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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국힘, 김혜경 벌금형에 '이재명 즉각 사퇴해야'5월 12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배우자 김혜경씨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최인호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근부대변인, 12일 오후 논평: "배우자조차 선거법을 지키지 못한 후보가 무슨 자격으로 대통령직에 도전하냐" "이재명 후보는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 ... 신동욱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오늘의 판결은 이재명을 향한 법적 책임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한 것과 다름없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진실을 국민 앞에 고백하고 법의 심판을 겸허히 받아야 한다" ... 앞서 수원고법 형사합의3부(부장판사 김종기)는 이날 오후 2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씨에게 원심과 동일한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김씨는 2021년 5~8월 유력 정치인들과 식사하고 그 비용(주: 10만4천원) 을 당시 경기도청 5급 별정직 공무원 배 모씨를 통해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하게 한 혐의 등을 받았다. ... 아 네.
- “화난다” 고양이에 돌 던지고, 개 풀어 죽인 70대 벌금형5월 9일길고양이를 위협하고 나무 위로 도망간 길고양이를 향해 돌을 던지고 돌에 맞은 고양이가 나무에서 떨어지자 개의 목줄을 풀어 고양이를 물어뜯어 죽이고 이를 말리던 노부부를 목을 조르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리고, 이마로 얼굴을 들이받고, 발로 여러 차례 밟았 폭행하고… 이런 행위에 판사가 내린 형량은 겨우 벌금 3백만원 이군요. 너무 관대한데요? 출처:
- 아질게인지모르겠는데..5월 7일기일 변경되고 대선 이후에 하고 다 좋고 알겠는데 대통령 임기가 끝나고 선고가 이뤄지든 대통령 임기중에 이뤄지든 100 이상 벌금형이나오면 민주당이 400억+ 를 토해내야 되는 것이
- 공직선거법 2심 재판부가 큰 일을 했습니다.5월 7일거기서 일부 유죄라도 나와서 벌금형이라도 받았으면 아찔 합니다.
- 기사) 조희대의 사법쿠데타, 막을 수 있다5월 5일이재권이 형량을 어떻게 정할지는 알 수 없지만 이론적으로는 백만 원 이하 벌금형부터 징역형 선고까지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
- 목줄 안 채운 진돗개 2마리, 행인에 달려들어…견주 벌금형5월 3일뭐 전치 2주의 피해라 결과적으로 적은 형량은 아닙니다만 왜 과실치상으로 기소했는지는 의문이군요. 🤔 과실치상죄 처벌은 최대 500만원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입니다만, 등록대상 동물(반려 목적의 개 등)에게 목줄 등 안전조치를 안해서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면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p.s. 그나저나 법복 입은 강아지들이 목줄 풀려 난리인데 싹 다 잡고 얘네들 주인도 처벌해야죠.
- 저들의 극한 타임스케줄 예상5월 2일앞 당긴 5월 12일 기일 즉일심판 80만원 벌금형 검찰 5월 13일 상고신청서, 상고이유서 제출 대법 5월 17일 파기자판. 피선거권 박탈
- 일이 이렇게 돌아가는걸 보다보면5월 2일고법에서 1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나올 확률은 없겠죠?
- 선거법에는 대통령 당선무효가 가능하네요.5월 1일관련 법규정 현재 우리나라의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의원 등 모든 공직선거를 총괄적으로 규율하는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은 선거범으로서 100만원이상의 벌금형 선고를 받은 자에 대하여는
- 이승기 장인어른 또 사기쳤다네요 ㅋㅋㅋ4월 29일이승기는 29일 소속사 빅플레닛메이드를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이 글을 전하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그동안 장인어른에게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위법 사항에 대해 파기환송심에서 벌금형이
- 이승기 '장인 또 기소…연 끊겠다'4월 29일이승기는 29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디엔터를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이 글을 전하게 돼 송구스럽다"며 "그동안 장인어른에게 지속적으로 제기된 위법 사항 파기환송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 코로나 집합금지 중 현장예배' 김문수 벌금형 확정4월 24일이런건 피선거권 박탈 벌금형 안되나요?
