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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한덕수가 버텼으면 진짜 재밌었을 것 같은데요?5월 11일정말 범인인 저로는 도저히 상상도 못할 일이 매일 일어나니.. 재밌긴 하네요 ㅋㅋ 잼 후보의 경호도..!
- (FT기사) 유럽의 이번 전략망 붕괴 사태는 아마 마지막이 아닐 것이다5월 7일FT: Europe’s first grid crisis may not be its last 범인(?)
- 조희대는 사법리스크의 완성자5월 6일당시 사람들은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라는 말을 떠올기도 했지요. 어쨌든 2022년 대선은 이후보의 패배로 귀결되었습니다.
- 미루자고 하는 사람이 범인입니다5월 5일역풍 신중 최상목 마은혁 임명안할때 진작에 탄핵했의면 6:3으로 가서 진작에 윤돼지 탄핵됐을 겁니다 그럼 5월중으로 대선되고 대법판결도 없었습니다 지금도 더민중에 저런분류가 섞어서 있습니다 13일 이전에 탄핵안 안나오고 15일 기다리면 선택의 수가 하나도 없을겁니다 왜 검수완박 공수처법 검찰 개혁 김영란법 다 망가졌는디 생각해보세요 외부세력에 의해 막힌게 아닙니다 판출 검출 내각제충들이 다막고 있는겁니다 수박은 아직도 킵고잉입니다 출처 :
- 영화 드롭 간단리뷰5월 4일또한 심리 추리극의 외형은 갖췄지만, 범인을 추리할 복선이나 탐색의 호흡이 생략되어서 건조하고 단조롭습니다.
- 대선 전에 이렇게 자발적인 행동을 해줘서 (한편으론) 고맙기도 합니다?5월 2일알아서 자발적으로 '내가 범인이오' 하고 나서는 걸 보면, 고마워해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도 충분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 통신사들 유심보호서비스 때문에 신난 느낌이네요4월 29일제가 봤을 때 재발방지 대책으로 유심이동성을 범인인양 몰아가서 유심이동성에 강력한 제한을 걸 게 뻔하다는 생각이네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4월 25일4월 25일상향" 수도권 공략…'양곡관리법' 네번째 추진 - 전정원 □ 채널A 뉴스A 한동훈, 홍준표에 “명태균” “실언 많다” 직격 - 김민곤 홍준표, 한동훈 맹공…“당원게시판, 가족이 범인
- 국힘 토론 재밌네요4월 25일저 같은 범인이 대선 후보라는 큰 그릇의 토론을 머리 위에서 감상하는 지경이에요. 차암 재밌으면서 암담하고 슬픕니다.
- '스트레스 풀려고'…고양이 21마리 분양받아 죽인 20대 실형4월 25일고양이 좋아한다는 터키에서조차도 길고양이 잔혹하게 죽인 범인에게 선고유예 판결했다가 대중들이 난리치고 에르도안까지 나서서 징역 2년 반의 실형으로 판결이 바뀌었었죠.
