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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 이명세의 프로젝트 '란 123' 펀딩 (2026년 3월 개봉)3일 오후 링크: 개인적으로 예전 영화볼때부터 이명세감독의 팬이고 이명세감독이 무성영화 중 채플린, 자크타티를 너무 사랑하셨었죠 물론 구로사와 아키라나 페데리코 펠리니 같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 영화들도 사랑하셨죠 오늘 겸공에서 예고편을 봤는데, 매우 남다른 작품이 될 것 같더군요.
제가 한국의사들에 대해 대단히 착각하고 있었네요…3일 오후 한국 의사 구인 광고와 그 아래 달린 댓글들을 보고, 제가 한국 의사들에 대해 정말 큰 착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한국 의대생들이 손가락 이상하게 꺾고 챌린지를 한다거나, 의대 정원 증원 계획이 발표되었을 때 미국으로 와서 의사하겠다고 하는 글들을 보면서, 저는 한국 의사들이 참 힘들게 살아가는
계엄 후 1년 소회3일 오후 오만한 판사를 언제까지 구냥 두고만 볼 것인가? 행정부와 입법부는 주어진 권한을 최대로 사용해서 사법부의 독재를 막고, 권한 남용과 법을 외곡한 죄를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열심히 책을 보고 밤 늦게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해도 성적이 안오르고 성장이 안되는 이3일 오후 성장은 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할 때 주어집니다.
학군지라는 말 참 이상하단 말이죠.3일 오후 그러다가 학군 비학군 학원 운영 경험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고 이글에서 학군지라는게 정확히 뭔지 물어보니 강남, 대치동 쪽을 학군지라고 하더라고요.
요즘 분들은 문패 잘 모르시죠?3일 오후 아래 119에 전화하고 위치 확인이 안돼 안타까운 결말을 맞은 사연을 보고 든 생각인데요. 예전 단독주택들은 집 앞에 다 문패를 달았잖아요.
국힘이 정신 안차려서 다행입니다.3일 오후 얼른 당해산 보고 싶네요
상위 1% 부자가구 보고서를 보면 부자들 소비지출이 의외로 많지 않네요.3일 오후 상위 1% 부자가구 보고서를 보면 순자산 55억, 소득 2억 5천 가량인데... 소비지출은 3인 가족 월 6백 정도로 1인당 200정도인 평균 수준과 별차이 없군요.
이러다 윤석열 1심 무죄나와도 놀랍지않을듯3일 오후 박성재, 추경호 구속시켜야하는지 모르겠다잖아요 지귀연 하는 꼬라지 보면요. 윤석열 1심 무죄 나올거같아요.
내란 사과 쑈3일 오후 송언석 "비상계엄 막지 못해 무거운 책임 통감‥진심으로 사과" 지선 걱정은 되나보네요 빨리 해산 하는 꼬라지 좀 보고 싶어요 출처 :
이번 트라이폴드가 상당히 잘 나왔네요3일 오후 다만 현행 폴드도 7세대까지 오며 200만 원대에서 가격이 오르거나 동결되기만 하지 내려오지 못 하는걸 보면... 결국 양산 물량의 한계인가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주소 모르세요?' 전화 끊은 119...70대 남성 결국 숨졌다.gisa3일 오후 A씨는 "시아버지 방을 보면 병원 영수증이며 이런저런 서류가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 아마도 당시 집 주소를 찾기 위해 서류들을 뒤진 흔적 같다"고 전했다.
'독립운동가들 통곡'…'욱일기 벤츠', 김천·대구 이어 김포서도 활보3일 오전 목격자는 “뉴스에서만 보던 일을 실제로 보게 될 줄 몰랐다”며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과 함께 제보 글을 올렸습니다.
김남국 뭐하는겁니까 지금?3일 오전 대통령 저렇게 열심히 뛰는거 보면서 아무 생각도 안들어요? 기강확립 차원에서라도 해임시켜야한다 봅니다.
사법부에는 이제 일말의 자비 따위 필요없습니다.3일 오전 조희대, 지귀연 및 영장전담판새들의 장난질 정말 이제 더이상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경쟁이 없는 구조에서 캠페인 만으로는 기업에 타격을 많이 주는건 불가능합니다3일 오전 누가봐도 쿠팡의 승기로 기울었을 때, 오프라인 업체가 경쟁이 가능한 구도로 키워놨으면 이꼴이 안났을 거라고 봅니다.
쿠팡이 우리나라 상장 기업이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3일 오전 아무리 잘봐줘도 보합 하려나,... 이럴때는 외국기업이라 좋네요..
연세많으신 외할머님께 뭔가 해드리고싶네요.3일 오전 TV는 32인치 TCL 16만원대로 사드리려 하는데 (ON/OFF만 하시고 KBS만 보실테니까요), 문제는 노래를 들으실수 있게 오디오를 좀 세팅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대통령 외신기자회견봤는데3일 오전 12.3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인데 외신기자가 대통령께 상속세에대해 묻는게 참 특이하더군요. 누구한테 사주라도 받은건가 싶었어요
단단히 챙겨입고 가길 잘햇어요3일 오전 강추위라는거 보고 내복입고 방한용품도 챙겨입으니 출근길이 따뜻하더라구욬ㅋㅋ 서해안은 눈소식 있던데 겨울이네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