- 명태균, 홍준표 최측근한테 현금다발 5천 받아...4월 15일이 법을 어기면 기부한 사람이나 기부받은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 길고양이 사료 박스 쓰레기 처리한 30대 벌금형 집유4월 10일캣맘 행위에 의해 피해를 입는 피해자가 캣맘이 무단 적치, 방치한 사료, 급식소를 철거했다는 이유로 재물손괴 등 법적으로 문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파트처럼 별도의 관리주체가 있는 경우 관리 직원이 청결 유지 업무로서 치우는 건 정당행위로 인정됩니다만 주택가같은 경우 그게 어렵죠. 공무원들은 캣맘들의 민원폭탄때문에 잘 안 움직이려고 하구요. 캣맘 뿐만 아니라 사유지에 알박기한 텐트 등 각종 빌런들의 민폐성 무단 점유, 적치 행위에도 이런 재물손괴 논리로 적반하장의 상황이 연출되기 일쑤입니다. 재물손괴의 논리 자체는 필요하다고 쳐도 이런 적반하장격인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건 이런 가해자들 편을 드는 법 조항은 있는데 정작 피해자가 쓸 수 있는 법적 수단이 없다는 데에서 기인합니다. 캣맘 문제의 경우 외국에서는 피딩 행위 자체가 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애초에 기사의 사건 자체가 일어날 일이 없겠죠. 우리나라의 동물보호법에 해당하는 이웃 일본의 동물의 애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동물애호법) 25조 3항은 동물에 대한 급여, 급수 행위가 소음, 악취, 털의 비산, 벌레의 발생 등 생활환경의 손상을 유발할 경우 지자체가 계도하고, 그 계도를 따르지 않으면 최대 벌금 50만엔으로 처벌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 법 35조 3항은 이러한 생활환경 손상의 피해를 본 주민이 요구할 경우 문제 동물을 보호소로 보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국 캣맘들같은 민폐성 급여 행위의 결과는 최대 500만원 가량의 벌금 + 돌보던 고양이는 보호소로 가서 입양되거나 보통 안락사되는 겁니다. 민폐 행위에 대항할 법적 수단이 충분한 것이고 종종 논란되는 이주방사도 논란될 이유가 없는 거죠. 그냥 지자체에 요구하면 잡아가주니까요. 법적인 수단이 가해자에게 유리하고 피해자에게 불리하다면 그 자체로 입법 미비입니다. 필요한 입법을 통해 균형을 맞춰 줄 필요가 있습니다.
- 윤석열 당선무효 시 국힘 ‘400억 반환’ 파산 가능성4월 8일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명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를 받은 뒤 그 대가로 명씨의 국회의원 공천 청탁을 들어줬다는 혐의(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를 받는데, 이 역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 '이재명 민주당 내란' 국힘 현수막 오늘부터 '불법'4월 4일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국민의힘 현수막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AP통신] 후터스(Hooters) 파산보호신청.4월 1일그리고 미 연방정부기관인 고용평등위원회가 후터스를 상대로 고용차별에 대한 조처에 대해 벌금형을 확정하는 등 여러 시비에도 시달려 왔습니다. 출처 :
- 1심 판새는 얼마나 미친 놈이었던 겁니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3월 26일검찰이 사진 조작한 거 뻔하고 다 무죄 줘야 마땅한 사실들을 벌금형도 아니고 2년 징역형 ㅋㅋㅋㅋㅋㅋㅋㅋ 벌금 100만원만 나와도 피선거권 박탈인데 저걸 2심에서 감형될까봐 징역형
- Ai 분석 (현재 재판관련)3월 26일. → 만약 "백현동 발언"만 유죄로 남으면 혐의 하나가 줄어들어 형량이 감경될 가능성이 큽니다(예: 벌금형, 집유 기간 단축 등).
- 이재명 대표 선고에 대해 추리해보면.3월 26일사실관계상 이재명대표가 말한 사실이 있으니 아마도 무죄는 아니고 벌금형 선고 70만원 예상합니다. 이거이상나오면 사법부의 조직적 플레이라고 밖에는 생각할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