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혹시 cbs 음악방송 좋아하세요?? 백석대학교 총장광고 때문에 환장하겠습니다..1시간 전교육부감사에서는 이 학교 임원 아들들이 운영하는 사설학원에 학교 교원 43명이 강의할 수 있도록 부당한 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 2학기부터 지난해 8월까지 사설학원에서 강의한 강사료
- 민희진씨 기자회견 자체가 불편합니다.어젯밤 자정무례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부당함을 알리는거야 알릴 수 있지만 엄밀히 말해서 민희진씨야 뉴진스 외 자신이 대표라는 것을 차치하면 기자회견에서 저렇게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사시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6)어젯밤 자정현 제도나 시스템으로는 이런 부당한 일의 시정이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법학전문대학원 시험 준비를 시작했고 지방의 법학 전문대학원에 합격했다.
- 민주당은 좀 더 국회 다수당에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1일 오후결국 당시 민주당은 필리버스터까지 하면서 필사적으로 부당한 법안 상정 저지를 하는 처절함까지 보였죠.
- 현대 일가의 축협 장악을 부당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용인했던 건1일 오전현대 일가에서 축구에 그만큼 투자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월드컵 유치는 물론이고 전북 현대, 울산 현대, 부산 아이파크 등 여러 축구팀도 운영하고 있죠. 삼성은 수원 삼성 하나입니다. 현대는 무려 3개. 그래서 현대 일가에서 축협 회장을 대물림하는 걸 축구팬들도 다들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현대 일가를 축협에서 축출하자고 하면 현대의 축구팀 해체 또는 삼성처럼 예산 대폭 축소를 용인한다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부산 아이파크는 2부 리그에 있어서 안 그래도 홍보도 거의 안 되고 해체를 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 회사 신입이 신고 했답니다.4월 30일부당해고라고. 아무래도 실업급여 받고 싶어서 한 거 같긴한데, 차라리 그런 이유라면 상담이라도 하고 나가지 뭔 짓인지.
- [단독] 통신 3사 담합 매출액 28조 추정…잠정 과징금 3조원 안팎4월 29일과징금은 하반기 중 열릴 최고 의사결정기구 전원회의(법원 1심 기능)에서 결정된다. 29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통신 3사에 발송한 심사보고서에서 담합 행위에 따른 부당
- 한 모씨의 천재 딸에 대한 의혹 모음(MBC뉴스)4월 28일정확하게는 경찰이 불송치했던 사건을 안진걸 소장이 제기한 부당하단 의견을 받아들여 경찰이 불송치가 타당했는지 수사 심의위를 열어 살펴보겠고 해서 이 모음집을 MBC가 업데이트 했습니다
- 민희진씨, 여성은 팔지 마세요[김효원의 대중문화수첩]4월 28일연봉 5000만원을 받으려고 해도 온갖 모욕과 갑질과 부당함을 참아내야 한다. … “여자가 사회생활 하는 게 이렇게 더럽구나”라고 여성이기에 받는 부당함이라고 주장한 민희진 대표가 눈물까지 흘리는 모습은 “여성=약한 존재, 감정적 존재,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는
- 중장년 근로자 10명중 3명 비정규직…OECD 최고 비율4월 28일정규직 보호와 관련해서는 부당해고 판정 시 사용자의 금전 보상 신청을 허용하는 등 해고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정규직 보호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민희진 대표의 성과급 부당성 주장은 정당한가?4월 27일민대표의 성과급 부당성 주장은 올바른 것입니까? 전 아니라고 봅니다.
- 민희진 기자회견의 레토릭4월 27일향해 농담처럼 나눈 퇴사계획 및 사담 사찰 (18%의 지분을 연평균 영업이익의 13배-약 1000억-에서 30배로 늘리려는 협상에 맞서) -가만히 있어도 1000억을 벌 수 있지만 부당함에
- 담임교사가 여중생 15차례 성폭행·촬영..피임약까지 먹였다'4월 27일이런 사정을 고려하면 1심 형은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고 원심을 파기한 뒤 징역 6년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 .... 아이가.... 극복해서... 다시..회복해서...
- 엔터쪽엔 노조가 없나요? 성명이라도 내야하는거 아닌지?4월 27일아니 동지가 사용자로부터 부당한 대우와 노예계약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울분의 기자회견을 하는데, 하이브 규탄 성명서 하나 내는 곳이 없습니까? … 모기업의 탄압과 부당 대우... 노예의 직원이 되는 수모를 견디고 있어야 하는걸까요...?
- 하이브에서 조목조목 반박했네요4월 26일경업금지는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한 뒤 동일한 업종에서 창업함으로써 부당한 경쟁상황을 막기 위해 매수자 측이 요구하는 조항입니다. 어느 업종에서나 흔히 있는 조항입니다.
- 최후의 시나리오인 빼가기를 반박해 드립니다.4월 26일부당 대우 등으로 인해 아티스트 빼가기 시나리오가 기존의 두가지가 얼토당토 않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쏙 빠지고, 근래 아티스트를 빼가는 작업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아서 말씀드립니다 … 일단, 부당 대우를 말하려면 아티스트가 동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티스트의 가족들도 같이요. 그런데 말입니다. 피프티 때와는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 잘 벌고 잘 나가고 있는데 부당 대우 논리가 성립이 되기도 어렵지만, 현재 최정상 걸그룹이 부당 대우 논리를 펴면... 설득력이 있을까요? … 그럼 이 엄청난 리스크를 안고 민씨가 독립하자고 했을 때 부당 대우 논리에 동의 해줄 것 같나요. 승산이 반반이라도 절대 안하죠.
- 지분이 20% 뿐이어서 현실성이 없다 한들 해임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4월 26일어제 민희진이 기자회견을 통해 '어차피 안될 거 부당한 대우가 쌓이니 그냥 열받아서 투덜거린' 정도로 해명아닌 해명을 한 셈인데, 애초에 감사와 해임은 민희진의 의도와 공모가 실제 … 사회적 약자들에게 쓰이던 단어가 업계 최고 대우를 받는 경영자 입에서 나오는게.. 2천억짜리 풋옵션 계약에 경업금지 조항을 수용해 놓고 이제와서 부당하다는 건 무슨 이야긴지..
- 민희진 입장에선 이 시점에 르세파림 논란이 사라진것도 의도된거라 생각할것 같네요4월 26일하이브 입장에선 부모도 아니고 계열사라고 모두 똑같이 신경쓸 수 없다보니 어느 한쪽이 서운할 수도 있을텐데 민희진 입장에선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 '선생님이 시켰어요'..아동 음란물 1900개 촬영한 초등교사4월 26일대법원은 “원심이 징역 13년을 선고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이날 상고를 기각했다. ...... ......
- 수단은 유죄, 목적은 무죄?4월 26일재벌 기업 오너 일가에게 승계를 위한 ‘부당합병 면허’를 발급해 준 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