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에 대한 86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40대 이긴한데 저는 부동산으로 돈번적은 없네요9월 21일 외벌이고 중소기업 다니고 서울 국평 아파트 전세삽니다가끔보면 40댄 부동산으로 돈벌었다 하는데.그렇게.번사람도 있지만 전 20살때부터 안해본일 없이 진짜 그때부터 2달이상 백수 되본적없이
바쁜시기는 왜 몰려올까요.9월 15일 백수 딱 1주년입니다. 그간 아주 잘 놀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하던 일이 내년 초 시작이라 여러가지 준비하느라 사무실도 구해서 담달부터 올해말까지 좀 정신없을 예정입니다.
제가 요즘을 대혐오 시대라고 부르는데9월 14일 시대를 잘 만났다 이런 소리를 면전에서 진짜 아무렇지 않게 하더라구요 전 사업 시작할때 부모님 도움 하나도 안받고 2천만원으로 시작하고 IMF때 집안 무너진 친구들은 아직도 일용직 백수
검찰 하는짓보니까9월 6일 그냥 기소권이고 뭐고 그냥 해체시키고 백수 만들어야겠네요 ㅡㅡ
백수생활이 끝날 희망이 보이네요8월 25일 백수 5개월차에 돌입하는데 두군대에서 연락이 왔네요 하나는 정규직이고 면접까지는 통과 나머지는 6개월 단기 플젝이고 투입일까지 확정 그래도 추석전에는 어떻게든 되겠네요
헛소리하는 평론가한테 한 소리 한 케데헌 배경아트 디렉터8월 22일 아렌델 산업이 요구할 수 있는 것들 많이 보여요 - 노르웨이 백수들의 자문을 받으셔야 할 것 같다. ..평론가란 대체 뭘까요 🙄
백수가 되고 보니, 시간 안 맞는 샤오미 시계가 유난히 눈에 거슬리네요.8월 14일 하루아침에 백수가 되고 나니, 이런 기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네요. 회사에 대한 분노보다는, ‘내가 그동안 뭐 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키168/체중92/바지사이즈38/나이45세/남성/이에요~~~8월 10일 지금 백수 생활을 오래해서 자신감,자존감 많이 떨어진 상태 입니다..밖에도 안 나간지 3일이 다 되가네요... 격려의 말씀 한 마디씩만?부탁 드려요!
유투브 이재명 민주당 친중 프레임 댓글 대처법8월 9일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리박 아류들 신천지, 통일교, 개독 등 온갖 사이비 광신도들과 뒤에서 이를 기획하는 오비들 대부분 시간이 남아도는 2찍 노인들 , 방구석 일베 디씨 백수들이
지난 정권에 회사가 망하고 정권 바뀌고...8월 7일 ㅎㅎㅎ 백수 초기 때 면접을 합격한 곳이 있었지만. 뭔가 회사가 애매하고 극단의 안좋은 이야기가 있어서. 조금더 찾아보자고 했는데. 그게 6개월 이상 길어졌습니다. … 하지만..연락 안올것 같은 곳의 회사에 연락이 와서 반년만에 다시 백수를 면했네요. 직종은 비슷한데. 완전 다른 비지니스라서 맨땅에 헤딩이라 미치겠따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정권때 백수가 되었고. 거의 정권이 바뀌자 마자. 한달만에 재취업 성공했습니다. 지난 정권 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정권바뀌니 개인적으로.
이번에도 작동한 '익명제보 서브 > 언론 토스 > 국힘 스파이크' N차 반복 후 '민7월 23일 이번에도 문재인 정부를 굴복시키고, 조국가족을 멸문지화하고 최강욱을 백수로 만든 메커니즘이 먹혔네요.
피부, 미용하는 의사들 말고 진짜 적폐, 청산 대상은 따로 있습니다.7월 20일 테크니션들이 살리라는 사람은 안 살리면서 지들이 무슨 "학자"라도 되는 줄 알고 "학문" 한다고 깝치면서 그 자리에 더 잘 맞는 화학 생물학 같은 기초학문이랑 생명공학 전공자들 백수
광주 전남 홍수 피해보면서7월 19일 축배를 들며 환호를 하는군요 댓글창 보면서 아침부터 분노가 치밉니다 어떻게 살아왔으면 저정도로 인성이 파괴되는 걸까요 저런 것들이 과연 제대로 된 사회생활이 가능한걸까요 방구석 백수이면
요즘 서울 살면 코인 밋업 참석하면 몇백만 원 꽁돈도 받네요7월 17일 서울 강남에서 많이 하고 재단이 돈이 많거나 하면 호텔 빌려서 음식도 뷔페식이나 나름 4성급 호텔 풀코스로 주고 경우에 따라 지갑 주소 남기면 코인도 주나 봅니다 ㄷㄷ 그래서 일명 백수들이나
신자유대학? 자유대학? 이것들 어떻게 못합니까7월 15일 가짜뉴스 퍼트리는 미국 극우 사이비 개독 사기꾼 부정충 백수녀석 한마리 때문에 지금 현시각 서울대 입구쪽이 아주 개판이네유 어제 뉴스보니깐 서울시에서 초청했다가 취소했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조선의 국모다' 이 대사 아시나요?7월 14일 무려 25년 전에 캐백수에서 방영했던 드라마지요. 원조 ㄲㅆ 민비가 주인공인데, 여기서 뒈지기 전에 "내가 조선의 국모다" 라는 쓰레기 대사를 씨부립니다.
