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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단독] 시나위 리더 신대철에 “문재앙 믿고 갑질” 비방하다 전과자된 유튜버 1500만원9월 25일이밖에도 크로커다일은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금전을 뜯어낸 혐의로 지난 2월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 “자생력에 대하여” + 길고양이 급식 단속을 주장하면 벌어지는 일9월 24일기본적으로 민폐성 급여 행위는 동물애호법에 벌금(최대 50만엔)으로 처벌될 수 있게 되어 있기도 합니다.
- [단독] '교회, 학교..모두 동원.통일교 '대선 개입'.녹취 확인9월 23일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당시 허위사실 공표나 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된다면, 국민의힘은 이 금액 전액을 반환해야 하는 상황... ..... ....
- [단독]..손현보 목사, 공직선거법 전과자였다9월 23일[단독] 개신교계 '극우' 손현보 목사, 공직선거법 전과자였다 일요신문 2025.9.12. 2021년 부산시장 재보궐선거 민주당 김영춘 후보 비방 … 2023년 부산지법 벌금 80만
-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보석 심문' 26일 오전 예정9월 23일뭔가 '내란 그까이꺼 벌금내면 되는거 아녀~' 느낌이라 더 열받네요. 출처 :
- 살인 예고 글 올렸어? 4천만원 정부에 내라!9월 19일살인 예고 글을 올린 녀석이 벌금으로 4천만원 내게 되었습니다.
- 서울 한복판에서 잠재적 살인마를 봤습니다. (후기 /열받음)9월 19일불법 튜닝으로 간주 되나 건설 기계는 이에 해당하는 범법, 벌금 조항이 없음 3.
- 이중당적 처벌조항이 있습니다.9월 19일제55조(위법으로 정당에 가입한 죄) 제42조(강제입당 등의 금지)제2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2 이상의 정당의 당원이 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초코파이 먹었다고 형사재판?9월 18일검사 선에서 공소를 기각 하는게 "상식적"이지 않나 싶은데, 사무실의 초코파이 먹었다고 "절도"혐의로 재판에 넘기고 심지어 1심 재판장은 벌금 5만원 유죄를 때렸다네요.
- 차량이나 오토바이 큰 소리 나는 경우 자동으로 CC카메라 촬영해서 벌금 내면 좋겠어요9월 17일차량이나 오토바이 일반소리 보다 크게 나는것 불법이죠. 생생 달리니 일반 사람들이 사진 찍어서 신고하기는 어려운데 기술로 심한 소음으로 불법 개조한 것들 자동으로 신고되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심한것 같아요. 대낮에더 도로 지나갈때 깜짝 놀라는데 밤에는 천지가 울리는 느낌이 들어요. 아직 기술력이 그렇게는 안되는지 ㅠㅠ
- 전세사기 예방 방법(전현희 국회의원 발의)9월 16일수십 호 가진 임대인이면, 그냥 벌금 내고 버티는 게 이득이죠. 핵심은 단순합니다.
- 6년 끌었던 '빠루' 재판‥나경원에 '2년' 구형9월 16일또는 벌금 2천만 원에 처해질 수 있는 국회선진화법 회의 방해 혐의 등이 적용됐는데, 2012년 새누리당이 주도한 법안이었습니다. 6년 5개월 만에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황교안
- [속보] 檢, '패스트트랙 충돌' 송언석 징역 10개월·벌금 200만원 구형9월 15일[속보] 檢, '패스트트랙 충돌' 송언석 징역 10개월·벌금 200만원 구형 출처 :
- '책값 너무 비싸' 개강철 대학가 휩쓰는 불법 교재 복제본 거래9월 14일저작권법 제136조(벌칙)는 저작재산권 등을 침해한 때에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倂科)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 성범죄 무고, 2년6개월의 마침표9월 13일싶어서 증거를 기반으로 끝까지 밀어붙였더니 여검사가 초기에 내렸던 벌금 1,000만원이 취소되고 징역1년 집유2년 선고 받았네요.
- 성매매에 대한 생각과 방향9월 12일신고하지 않고 불법으로 일하는 사람에겐 자진 등록 할 것을 3회 권유하고 그래도 이행하지 않는다면 벌금 부과 및 영업 정지가 필요하다.
- ‘혐중시위' 분노한 명동 상인들, 경찰에 집회금지 요청9월 11일경찰도 예전 촛불집회 대응하던 수준으로 모두 입건하고 벌금이라도 물리기 바랍니다. 괜히 봐주지 말고… 아울러 혐오발언과 혐오행동을 처벌하는 법안도 빨리 마련되길 바랍니다. 출처:
- 윤석열 …구치소 밀반입 폰으로 '반려견 영상'9월 9일형집행법 133조엔 "소장의 허가 없이 전자·통신기기를 교정시설에 반입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돼 있습니다.
- ‘15억 불법 모금’ 전광훈, 법원 벌금 2000만 원 선고9월 9일14억 8천만원 남는장사네요
- 트럼프 안아키 보건부장관이라고 까는거9월 8일FDA 에서 승인했던게 오피오드계 마약성 진통제 옥시코틴이었고, 이걸 승인해준 FDA 관계자들 제대로 처벌도 안 받았고, 제약회사는 문 닫았어도 그 일가는 이미 벌금내고도 몇 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