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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음바페가 PSG 팬들에게 마지막 시즌이라고 인사를 했군요.작년 5월그리고 PSG는 이제 본격적으로 리빌딩에 들어가야겠네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5월 10일작년 5월신수아 □ SBS 8 뉴스 정부 "지분매각 압박 유감…차별적 조치 강력 대응" - 소환욱 매각이냐 유지냐…외교전 비화에 네이버 '곤혹' - 엄민재 "비상행동 돌입" 천막 농성…거야 본격
- 주말은 롤만 최대 하루에 10세트 가능합니다 ㅋㅋ작년 5월그리고 본격적으로 한중전 시작입니다.
- 월성원전 감사 방해 무죄 대법원 확정. 감사원 개혁해야.작년 5월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를 본격적으로 들이받기 시작하는 그 시점에, 문재인 탈원전 정책을 문제 삼으려고 본인의 최측근을 시켜서 기소한게 무죄가 된 거예요.
- 임주영, '야당은 무조건 집값을 내리는 정책을 펴야합니다.'작년 5월임주영 경제 칼럼니스트 글 원문보기. " 지난 4월 27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본격 시행됐습니다. 원래 이름은 ‘1기신도시 특별법’이었습니다.
- 활동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디지털 교도소작년 5월이곳이 이제 본격적인 활동 시작하는군요. 법이 엄청 답답하니 일부 사람들에게 환영받는건 맞습니다만은 분명한건 과거처럼 엄한사람을 범죄자로 퍼트리는 일은 없어야할겁니다.
- 오전 8시~저녁 8시 주식 거래한다.gisa작년 5월ATS가 본격 도입되면 한국거래소(KRX)의 증권 거래 독점 체제는 약 70년 만에 깨진다. 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세미나를 열고 내년 상반기 ATS인
-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판매 중단·시장 철수'작년 5월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2020년 임상시험을 거쳐 이듬해부터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으나 이후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의 화이자·모더나 백신에 밀려 사용량이
- [속보] 파나마 대선+총선 최종결과.jpg작년 5월부시 부통령의 그에 대한 끈끈한 신뢰를 이용해서,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 들과의 본격적인 유착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의 뒷거래를 통해 마약자금 유용과 적성국 거래, 우익 반군
- '부동산 PF 사업장 팔아라' 2금융권 전방위 압박 시작, 왜?작년 5월땅값조정 본격화 ....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새마을금고·신협 등 2금융권은 1년 새 연체율이 크게 높아졌다. … 저축은행을 시작으로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까지 부실 PF 사업장을 본격적으로 경공매 시장에 내놓을 경우 '거품' 논란을 빚고 있는 사업장 땅값이 조정을 받을 것이란
- 베란다 수경재배 시도중 위기작년 5월케일 모종을 사다 심었더니 폭풍성장하는게 눈에보이고 화분보다 잘크는것 같아서 물가폭등 윤버러지 정권하에서 채소라도 자급하자 싶어 본격적으로 재배등달린 알리발 3단 재배기 42포트를
- 본격 종교글(?)작년 5월교회, 절, 성당 어디에도 나가지 않는 종교인입니다. 1. 종교의 자유는 무종교의 자유도 포함입니다. 타 종교를 인정하고 동시에 종교를 아무리 선하게 믿는 분이라 할 지라도, 무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건 심각한 권리 침해에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선교, 종교적 메시지 전달 이 모든 것이 불특정 다수를 목표로 한 순간 합법과 불법 사이의 어떤 그레이존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시는 것이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제가 종교인인 이유는 적극적인 무신론자이기 때문입니다. 종교를 믿으시는 분들이 '적극적인 무신론자' 또한 때에 따라서 선교의 객체가 아닌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여하튼, 이러한 이유로 클리앙에 올라오는 종교글이 보통은 매우 불편합니다. 2. 제 주위에 성전에 다니시는 분들, 그리고 종교를 진심으로 믿으시는 분들 많이 있고, 그 분들과 거의 갈등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반면, 서울 도심을 돌아다니면 거의 매일 종교 메시지가 포함된 노이즈를 만드시는 분들을 만납니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다 다르겠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사람 사이의 관계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대상, 즉 나와 거리가 멀거나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 행위는 특히 용감해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종교적 압박 또는 사제들의 죄책감 지우개의 역할이 크다는 거죠. 도대체 선교를 하시겠다는 사람이 관계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이의 사람들에게 무례해도 되는 것인가라는 점에서 그 종교와, 그 종교의 사제들에 대한 믿음이 깎여 나갑니다. 3. 