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카"에 대한 24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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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 dahon (닉넴 Domane)7월 16일 아니 법카로 샴푸사고 초밥 시켜먹고 하는게 문제에요??? 다들 회사에서 법카로 그렇게 사용들 하시잖아요.. 왜 저걸 문제라고 하는건가요?? 진짜 웃기네요..
'경기도 법카 압수수색은 136곳뿐' 검찰의 과잉수사 자백?7월 10일 9일 오후 검찰은 최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부를 소환 통보한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이 이루어진 곳은 총 136곳이라고 밝혔다. 그중 129곳은 카드 사용처, 즉 일반 식당 등이라고 했다. 이 전 대표의 '보복 수사' 주장에 반박하는 취지지만, 오히려 그 주장을 일부 시인하는 형국이다.
이재명, '법카 의혹' 소환 통보에 '치졸하게 폭력적인 보복행위'7월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 자신과 부인 김혜경 씨가 검찰 소환 통보를 받은 것을 두고 "치졸하게 폭력적인 보복행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 출석하며 "이미 몇 년 동안 수백 번의 압수수색, 수백 명의 소환조사를 통해 이미 무혐의 불송치 결정이 났던 사건"이라며 "무도한 정권이 정치검찰을 이용해 치졸하게 폭력적인 보복행위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정권의 유치한 행위조차도 우리 국민과 함께 슬기롭게 잘 견뎌내고 또 이겨내겠다"고 했습니다. 출처 :
..서정욱 '김건희 여사 문자 씹은 건 배신'..7월 8일 전체 원문 공개하라…진심은 '사과 안 하겠다'로 보여 - 명백한 당무개입, 법적 지위 없는 영부인은 처벌 못해 - 한동훈 vs 김건희, 원희룡에도 좋은 구도 아냐 - 오래된 김혜경 법카
이언주,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에 '尹·韓 흉내 내는 어설픈 검사들'7월 8일 "검찰은 권력자 위한 사설기관…이러니 검찰개혁 국민들 동의" 발췌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검찰이 '경기도 법카(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 부부에게 소환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7월 7일7월 7일 일절 개입 안 해" - 정상빈 "한동훈 사퇴하라" '제2 연판장 사태' 시도‥당내 반발에 무산 - 고재민 대통령실 여사팀 조사 마무리‥김여사 직접 조사만 남았다 - 윤상문 검찰, '법카 … 윤나라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에 "국면 전환"…검찰 "소명 기회" - 민경호 비 오다가 덥다가 오락가락…이번 주 내내 '끈적끈적' - 손기준 □ KBS 뉴스 9 검찰, ‘경기도 법카 … 연판장' 논란…당 선관위 "화합저해 구태정치" 경고 - 정민진 한동훈, 사퇴요구 움직임에 "취소 말고 그냥 하라"…元 "나와 무관" 羅 "원·한 덤앤더머" - 황선영 檢, '경기도 법카
檢, 검사탄핵 직후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7월 7일 진짜 화나네요 또 10만원 법카건으로 재탕해서 옹졸하게 보복하나요?
검사 특활비, 법카 청문회하면 안될까요?7월 7일 국회에서 검사탄핵 시도하니 바로 보복성으로 이재명 부부를 법카사건으로 소환하네요? 서로 있는 권한 다쓰기로 나갈꺼면 검사들 특활비, 법인카드내역 청문회도 했으면 합니다
법카 10만원 더썼다고 야당 대표까지 소환하네요7월 7일 주가조작 23억은 눈감고 디올백도 눈감고 양평 고속도로도 눈감는 떡검이 참 대단합니다 국민들과 전쟁 한번 하자는거죠 언론이야 또 검찰발 받아쓰기만 하면서 이재명대표부부 모욕주기하겠지만 이제 중도층도 안 속죠
조직이란 참 위선적이네요.6월 25일 법카도 주겠다. 철저하게 직원들 편인듯, 인사규정과 규율도 비난하네요. 저더런 못된 시어머니 역할 시키면서 본인은 천사표 인냥. 허참...어쩜 저러실까.
문통이 이재명 대표를 방북명단에서 빼서 수사당한다니...6월 12일 법카 십만원까지 기소하는 검찰이 문통이 이재명대표를 방북때 데리고갔으면 안엮었을거라구요? 순진한걸까요? 아니면.... ㅎㅎㅎ
문재인이 화가 많이 났다고 합니다.6월 12일 윤건영 "김정숙, 직접 고소할 계획…文, 화 많이 났다" 검찰, 이재명 대표 부인 김혜경씨 기소…‘음식값 10만원 결제’ 혐의 김혜경 법카 기소 건에 대해서, 그리고 이화영 부지사
굥을 위시한 사법카르텔은 이대표 구속시키면 끝이라 생각하나보네요...6월 7일 구속시키면?? 정권바뀌고 바로 다음날 사면..그리고 법무부장관 임명...검새 판새 작살내기... 이런 스토리는 생각 안해봤나?? 그리고 실세총리도 하고...대선에 또나올텐데.,.. 이대표 아직 젊다... 착각하지말거라...
