.
- -작년 2월과도하게 움직이다가 발목이나 다른 곳에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안컵이 아니고...
- [교도통신] 지하철역 지하도로에서 운전한 70대. 경찰조사중.작년 2월라인의 후지사와역 지하철역 지하통로로 자동차를 진입, 20미터 가량을 운행한 70대 여성 운전자가 경찰에 의해 조사를 받고 있으며 혼잡시간대가 아니었기에 운전자를 포함한 보행자의 부상은
- '손흥민·이강인 갈등 제보, 클린스만·정몽규일 수도'…日 보도작년 2월일본 매체 히가시스포는 14일 '손흥민과 이강인의 '내분', 누설 의심되는 클린스만 감독'이라는 제목으로 손흥민의 부상과 두 사람의 충돌 등 한국 국가대표팀 내분을 전했다. . .
- 인대 파열됐는데 '문제없다' 진단한 군의관…병사는 고소작년 2월A씨는 지난 2022년 12월 25일 부대에서 풋살 경기를 하던 중, 공에 맞아 오른손 검지가 꺾이는 부상을 입었다. … 결국 A씨는 부상당한 채 2023년 3월 한미연합연습 등을 소화한 후 4월 휴가를 받아 민간 병원을 직접 찾았고, 민간병원은 A씨의 손가락이 측부인대가 파열되고 골결손이 진행돼 수술이 … A씨 측은 부상 초기 군의관의 정확한 진료가 이루어지지 않아 봉합술이면 충분했을 상황에서 오른쪽 손목 인대를 떼어내 손가락에 집어넣는 재건술까지 받아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주장하고
- 디스패치) 그러자, 주먹을 휘둘렀다'…이강인, 탁구 사건의 전말작년 2월선수들간의 위계질서나 사소한갈등이 부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있었을지라도 이걸 조율못하고 방관하는 감독 코칭스탭 그리고 회장이 문제라봅니다.회장에게도 보고가 올라갔었대요..
- 이승만=살인마작년 2월구분 계 사망 부상 실종/포로 계 775,438 178,631 554,202 42,605 한국군 621,479 137,899 450,742 32,838 국민보도연맹 학살(國民保導聯盟虐殺
- 슈퍼볼 우승 퍼레이드 중 총격 사건 발생작년 2월CNN 속보) 치프 퍼레이드 근처에서 총격으로 최대 10 명의 희생자 부상, 소방서 발표 캔자스시티 소방국의 마이클 홉킨스에 따르면 치프 퍼레이드가 끝날 무렵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발생한 … 총격 사건으로 최대 10명의 피해자가 부상당했습니다.
- [속보] “美슈퍼볼 승리 퍼레이드 중 총격…몇명 쓰러져”작년 2월승리 퍼레이드 중 총격…몇명 쓰러져” 국민일보 3분전 다음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치프스 슈퍼볼 우승 퍼레이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부상을
- 역대 축구 국대 주장들의 말년은 결국 부상악화였습니다작년 2월믿음직했던 우리의 캡틴 박지성도 결국 무릎 아작나서 은퇴했죠. 묵직이라고 조롱도 받았지만 나름 열심히 국대에 헌신했던 캡틴 기성용도 무릎 아작나서 은퇴했죠. 기성용과 함께 국대를 이끌던 쌍두마차 캡틴 구자철도 결국 같은 전철이었습니다. 이 선수들 일찌감치 국대 은퇴하고 리그에 전념할 수 있었다면 좀 더 리그에서 좋은 성적과 결과를 얻었을 겁니다. 손흥민도 정말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요. 정말 어린 나이부터 국대에 불려와서 수많은 눈물로 필드를 적셔왔는데... 결국 그 헌신의 말로가 이따위라뇨. 그나마 아직 손흥민의 몸상태는 선배들보다 나아 보입니다. 더 늦기 전에 국대 은퇴하고 그냥 EPL에서 재미있는 경기나 보여주면 좋겠네요. 이 따위 협회가 존재하는 한 선수들은 계속 갈려나가고 욕받이로나 내세워질 뿐입니다. 진짜 환멸이 느껴지네요.
- 손흥민 손가락 부상 별 사안도 아닙니다작년 2월손흥민이 탁구장 간 선수들에게 식당에서 같이 얘기하자고 한거고 탁구장 인원이 우르르 왔고 그 과정에서 선수들이 엉키게 되었는데 힘으로 선수들 분리하다가 손가락이 잘못 끼여서 다친거죠 서로 잘해보려다 다친 헤프닝에 불과합니다 경기 중에 서로 격려하며 뛰었고 체력 이외 팀웍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주먹다짐도 아닌데 이걸 가지고 더썬에 제보하고 조썬이 받아먹고 축협이 낼름 몸싸움이 있었다며 여론 조성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