다시 취준생이 되었습니다. ㅎㅎ (개인근황, 스크롤 주의, 고구마 주의)7월 7일 그래서 다시 백수가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이렇게 갈아치운(?) 직원이 4명이랍니다. 잘 나왔다 생각하고 놀고 있습니다.
13년전 어느 일본인의 일침6월 30일 뭐 사실 해마다 보는 글 같기는 한데 20대 태반이 백수라는 한국도 점점 현실이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백수로 놀다 취업하려고 아버지 덕분에 면접보고 왔습니다6월 30일 나이 서른 넘었는데 취업 경험도 없고 4-5년 이상 탱자탱자 놀다 이렇게 사는 건 아닌 거 같더라고요 자격증도 제가 공고도 나왔지만 전기과도 아닌 전자과를 나와 전기기능사도 좀 어렵게 땄구요 전기과 나왔으면 전기기능사 필기시험 면제던데 몰랐어요 ㅜㅜ 자영업 하시는 아버지 따라 최근 타 지역으로 이사 오게 되서 취업 일자리 알아보고 지난번에 건보공단 시설지원 공고 떴길래 면접도 봤는데 탈락 했습니다? 모집 지역 거주자 우대가점도 있었지만 경력 없는 신입에 면접도 어버버 하면서 드럽게 못 봤으니 ㅜㅜ 괜히 어릴 때 게임회사에 취업 한다고 학과도 게임학과로 갔고 프로그래밍을 선택 했습니다 근데 이미 중고딩 때 부터 하던 애들도 있고 어렵고 따라가기 힘들고 적성에 잘 안 맞았습니다 그래도 따라가볼려고 휴학도 하고 게임학원에 프로그래밍 배우러 다녔는데 역시 안 맞아 몰래 그만 뒀다 뒤지게 혼났었죠 ㅜㅜ 졸업 후에는 그래픽 학원도 국비로 다녔었지만 잘하는 굇수들도 많더라고요 전 지방에서 매일 서울로 출퇴근식으로 국비로 다녔었는데 남아서 하고 가기 어려웠구요 졸업 후 어디로 취업 할지 막막하게 있었는데 어머니 친구분이 전기 괜찮다고 알려줬습니다 수학 약한데 자격증 따느라 시간 걸리고 실시 실수로 몇번 떨어지고 어렵게 붙었고... 최근에 운좋게 아버지가 당근에서 거래 하다가 전기 사업체 운영하는 분을 알게 되셨습니다? 주식시장 상장도 되어 있는 회사고 회사도 여러 지역에 군데군데 있고 통신도 하고 태양광도 하고 종합적으로 다 하는 회사 더군요 이버지가 제가 집에서 놀고만 있으니 얘기하다가 거기서도 요즘 젊은애들 오면 슬먹고 그러느라 다음날 안 나오거나 성실하지 못한 애들 많다면서 인력 난 이랍니다? 전 나르 기능사 자격증도 하나 있긴 하고 술담배도 안 하니 지금 면접보고 가는 길입니다 제대로 막 3-5명이 보는 면접도 아니고 걍 소파에서 일대일로 보고 어디서 학교 나왔냐? 그동안 뭐 했냐 물어보고 이것저것 물야보긋래 답하고 자격증 실물 보여줬었네요 면허 물어보길래 아버지가 미리 면허는 있는데 차가 없어 장롱 이라고 얘기해줘서 알고 계시더라고요 일단 이 면접은 나쁘지 않았고 사장님도 괜찮아 보이고 오라고 하면 무조건 갈려고요 아버지 말로는 주말도 쉬고 퇴근도 5시 반이면 한다는데 대신 7시 반 정도 출근이랍니다 출퇴근 시간은 맞는데 주말은 토요일은 종종 나올 수 있다고 했는데 머 괜탆다 했습니다 건보공단 시설지원 면접 본 것도 교대로 일하는 거고 주말에도 일할 수도 있는 거니...
재취업 어렵네요6월 26일 백수된지 벌써 한분기 되가는데 나이가 있어서 사이트 PM 으로 갈려고 하면 단가가 안맞는다 하고 현업으로 갈려고 하면 주 수요가 클라우드 인데 경력이 온프라미스 라서 면접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