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외제차만 노려 위치추적기에 '몰카'까지 설치...수억 원 절도 일당 검거2023년그리고 위치추적기 때문에 주인이 언제 집을 비우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범행을 했다고 하네요;;
- ‘신림 너클 살인’ 최윤종 母 “너무 죄송, 돈 문제는 좀‥”2023년그는 자식의 범행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피해자에게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고인께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 '마약사범이 방송사 넘본다니'…을지재단 이사장 3천회 투약처방2023년1심 재판부는 박 이사장이 쾌락이나 환각 목적이 아닌 통증 완화를 위해 페티딘을 투여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소속 병원 의사들에게 상태 진료 없이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하게 한 것이고 범행
- '계좌이체할게요' 하고 도망…붕어빵·호떡집 현금만 받는 이유2023년이들은 택시와 숙박업소 등에서 눈이 어두운 어르신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으며 두 달간 45명을 상대로 2900만 원을 가로챈 것으로 나타났다.
- “엄마 가슴 크네”…12살 제자 이어 母까지 강제추행한 학원강사2023년검찰은 “미성년자와 그의 친모까지 강제추행한 사건으로, 피고인의 범행이 다른 성범죄로 발전할 수 있다는 기관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 기자들이 놓친 한동훈 부인 '진은정' 보도2023년당시 <KBS뉴스>는 "후배 여검사들을 상대로 한 진씨의 범행은 하마터면 영영 묻힐 뻔 했다"고 보도했다.
- 친여동생.5년 성폭행한 오빠…부모 모르쇠2023년재판부는 "피고인이 동생을 상대로 몇 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다"며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가정에서 피해자가 가족으로부터 피해를 당한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 … A씨는 2018년 경북 영주시에 있는 집 거실에서 당시 초등학생이던 여동생 B양의 속옷을 벗겨 성폭행하고, 이후 5년에 걸쳐 지속해서 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 사건은 B양과 성폭력 상담 중 A씨의 범행 사실을 인지한 상담교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 원나잇하다 피임기구 못빼게 하자 여성 감금2023년이 부장판사는 "범행 동기와 경위, 수단, 그로 인해 피해자가 받았을 고통 등에 비춰 죄질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와 합의하거나 피해 변제 내지 회복 등이 이뤄지지 않은 점도 이뤄지지
- [단독] '음주 운전' 배우, 피해자에 '난 취준생' 거짓말2023년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아니하고, 피고인이 동종 전과가 있음에도 다시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들이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피고인에게 … 벌금형을 넘는 전과는 없는 점, 종합보험에 가입된 점, 그 밖에 피고인의 혈중알코올농도, 피해자들의 상해 정도, 범행 후의 정황 등, 이 사건 변론에 나타난 여러 양형의 조건을 참작했다"고
- 차량 도난당해서 CCTV 수사 요청하니 인권침해라 안된다.2023년차량 도난으로 신고했지만 당일 형사 배정이 안되 본인이 CCTV 수소문 해서 훔쳐가능 장면 확보 경찰에 CCTV 넘기고 1.5km 거리에서 차량찾음 하지만 2주넘게 범행에 대한 수사
- 귀가하던 여중생 쫓아가 성폭행한 30대..다음날 집으로 데려가 다시 강간.gisa2023년검찰은 “이 사건은 피고인이 미성년자인 피해자가 혼자 있는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피해자를 성폭행하고 감금 상태에서 택시비까지 강탈한 것으로 범행이 중대하다”며 “피해자가 15세에
- 37명 성관계몰카+51번 성매매+마약=징역 3년2023년재판부는 "권씨는 여러 피해자와의 성관계 장면을 동의 없이 촬영해 소지했고, 청소년을 비롯한 여러 명의 성을 매수하고 마약까지 투약해 죄질이 나쁘다"면서도 "일부 범행을 인정한 점
- gta 실사판을 찍고 싶었던 어느 광인의 최후2023년경찰서에 심문 받을 때 범행의도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gta 실사판을 찍고 싶었다라고 한다면 설득 당할 것 같습니다.
- “징역 8년 가벼워” … 검찰, 거제 영아 살해 사건 항소2023년검찰은 “이들은 출산 전부터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했고 범행 후 주거지에서 일상생활을 하며 사진을 찍는 등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항소 이유를 설명했다. … 범행 전 영아 살해 사건들을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시신 유기 장소를 물색하는 등 출산 3개월 전부터 범행을 계획해 실행했다고도 털어놨다.
- “아빠 딸이잖아. 아빠 딸이니까”… 친딸 강제추행해 죽음 내몬 50대 ‘징역 5년’2023년. ~~~ 앞서 1심은 “피고인은 강하게 부인하고 있으나 범행 내용이 대부분 사실로 인정되고, 피해자인 딸이 받은 정신적 충격이 클 뿐 아니라 용서받지도 못했다”라며 A씨에게 징역
- '성희롱.17살女.박진성 시인.2심 징역.불복,.상고2023년23분전 다음뉴스 박진성, 여고생에게 "애인 안 받아주면 자살한다", "애인하자" 등 메시지 보내 피해자가 성희롱 의혹 폭로하자 …SNS에 주민등록증 게시하고 실명 공개 재판부 "자신 범행
- '딸이잖아' 애원에도 성추행…죽음 내몬 父, 징역 5년 선고에 한 말2023년A씨는 범행 과정에서 "아빠는 다 허용된다"며 뽀뽀와 포옹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단독] 병원장이 환자 2명 살해 의혹…경찰 '전염병 숨기려 했다'2023년앞서 2명의 환자가 사망했을 당시에는 환자의 보호자들도 범행 사실을 알지 못했고, 때문에 수사도 이뤄지지 않았으며 부검 역시 실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 주식 추천하고 본인은 매도…'구독자 50만' 유튜버 1심 무죄.gisa2023년아울러 검찰이 범행 시점으로 지목한 기간에 문제가 된 종목들의 외부 호재성 정보와 그로 인한 주가 상승이 있던 점이 확인된다며 김씨의 발언과 주가 상승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단정하기
- 33억 '꿀꺽' 밀가루공장 경리, 그 돈 어디다 썼나 봤더니‥2023년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했고 범죄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 여러 양형조건을 종합해 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 33억이 징역 7년이면 1년에 5억이 쫌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