댓글에서 오가는 종교를 믿는 사람과 종교를 거부하는 사람들간의 의견 표명에는 큰 온도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누군가가 먼저 의제를 꺼냈고, 그 의제에 대해서 반응을 하는 사람들의 온도 차이가 크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소통 중이니까 온도를 맞춰지는게 오히려 당연하지요.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지점은 서로 주고 받는 말의 온도 또는 누가 말을 먼저 꺼냈느냐라는 점이 아니라, 소통을 주고 받는 매체 특성에 대한 배려가 이다지도 없는 것인가라는 점 입니다. 예를 들어 클리앙이라는 커뮤니티는 종교인/비종교인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설계된 커뮤니티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에 종교적 감수성이 묻어있는 이야기를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설계 범위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런데 감수성의 차원을 넘어서 맞다, 틀리다, 내 생각은 이렇다는 이야기들은 이런 커뮤니티의 성격에 맞지 않습니다. 전문 종교 토론장 같은 곳이 어딘가 있겠죠. 그러므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매체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거나 혹은 매체에 대한 배려를 눈꼽만치도 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는 주장입니다. 결국 이 말은 여기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종교 이야기의 소통 패턴을 보면 '누가 말을 먼저 꺼냈느냐'로 돌아가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후'의 문제가 아니라 '커뮤니티에 대한 배려'의 문제가 더 크다는 주장입니다. 커뮤니티에 대한 배려의 실종은 누가 판단할까요? 결국 이용자들에 판단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종교 이야기를 쓰는 것이 오히려 배려에 해당되는 그러한 커뮤니티는 비종교인들이 보지 않는다, 사용자의 수가 작다 등등의 이유로 이런 곳에서 그러한 류의 소통을 하시고자 하신다면 그 에너지를 해당 커뮤니티를 키우고 성장시키는데 사용하시는게 더 유익할겁니다. 4. 종교글을 통해 어떤 결론을 보시겠다고 글을 쓰시는걸까요? 이것도 제 의문 중 하나입니다. 만명에 한 명, 그 글을 보고 성전에 나가시거나, 혹은 반대로 만 명에 한 명, 그 글을 보고 성전에 발을 끊으시거나 이런 분이 계실까요? 글쎄요... 제 감상은 막댓사수를 통한 정신승리 이외에는 어떤 결론도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막댓사수를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본인이 막댓 쓰시고 더 이상 글 안보시면 그만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성격이 맞는 곳에 가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을 쓰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이런 글을 쓰시고 싶다면 커뮤니티의 성격에 맞는 '배려'를 보여주시던가요.
- 아이패드에 필기를 하게 되면서 종이와 필기구를 거의 안 쓰게 되네요작년 5월저는 어떤 디지털 입력기구를 써도 반드시 펜과 종이 역시 같이 소비하는 편이었는데 아이패드와 종이질감 필름, 펜슬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고부터는 펜과 종이를 어디에 두었는지 모를 정도로
- '갑자기 분담금 9억 내라고?'…부산도 재개발 역대급 공사비작년 5월업계에서는 '1000만원대 공사비' 시대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진구 '시민공원주변 재정비촉진지구 촉진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 현직 경찰, JMS 증거 인멸..신도명까지 보유작년 5월사사부는 2022년 메이플 씨가 정명석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기자회견을 연 이후 본격적으로 움직였다고 한다.
- 김건희..어린이날 행사 불참…검찰은 속도전 채비작년 5월야권 “檢, 김건희 특검법 막을 방법 없자 수사 시늉” 동아일보 7시간전 다음뉴스 [특검 정국 본격화] 민주 “22대 국회서 특검법 당론 추진” 조국당 “방탄 실패하고 특검 기다릴것
- ‘채상병.외압’ 김계환 15시간 조사… 이종섭 소환 임박작년 5월공수처, ‘채 상병 사건’ 김계환 사령관 15시간 조사 동아일보 7시간전 다음뉴스 [특검 정국 본격화] ‘VIP 격노 발언’ 전달 여부 등 추궁 이종섭-신범철로 수사 확대 방침 김계환
- [속보] 영국 지방선거 최종결과(보수당 멸망).jpg작년 5월보리스 존슨-리즈 트러스 전임 총리들이 본격적인 브렉시트 후폭풍(관세장벽, 인력난)과 러우전쟁 /코로나로 촉발된 극심한 인플레 사태 속에 다방면의 스캔들(파티 게이트 , 가족의 공금
- 잡담) 비교적(?) 상대적으로 다루기 쉬운 폭발성 기체 HHO...작년 5월수소랑 약간 조성이 다를 뿐인데 폭음까지 날정도지만 본격적인 군용의 폭발물 수준까진 아닌모양입니다. 쓰기 나름이라지만... 장난감 만들기도... 하는군요. ...
- LG는 이미 CATL과 특허 전쟁에 돌입 했었군요.작년 5월통상적으로 특허를 보유한 기업은 본격 법정 대립을 하기 전 손을 내밉니다. 라이센싱..즉, 즉 돈 내라는 것이죠. … CATL이 811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자국 시장을 벗어나 해외로 뻗어나갔지만, 근래에는 사활을 걸고 추진하면서 이 속도가 더욱 가팔라지고, 본격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