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계정 털려도 이제 뻔뻔하기 그지 없군요작년 11월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남의 개인정보가 홀라당 넘어갔는데 보상은 커녕 어떻게 정보 보호를 강화 할지 이야기도 없고 그놈의 사이트도 불법 도박 사이트 마냥 만들어 놓더니 참 ..
- 그랜드십일절 보다보니 태블릿 바꿀까 싶네요 ㅎ작년 11월s8울트라 보유중인데요 보상판매하면지금 중고가보다 잘쳐줘서 그렇자나도 커서 s9플러스로 바꿀까 하는데 지금 시세로면 그냥 바꿀수있네요 ㅎ 11일을 일단 기다려봅니다
- 안 무는 앤데, 먼저 도발하셨어요? 손가락 끊어진 피해자 경악작년 11월사람 무는 개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강제 살처분을 의무화하고, 가해 견주도 관리 책임을 물어, 피해 보상금은 물론이고 민형사상 책임을 묻도록 법제화해야한다고 봅니다 우리애는 안물어요
- 아오 동행복권 10+8...작년 11월보상이라도 내놔라 멍멍이 놈들아 ㅠㅠ
- 치아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작년 11월걷기에 필요한 근육을 써서 걸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까 보상패턴 써서 걷는 분들은. 걷기 운동 하면서 몸을 소모하게되어 걷기하면 몸이 더 나빠집니다. )
- 사랑 제일 교회 근황..... jpg작년 11월======= 500억내놓으라고 생떼쓰다가 법원명도소송 집행인력 집단폭행 전치12주만듬 신도 15명중 14명 실형으로 법정구속됨ㅋ 재개발계획에서 제외되서 보상금 수령못함 판사들 고소하겠다고시전
- 무과실 의료사고..소아과까지 국가보상 추진에 소청과회장 반응작년 11월신현영의원이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 강력하게 추진했던거 같은데 보건복지부와 정부도 동의한 부분이라고 하는군요. 다만 회장은 강력 반발하는것 같습니다.
- 병원 내 폭행은 증말작년 11월어디서 보상받아야하는지..
- 운영자입니다.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작년 11월또 다른 하나는 구글의 보상형 광고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선은 모바일에서만 진행해볼 예정이며, 보상형 광고를 보면 하루 동안 모든 광고를 제거해주는 것입니다. … 광고차단앱 이용자에게도 보상형 광고로 유도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의 수익성이 얼마나 더 좋아질 지는 진행해 보아야 알겠지만 시도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하루아침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집작년 11월감정평가대로 보상하겠다? ㅎㅎ 글쎄요. 저거 정말 모르고 철거한걸까요?
- 영화 ‘소년들’ 많이 봐주세요.작년 11월이 사건을 뉴스로 접했을 땐 그저 ‘참 길게도 억울한 삶을 살았고, 이제 그 억울함을 풀고 보상을 받겠네. 잘 됐다.’
- 너클 폭행 실명사건을 보며...피해자와 합의, 선처에 대해 드는 생각.작년 11월피해보상을하고 합의를 받는 과정을 당연한 디폴트 값으로 둬야 합니다.
- 부산 광안대교 관련 이야기작년 11월이 페인트를 칠하고도 20년 안에 녹이 슬면 보험회사가 전액 보상한다는 것이었으니, 이거다 싶었습니다.”
- 국정원+검찰.. 마약 사건 조작. jpg작년 11월============ 미국 , 다른 서방 국가 같으면 국정원.검찰 직원 형사 처리+ 책임자 처벌+ 국가 배상.보상..
- 1호선(경인) 복복선 결정은 신의한수 같습니다작년 11월(일반)|| || (급행) || ||(일반) 지금은 토지보상 문제나, 공사비 문제로 상상하기 힘든 방식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마약수사 무고관련 조작의혹 후속보도작년 10월무고사건 후속보도인데 반드시 법적으로 다 보호받고 보상받길 바랍니다.
- 취재가 시작되자작년 10월또 피해자에겐 진심으로 사과하고 형사 보상 절차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IF 출처 :
- 방금, KBS에서 가짜 마약 제보 수사 관련 후속 기사가 나왔습니다! (2023.10.31)작년 10월한편, 인천지검은 어제 KBS가 보도한 A 씨 마약조작 사건과 관련해 공소 취소를 결정했다며, 세관의 수사로 기소한 사건이긴 하지만 A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형사보상 절차를 적극
- 아이오닉6 '누수' 의혹‥차 열어보니 ''부족함'아닌 설계 문제'작년 10월비가 오면 차 내부에 있는 에어컨 필터가 빗물에 젖고 부품들이 부식이 된다는 건데, 현대차 측은 결함이 아니라면서 보상이나 교환, 수리도 해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차량 소유주는
- 부모가 자식을 키운다는게..작년 10월결과적으로 우리가 아는 유명 선수도 아니고, 최고의 학교를 졸업했지만 현직에서 혹은 현직과 관련된 일을 하는것도 아닌 그 친구를 보며, 어린날의 고생이 보상받지 못했음을 … 씁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