- 한국어 어휘능력을 한번 점검해보실래요?4월 19일1> 경찰은 현장에 남겨진 단서를 가지고 범인을 <추>적 중이다. 2> 사장님, 아이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에 샷 하나 <추>가해 주세요. 3> 그 인플루언서는 무리한 촬영 끝에 그
- 어제 압수수색 범인은 정진석X김성훈 콜라보였네요4월 17일지난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처음 이뤄진 경찰의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막은 주인공이 다름 아닌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현재 경찰에 피의자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 수사대상인 기관의 책임자들이 수사를 막은 셈이다. 전문가들은 법률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17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전날 대통령경호처 사무실, 경호처장 공관, 대통령 집무실, 비화폰 서버 등을 대상으로 시도한 압수수색에 대해 경호처는 처장 직무대리인 김성훈 차장, 대통령실은 정진석 비서실장의 명의로 ‘불승낙 사유서’를 제출했다. 형사소송법 110·111조가 ‘군사상·공무상 비밀에 관해 압수수색을 할 때엔 책임자의 승낙이 필요하다’고 규정한 점 등을 들어 압수수색을 거부한 것이다. 이로 인해 특수단의 압수수색은 무산됐다. 경호처는 “특수단이 필요로 하는 자료는 임의제출 하기로 협의할 것”이라고만 알렸다. 문제는 압수수색을 막아선 두 사람이 압수수색 목적이 된 범죄의 피의자 신분이라는 점이다. 김 차장은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정 실장은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윤 전 대통령과의 회의에 참석한 이유 등으로 고발당해 입건돼 있는 상태다. 전문가들은 이들이 법률 조항을 악용한 것으로 본다. 불승낙의 근거가 된 형사소송법 110·111조는 무분별한 압수수색을 제한하면서도 실체적 진실 발견을 보장한다. 이 조항에는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영장 집행을 거부하지 못한다고도 규정돼 있다. 노태악 대법관이 대표 편집한 <주석 형사소송법>을 보면 ‘거부권이 남용될 경우 사법정의의 실현을 방해하므로 거부권의 적용 범위의 한계를 규정한 것’이라고 풀이돼 있다. 하지만 기관 책임자가 거부권을 행사하면 승낙을 강제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이 법 조항을 근거로 압수수색 등을 거부한 사례는 권력의 정점에 있는 대통령실과 경호처 정도 뿐이다. 2017년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전후로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이 법 조항 때문에 무산됐다. 당시 특검팀이 청와대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냈지만, 법원은 수사기관이 행정소송 주체가 될 수 없다는 이유로 각하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이제는 이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한상희 건국대 로스쿨 교수는 “수사대상인 기관의 책임자가 압수수색을 불승낙하는 것은 ‘이해충돌’이 분명하다”며 “법 개정 등을 통해 해소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응혁 계명대 경찰행정학 교수는 “국가기관과 그 책임자가 범죄자로 의심받는 상황은 이 법이 애초에 상정한 경우가 아니라 논란이 생기는 것”이라며 “압수한 증거가 외부로 공개되지 못하도록 한 뒤 제한 조건을 완화하거나, 법원이나 국회 등 제3의 기관에 심사 권한을 두는 등의 방향으로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정규 변호사(법무법인 원곡)은 “무분별한 압수수색을 막기 위해서라도 법의 목적 자체는 정당하지만, 거부권을 행사하는 책임자가 범죄에 연루된 의혹이 있다면 압수수색을 승낙하는 과정에 관여하지 못하게 하는 등 정교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넷플릭스 '악연'에서 윤석열이 보이네요.4월 14일마지막 회에서 의사가 범인을 향해 하는 말 가운데 '쓰레기같은 인생에 진실이 어디에 있나? 나오는대로 지껄이는거지.'
- 산불 방화범이 잡혔습니다.4월 10일현재 경찰은 이전 산불의 범인은 아닌지 수사중에 있으며 피의자는 혐의를 부정하고 있어서 증거인멸 도주우려로 구속수사 상태입니다.
- 미디어가 쓰는 단어(1) : 피습범4월 10일피습을 한 범인? 피습을 일으킨 범인? … 피습은 피해자 상황을 말하는 거고, 범인은 가해자(테러범)를 말하는 건데, 피해자 상황 + 가해자, 즉 상반된 단어를 조합했다는 것은, 소위 안드로메다 전법이라고 해야 할까요?
- 배달의민족으로 시키지 않은 음식물 회수 요청 11일째입니다.4월 9일경찰쪽에서는 배달의민족 고객센터에서 쓰레기를 버리고 간 배달원이나 가게를 알려줄 수 없다고 하여 범인이 누구인지 대면할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하니 이제 방법은 고소밖에 없다고 합니다.
- ‘추락의 해부’ 짧은 후기(약스포 있음)4월 7일하는 의심, 아들이 뭔가 아는건 같은데 안보여주며 보게만드는 궁금증, 개피곤하게 몰아가는 검사, 근거가 부족한데 니가 범인일껄?
- 이철규 의원 아들 대마초 양성 반응4월 7일잡는다더니, 범인이 내부에 있네요
- 반명들의 공통점4월 4일"파면 이후 연합을 외치는 자들이 범인이다."
- 2023년 9월 5일 어머니가 뇌졸증으로 돌아가신 게 아니라 드루킹이 만든 임플란트 14월 2일또한 저라도 신고했으면 범인이 잡혔을지 모르겠지만 그 아기는 지금도 어둠속에서 고통받으면서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