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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중국전승절 군사퍼레이드 본 후 든 생각(군사적 관점)9월 3일이를 두려워 할 나라는 사실 우리나라가 아니라 중국과 국경 맞대고 있는 인도, 베트남, 심지어는.. 러시아 같은 나라들이겠죠.
- 펌> 인도네시아가 한국어로 욕하는 이유.9월 1일. ^^ 베트남어나 중국어는 참 쓰기 힘들긴하죠. ㅎㅎㅎㅎ
- 외국인 유학생 27만명 '역대 최다'…3명 중 1명은 베트남인9월 1일(중략) 국적 별로 보면 베트남인이 10만6천152명으로 전체의 38.9%를 차지했다.
- 5만명 돌파한 “경찰·중국공안 MOU 폐기” 청원···전문가 “황당하고 어리석은 요구”8월 31일경찰청은 중국을 포함해 베트남 공안부, 일본 경찰청 등 총 32개국 수사기관과 MOU를 맺고 있다.
- 간만에 맛있는 짬뽕을 영접했습니다..8월 31일첫손님이라 그런지 국물 진하면서도 깔끔하고 적당히 칼칼한 베트남 고추와 어울린 야채와 다양한 해물 ..
- 美, 인도에 보복성 50% 관세 부과 시작…'印수출 경쟁력 위협'8월 27일또 베트남 등 경쟁국과 비교해 인도의 수출 경쟁력이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로이터] 트럼프, 10개 국가 철강제품에 반덤핑 상계관계 부과 발표.8월 27일미국의 반덤핑 관계에 적용되는 국가는 호주, 브라질, 캐나다, 멕시코, 네덜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만, 터키,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등 총 10개 국가라고 합니다.
- 베트남은 갈데가 아닌가 봐요.8월 26일기본적으로 베트남 사람들은 죄를 저질러도 (그게 현행범이여도) 아니라고 우긴다네요. … 그러고 보니, 꽤 전에 아는 분이 베트남에서 일했는데, 주말이면 공안들이 한국 사람 사는 아파트 돌면서 수금을 해 간다고, 엄청 짜증내던게 떠오르네요.
- 트럼프 혐오하는 미민주당 지지 미국인 유튜버의 한미 정상회담 리뷰8월 26일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부산에 살고있는 베트남계 미국인 유튜버.
- 최대의 성과는 북한과 종전 가능성이 더 가까워진거죠8월 26일솔직히 북한과 싸울 필요만 없어져도 한국의 물류혁명+베트남보다 저렴한 인건비 시장을 옆에 끼고 비약적인 발전을 할 기회가 덤으로 옵니다.
- [속보/로이터] 큐리그 닥터페퍼, 네덜란드 JDE Peet's 180억달러에 인수. 초거대 기업8월 25일이번 합병으로 최근 브라질, 베트남에서 흉작으로 커피 원두의 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브라질산 원두에 트럼프 대통령이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발표가 나온 이후 발표된 것으로서 원두
- 김민웅 씨 자중하세요.8월 25일이후 1965년 한일협정은 미국의 베트남 침략전쟁 중이었다. 이번에는 대중국 전쟁전략의 강화라는 국제현실에서 진행되었다.
- 수박맛 초코파이?8월 24일저는 캐나다 사는 사람인데요 오늘 중국 마트 갔다가 신기한걸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베트남이나 다른 동남아에 출시한 제품인가봐요 저는 오이를 극혐하고 수박도 오이향이 살짝 나서 이걸 감히
- .월마트마저 휘청…美.업체들, 관세 직격탄8월 23일월마트가 판매하는 미국 내 상품 중 30% 이상은 중국·멕시코·베트남 등에서 들여온다. .... 일본 소니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의 미국 판매가를 50달러 인상하기로 했다.
- 다낭 다녀왔습니다.8월 20일주말에는 베트남 현지 사람들도 많이 오셔서 가능하면 주중 평일에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소원배는 무조건! 저녁 시간대에 가셔야 합니다. … 느낀 점 - 베트남은 젊은층 인구가 정말 많은 것 같고, 애 3명 식구도 정말 많은 것 같고, 다들 정말 잘 웃어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 주미대사 강경화·주일대사 이혁…정상회담 전 외교라인 정비(종합)8월 19일유엔까지 외교 채널을 조기에 확립해 정상외교 협상력을 높이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18일 외교부와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을 주미대사로, 이혁 전 주베트남대사를
- 인공지능이 정말 실생활에서 유용한 것 같아요.8월 18일베트남에서 살고 있고,, 지난달말 집이 팔렸다고 14일까지 나가라고 통보받았습니다.
- 한국 여자배구 세터의 현실8월 18일일본 태국 중국 베트남등과 경쟁해야하는데 이것마저도 쉬운일이 아닙니다.
- 2년만에 베트남 출장왔습니다.8월 17일확실히 한국보다 덥네요. 한국인 커뮤니티 맛집 보다 현지 맛집을 더 좋아하다 보니 업무상 만난 통역사에게 현지 맛집을 추천 받아 갔더니 확실히 물가가 아무리 비싸도 1/4 토막이네요. 4일 동안 좋아하는 반쎄오, 반미, 분짜나 잔뜩 먹었습니다. 오늘은 럭셔리하게 최고급의 해물 식당으로 출동합니다. 지금까지 먹은 식사값 모두 합쳐도 오늘 점심 한끼보다 싸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광복80주년8월 15일4년 연속 베트남에서 광복절을 맞이하네요. 흥해라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