검찰, 김혜경 ‘관용차 사적 이용 의혹’ 배임 혐의 적용 검토5월 23일 법카 재판에서 법카 결제 건 김혜경 여사님은 몰랐다는 진술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럼 법카 재판 자체가 의미 없는 거죠 그래서 다른 걸 또 들고 나올 모양이네요 그런데 어쩝니까 이재명
'법카유용의혹'배모씨 '식사결제는 김혜경 몰래한 것'5월 22일 배씨는 경기도청 비서실에 근무했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제보자 조명현 씨에게 선거 캠프의 후원금 카드로 김씨의 식사비 2만6천원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민주당 의원 배우자 등 6명의 밥값 10만4천원을 결제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씨는 식사비 관련해 피고인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면서 식대 결제는 본인이 판단해 결정한 일이라고 증언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배우자의 대선과 관련해 국회의원 배우자들을 만나는 자리인데 식사비 결제를 참석자들에게 알려주는 게 상식 아닌가. 그런데도 아무런 보고를 하지 않았다는 거냐"고 물었고 배씨는 "그렇다"고 했다. 배씨는 검찰이 "참석자들 몰래 계산했다는 것이냐"고 묻자 "네"라고 답한 뒤 "피고인 또는 (국회의원 배우자) 3명이 식사를 마친 후에 '이렇게 (결제)하면 안 된다'고 결제 취소 요청을 받은 적 없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말했다. 검찰조작협박이 안통한 모양이네요
게임업계에서 보는 민희진 상대 하이브의 작전세력 (43단계)5월 3일 보통 임원 쫓아낼 때 제일 많이 하는게 법카 내역 가지고 지랄하는 건데 민희진은 법카도 안 쓰고... 머 그러니까... 딱히 구실이 없는 거야 26.
법카 2000원 더 썼다고 압수 수색5월 3일 ======= 압색 나온 검찰 직원들 자괴감 안 들까요?
'법카유용' 제보자, 입사 15일 만에 녹음 시작5월 2일 발췌 이날 김씨 변호인은 조씨에게 배씨와의 통화 및 대화 내용을 입사 직후부터 퇴사하기까지 약 7개월간 장기간 녹음하게 된 이유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변호사가 "언제부터 배씨와의 대화를 녹음했냐"고 묻자, 조씨는 "정확한 시기는 모른다. 입사 직후부터 배씨의 갑질이 시작돼 가족과 상의했고 나중에 갑질 못하게 할 목적으로 녹음하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어 변호사가 "갑질 여부를 부인하는 건 아닌데, (검찰이 제출한 첫 녹취록 일자를 보니) 입사 15일 만에 녹음한 건데, 이게 이례적이라서 묻는 것"이라고 질문은 이어가자 조씨는 "재판장님, 이게 적절한 질문이냐. 입사 다음 날인가부터 전화로 소리 지르는 등 갑질이 드러나서 녹음을 시작한 것"이라고 항의하기도 했다. 변호사는 녹취록 일부를 제시하며 "증인이 운전하던 차량에 탑승한 배씨가 하차하자 증인이 혼잣말로 '너, 지금 증거 수집하는지 모르지'라고 하는 게 녹음된다. 녹음 범위, 방식을 보면 단순히 갑질 피해 때문이 아니라 무언가 증거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장기적으로 녹음한 거 아니냐"고도 따져 물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해당 인물에 대한 댓글 조심히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EBS 압수수색 이유 '유시춘 법카 2000원 초과' 이유5월 2일 검찰이 유시춘 이사장 2000원 초과 문제 삼아 EBS 압수수색하여 EBS KBS MBC 이사들도 성명 발표 하였네요 출처 :
EBS 압색에 '언론장악” 긴급성명…유시춘 '법카 2,000원 초과 문제 삼아'5월 2일 발췌 방송사 이사진들이 검찰의 EBS 이사장실 압수수색을 비판하는 긴급 공동성명서를 냈다. EBS·KBS·MBC의 야권 성향 이사 14명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BS 유시춘 이사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비판했다. 이들은 “검찰이 압수한 것은 이사장의 일정표와 자체감사자료, 법인카드 영수증으로 굳이 압수수색을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입수 가능한 자료들이었다”며 “검찰이 유 이사장의 자택과 휴대전화까지 압수수색하려고 시도했으나 법원이 영장을 기각한 것만 봐도 검찰의 폭거가 잘 드러난다”고 비판했다. 유 이사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등에 대해 “코로나19 기간 EBS 온라인 클래스가 잘 작동되는지 확인하고자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두루 만났다“며 “그걸 '교육비'라고 썼는데 (정부는) 5명이 15만2,000원을 썼으니 (법인카드 한도) 2,000원을 초과했다고 문제 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권익위가 자신의 소명도 듣지 않은 채 청탁금지법 위반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검찰이 수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국언론노조도 1일 성명서를 내고 “그간 윤석열 정권은 파행적인 방통위 운영,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한 ‘입틀막’ 심의, 용산 낙하산 인사의 공영방송 사장 선임, YTN 사영화 등 유례없는 폭력적 방식으로 언론을 장악·탄압해 왔다”며 “검찰의 강제수사 저의는 KBS MBC에 이어 EBS마저도 검찰 수사를 빌미로 흔들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