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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배우자를 두고 외도 하지마세요 . 부탁드립니다.작년 2월저도 그러했지만 , 그사람도 일-집 -일 -집 코로나 시기에는 부업으로 함께 배달일도 하고 , 그렇게 4년이상의 시간동안 2023년 11월 그 사람앞으로 된 사채빚까지 모두 청산하였습니다
- [단독] 부영직원 65명, 尹에 손편지 썼다작년 2월이들이 보낸 편지는 이달 중순경부터 대통령실에 순차적으로 배달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관련 편지를 수령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 호시노 겟이에요.jpg작년 2월배달할려니 배달비 문제 + 도보로 가까운곳이 있어서 잠깐 나왔어요 호시노 얻었으니.. 내일쯤 시로코만 얻으면 되요 아야네는 있던 말던 취급인 것이에요.
- 신종 배달 거지 수법작년 2월이어 약 5분 후 공기밥이나 음료를 빼고 주문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고 배달을 취소 시킵니다. 그리고 재주문에서는 일반 사이즈로 주문합니다.
- 이주혁. 과연 인간이 지금까지 만들어 온 문명이 유토피아였던가?작년 2월'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그 유일하게 파괴되지 않은 '아파트'를 지킨다고 주민들이 외부인을 쫓아내고 통제하는 장면에서는 나는 지금 한국의 아파트 부녀회가 택배기사의 탑차와 배달 오토바이를
- 낭만이 가득했던 한국의 한 치킨집작년 2월한여름에 땀 뻘뻘 흘리며 배달했겠네요 출처 :
- 오늘 홍콩반점 짜장면 3900원, 방문고객 박터지겠군여 ㅋㅋㅋ작년 2월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홍콩반점 매장에서 진행되며, 포장과 배달은 혜택 적용이 불가하다. … 다만 포장·배달 전문점의 경우 포장만 혜택받을 수 있다. ----- 비도 오고하니 ㅋㅋㅋ 출처 :
- [단독] 아파트 비밀번호 뚫고 고가 제품만 '슬쩍'‥'신출귀몰' 절도범 잡고 보니작년 2월이를 통해 어디에 고가의 물품이 배달되는지를 확인한 뒤, 고객이 입력해놓은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들어가 집앞에 있는 물건을 훔쳐갔습니다.
- [기사] 사장 몰래 배달앱 주문 239건 취소한 알바생 '집유'작년 2월업주 몰래 배달앱 내 영업상태를 조작해 주문을 받지 않거나 상습적으로 배달 주문을 취소해 휴식을 취한 20대 아르바이트생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일 뉴스1 등 보도에 따르면 부산지법
- 일요일 일자배달 뛰었습니다.(feat.우비입고 안라무복)작년 2월(원래는 9건인데, 점피때 1건 취소됐는데도, 9건 그대로 나오네요...) 점심 3건, 저녁 6건, 총 9건에, 13.5km, 5만 5580원(프모+할증 포함 시 7만 9280원), 3시간 57분 소요됐습니다. 오늘은 대부분 비가 와서 평촌 및 제가 사는 동네 위주로 뛰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부터 비가 세차게 내려서 우비입고 탔고요. 먹자거리에서 공작부영 가는 길에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눈 뜨는게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넘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탔지만요. 오늘 비온 덕분에 저녁피크 단가가 7000~7500원대가 많이 뜨더군요. 심지어 단거리콜이 많았는데도 말이죠. 덕분에 적게 일하고 많이 벌었습니다.
- 요기요 요기배달은 못쓰겠군요..작년 2월음식점에 전화해도 요기요 배차가 이상하게 할당이 안된다고 ㅎㅎ, 요기요 시스템이라 건들 수가 없다네요 ㅜㅜ 장애영향으로 배차도 이슈가 생긴지 모르겠네요ㅋ.. " '요기배달'은 요기요 … 라이더가 AI배차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동선으로 고객에게 음식을 배달하는 배달서비스입니다."
- 동네에 치킨 시키면 다리 3개 주는 치킨 집이 있어요작년 2월예전에 주문했을땐 황당하기도 했고 놀라기도 했었는데, 사장님이 리뷰 잘 써달라고 서비스로 주는거라고 하더군요 한국에 놀러 온 여자친구가 한국 치킨 먹고 싶다 하길래 배달 시켜 받았습니다
- 사진. BMW Isetta 1950s.작년 2월. …… 구글에서 찾아본 이미지입니다: 요새 피자배달 차량도 이만큼 작던데요.. 출처 :
- 점심으로 중국집에서 음식을 시켰는데요작년 2월배달 오면서 흘린거는 그러려니 했는데, 음식이 진짜 최악이네요ㄷㄷ 김치볶음밥은 간이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생김치기름밥 맛이고, 제육덮밥 역시 간이 약하고 돼지냄새가 너무 심하네요. … 배달 음식 먹으면서 이렇게 실패한게 처음입니다ㅠㅠ 음식 다 남겼네요ㅠㅠㅠㅠ
- 다들 음식은 어떻게 해서 먹고 사나요?작년 2월뭐 가끔 배달 음식 먹을때도 있고 라면이니 그것도 먹습니다. ㅎㅎ 주말에는 아내도 일하러 가는 날이 50% 입니다. 아이와 둘이 있으면 또 요리해서 먹기도 쉽지 않습니다.
- 토요일 일자배달 뛰었습니다.(feat.평촌동 부터 비산동까지)작년 2월점심 7건, 저녁 13건, 총 20건에, 25.3km, 6시간 41분, 7만 8930원(프모+할증 포함시 8만 8730원)벌었습니다. 오늘은 평촌동에서 시작해서, 학원가, 무궁화태영, 어바인퍼스트, 평촌더샵아이파크, 향촌롯데, 비산래미안, 평자아, 평래푸, 비산한화꿈에그린 등 다양하게 갔습니다. 내일 수도권에 비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무호흡으로 탔습니다. 그래도 목표치인 6만원 넘기고 과도한이 와서 한시름 넘기고 마무리했습니다. 오늘도 여느때와 크게 다를거 없이 안라무복 했습니다.
- 서울시 약사회, '약 배송 강행시 정권퇴진 운동'작년 2월이 문제들을 무시하고 국민건강을 뒷전으로 한 채 약 배달을 일방적으로 강행한다면, 정권 퇴진 운동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하겠다” 비대면 진료 확대에 필수적인 온라인 '약
- 짜장면은 이제 밀키트가 낫네요 -_-작년 2월주택가 종특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맛이 없습니다 -_- 배달이라 불어있는거 감안해도 점점 퀄리티가 떨어지더군요 특히나 탕수육은 정말 할말이 많습니다. … 버로 해서 먹으니 더 맛있고 만두나 전자렌지에 몇개 돌려서 같이 먹으면 배도 부르고 배달 먹는거 보다 속도 편하더라구요 ^^
- 배달도 하도 시켜먹으니 질리고 뭘 먹을지 모르겠네요...작년 2월일주일에 한 3-4회는 배달을 시키는 듯 합니다 독립하고 첨이는 배달음식 신나게 먹어서 좋았는데 고르는것도 일이고 물리네요... ㅜㅜ
- 프차창업 한달후기..작년 2월(여기에 멋모르고 근처 배달용이한 식자재마트만 이용했다가 낭패를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