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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내란 재판' 촬영도 '불허'‥尹만 또 예외4월 12일왜 아직도 법조계쪽은 윤석열이 권력이라도 있는거마냥 대우를 해줄까요.
- 이렇게 최상목 탄핵없이 또 1주일이 지나가네요4월 11일민주당 내에 탄핵에 머뭇거리는 (법조계 출신) 다선 중진들이 있다고.. … 충격적이네요 장윤선 기자도 오히려 검찰추신 초선의원들은 그러지 않는데 법조계 출신(검사,판사) 다선 중진의원들이 그런다고 하는군요 윤탄핵 선고와 상관없이 한덕수, 최상목은 민주진영의
- [단독] 신천지.로비활동에 '부장검사' 출신 신도 중용4월 10일변호사, 이만희 교주 로비 위한 '상하그룹' 합류 포착 CBS는 이단 신천지가 코로나 팬데믹 당시 방역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만희 교주의 석방과 조직 재건을 위해 정치권과 법조계 … 이 상하그룹 멤버 가운데 부장검사 출신 신도가 정치권과 법조계 로비에 나섰다는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다. .....
- 로펌에 복수하는 트럼프..변호사.'셔터' 내릴 수도4월 9일. ◇500개 로펌 연판장 제출 법조계에선 “고객을 가려 받으라는 말이냐”는 불만이 들끓고 있다. 자의적 잣대로 트럼프 행정부가 과도한 조치를 내리는 일은 위헌적이라는 것이다. … 로펌..법조계...통제.... 3선...대통령...등극....? 마가..노인... .1인..독재.... 미국...또람푸..왕국....을... 건설..중이라는...요...??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지명하는 것이 가능한지 AI에게 물어봤습니다.4월 8일. - **재량적 임명**: 대통령이 직접 지명하는 3명의 재판관은 **고유 권한**으로, 권한대행이 행사할 수 없다는 것이 학계와 법조계의 주류 해석입니다[1][4][5]. ###
- 韓 대행.헌재.지명…법학계 '전형적인 '알밖기 인사''4월 8일법조계에서는 "권한대행의 권한 범위를 벗어난 위헌 행위"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 [단독]검찰, 지난 2월 '공천개입 의혹' 김 여사에 소환방침 통보4월 7일이른바 '명태균 게이트'를 수사중인 검찰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 측에 지난 2월 일찌감치 소환 통보 방침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 윤석열 ' 내가 부정선거 수사해 봐서 아는데 '4월 7일그가 문재인 안철수 등 대선후보를 비방하고, 박근혜 후보를 미화하는 SNS 트윗글 5만6000여개를 찾아내 원세훈 전 국정원장등에 대한 공소장 변경신청을 낸게 정치 법조계에 엄청난
- 이준석.최종 패소..법원 '7700만원 지급해야'4월 6일신청 …담당 법무법인과 민사 소송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자신의 가처분 신청 사건을 담당했던 법률대리인에게 성공보수금 77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자신의 가처분신청 사건을 담당했던 법무법인과 성공보수금을 놓고 다툰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3일
- ‘성공보수 미지급’ 이준석 의원, 최종 패소…“7700만원 지급하라”4월 5일2022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 전환 당시 제기한 가처분신청 사건의 미지급 성공보수 7700만원을 사건 담당 법무법인에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 “요지 먼저면 파면 90%”.. 윤 대통령 운명, 헌재 첫 문장에 달렸다4월 4일법조계에서는, 이 경우 ‘파면 선고’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채찍피티 소신 발언4월 3일지금까지의 흐름과 언론 보도, 특히 법조계 인사들의 반응을 종합해보면 헌재 내부에서도 상당한 고민이 있었고, 평의도 길었다는 점에서 인용 쪽에 무게가 실린다고 봐.
- 尹대통령..'새로운 대한민국' 책 출간4월 2일정치권에서 윤 대통령과 더불어 김기현· 나경원· 윤상현·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백지원 전 대변인이 참여했고 학계에서 헌법학자인 이인호 중앙대 교수· 심규진 스페인 IE대 교수, 법조계에서
- 재벌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4월 1일그래서 재벌들은 감옥에 가지 않으려고 자체 법무팀으로도 모잘라 전관이 포진된 로펌에 수십억씩 갖다주고, 언론사에 매해 광고비로만 수십억씩 지출하고 그것도 모자라 아예 법조계 장학생까지
- 판사들에게 용기를 바라면 너무 과합니다.3월 31일법조인은 일반 시민들 보다는 법조계 눈치를 더 볼겁니다. … 어차피 법조인들이 선망하는 고위직 및 로펌 자리는 법조계 평판이 좌우하지 않나요 소시민들이 이런 법조계에 균열을 낼 수 있는 것은 하나된 여론으로 이들의 기득권을 비판하고 표를 얻어야
- 나라의 운명을 사법부가 쥐다니.....3월 31일과연 사법부가 정치 재판에 대해 본인의 선입견, 성향 등을 지우고, 오로지 법률과 양심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인지 가장 큰 문제는, 윤석열 정부 이후 국힘당 주류가 법조계 엘리트(검사
- 이야기 쭉 들어보면 기각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아보입니다3월 30일변호사가 이야기하던데 이건 일종의 쇼부를 위한 패고 실제로는 다음주나 다다음주 인용될 확률이 꽤 있다고 봅니다 지도부나 중진의원들이 나이브한게 이 영향일수도 있어요 자기들도 저쪽이나 법조계랑 … 계속 이야기할텐데 여당내부나 법조계 의견은 생각보다 인용쪽이 높은거겠죠 다만 선거를 위해서 시간을 질질끄는거구요 그리고 생각해보면 한덕수를 비롯한 정부쪽 애들도 여기서 더 나가면
- 내란죄 고발ㅋㅋ 당췌 국힘지도부의 뇌속은??3월 29일ㅋㅋㅋ 이대표님 무죄이후, 답 없어 보이는 상황에서 극우노인사이비예수쟁이 지지자들이 아무리 머리 뇌속에 싱크홀 큰거 있어서 결집 시키려고 저러는거 같은데 법기술인지, 모르지만 법조계도
- GPT로 중립 코스프레 극우를 고찰해봤습니다3월 27일이는 **법조계나 권력층의 비리조차 “조직을 위해 어쩔 수 없다”**며 정당화하거나, 사회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면 일부 부정은 눈감아줄 수도 있다는 식의 체제옹호 논리로 나타납니다. … 그래서 법조계 내부 비리나 ‘사법 카르텔’ 문제가 불거져도 “몇몇의 일탈”로 축소하거나 아예 관심을 두지 않는 태도를 보입니다. … 이러한 사람들이 법치를 내세우면서도 법조계 비리에 관대하고, 기득권의 잘못에 침묵하면서도 상대 진영의 사소한 흠을 크게 꾸짖는 이중적 행태를 보이는 것은 이러한 심리·사회적 요인의
- 법조계 관계자 예측은 탄핵 인용이라네요.3월 26일국힘 지지자이면서 이재명 2심 무죄 예측한 지인이 윤석열 탄핵 인용이라고 예측하네요. 오늘 무죄 결과 보니 헌재도 슬슬 분위기 고조시켜 예측가능한 분위기 만들려고 한덕수/이재명/윤석열 수순으로 배정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