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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배민1 배달시스템은 책임소재 묻기가 참 애매하네요...작년 3월알뜰배달 / 한집배달 옵션이 있는데 빠르게 받고 싶어서 더 비싼 한집배달 옵션을 선택해서 주문했습니다. … 다만, 배달원의 배차가 늦어져 예상 배달 시간보다 더 늦게 받았고 가게에서 조리가 완료된 뒤에도 배달원이 음식을 인수 받기 까지 시간이 걸려 음식이 식어서 왔습니다. … 즉, 빠르게 받고 싶다는 목적으로 한집배달 옵션을 선택하여 추가로 요금을 지불했지만 결론적으로 배민에서 제공하는 "배달방식" 상품이 그 가치를 못한 상황인거죠. … 배민 앱의 UX부터 시작해서 쿠폰 프로모션까지 죄다 가게직접 배달보다는 배민1 배달로 유도하면서 정작 배달기사 배차나 그로인한 배달 지연에 대해서는 책임을 안지는게 괘씸해서 굳굳이 … 알뜰배달 1,800원 한집배달 2,800원 빠르게 받기 위해 2,800원짜리 배달 상품을 선택했으나 배민1의 배달기사 배정이 늦어져 결론적으로 음식도 늦게 받고 식어서 왔다.
- 왕돈까스 버거 사먹어봤습니다.작년 3월배달로 받은거라 눅눅할줄 알았는데 전혀 눅눅하자 않고 바삭했고 맛은 돈가스 소스를 두른 피카츄 돈가스를 먹는 느낌 이었습니다.
- 진짜 요즘 물가는 역대급인듯yo작년 3월오르고 외식비는 재료 100원 인상도 천원 이천원 인상으로 반영인데 식재료 물가가 저만큼이니 가는 식당마다 인상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또 몇천원씩 올리고 치킨집마저 상차림비 별도 배달료
- [보배 펌] JTBC 뉴스에 나온 29층 주민 갑질사건 정리작년 3월배달업에 종사하지 않는데도 너무 화가 납니다. 여성 라이더분, 빨리 잊고 다시 일어서길 기도합니다!!
- 아..이제 밀키트도 물리네요..작년 3월배달보다 귀찮지만 싼맛에 하나씩 먹었는데...이제 좀 물립니다.. 다이어트나 좀 해야겠습니다... 이참에... 출근 하기 싫네여..ㄷㄷ
- 간만에 일자배달 뛰었습니다.(feat.자전거 고친 기념)작년 3월총 10건, 18.1km, 3시간 33분 소요됐고, 4만 9000원(프모+할증 포함 시 6만 1700원)벌었습니다. 지난주 일요일 밤에 뒷바퀴 스포크가 망가져서 한동안 못탔던 나머지 답답한 마음이 컸는데, 오늘 스포크를 교체한 덕분에 기분좋게 탔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1000원 차이로 5만원을 못넘긴게 아쉽지만 말이죠... 그리고 과도한 없이 마무리했구요. 오늘은 평촌자이엘라를 시작으로, 달안동 성일아파트, 초원부영, 관악성원, 평자아, 평래푸 등 다양하게 갔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안라무복 했으며, 금, 토, 일요일도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 육사시미 배달로 시키면 괜찮을까유작년 2월 육회 육사시미 쪽은 젬병이라... 리뷰 사진만 봐도 모가 맛있는줄 모르겠네요..ㅎ 동네에 새로 생겼 다고 하는데.. 마루타가 되어야 하나.. 아 진짜 맛있는 육사시미.뭉태기 먹어보고 싶다.
- 배달 피자는 진짜 다 망하겠네요작년 2월냉동 피자와 에어후라이어 조합 때문에 배달 피자는 다 망할 것 같네요 옛날에는 냉동 피자를 전자레인지로 돌리면 진짜 인스턴스 맛이 났었는데 최근에 품질을 끌어 올린 냉동 피자와 에어후라이어 … 가격면에서도 경쟁이 안 되구요 진짜 이러다가 배달 피자들은 다 망할지 모르겠네요 이미 망하고 있지만 말이죠
- 음식에서 이물질 나오면 그거 무조건 가지고 계세요.작년 2월모 프렌차이즈 에서 치킨, 감튀, 닭껍질 튀김을 배달 주문 햇습니다. 1+1이라 별다방도 못 먹는 서민인 전 이때다 하고 주문 햇지요.
- 배민 사장 악질수법 근황작년 2월당시에 다시 배달 요청하려다가, 사장님 배달비도 중복으로 나가고 힘들까봐 집에 햇반있어서 그냥 데워먹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한 몇주있다가 댓글 알람이 뜨더라구요.
- 고민정의 별점테러작년 2월음식 배달 시켜서 본인은 실컷 배불리 먹은 다음에 마치 음식에 문제가 있는 듯 가게에 별점 테러를 가하는 모양새입니다, 정치계 블랙컨슈머인가요?
- 미국인들이 한국와서 도미노 피자 먹어보고 놀라는점작년 2월할인을 굉장히 많이 해서 제 가격에 사먹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포장기준 30~50% 세일을 자주 해서 토핑 몇개 추가하더라도 라지 기준 10불에서 최대 12불 정도면 사먹는다고 배달을
- 배달온 치킨 온도가 28.4도작년 2월
- 요식업 그만하고 대학교 갑니다...!!작년 2월배달 악플에... 주방 재료준비 한다고 힘들고.. 좋은분들도 계셨지만, 악질이신분들 응대에... 코로나도 버텼는데 최근에는 경기도 너무 안좋기도 하고 너무 지쳐서 정리하네요.
- 전세임대작년 2월배달 불가지역 안녕~~~
- '배달원 사망' DJ 음주운전 사고, 당시 시속 100km 브레이크 안 밟아작년 2월배달원 사망한 사건 치일때 자동차 시속이 100km였고 브레이크 밟은 흔적도 없다네요 배달원 사고 직전에 다른 사고를 내고 도주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병원밥.jpg작년 2월평소 비한다면 이 정도면 상당히 괜찮군요. 5시가 되기전에 이미 배달(?)이 완료 된다는게 매우매우 짜증(?)나지만요... 7시에 먹는게 저녁인데요!!
- UPS 배달 직원의 확실한 마무리.gif작년 2월고객 : 저~ 택배가 왔다는데 보이지가 않아서 전화 드렸어요 UPS : 쓰레기통 뒤에 종이박스 뒤에 있어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아파트 살때 수도 계량기 안에 두고 가셔서 한참 찾았던게 기억 나네요 저는 운이 좋은건지 택배 분실은 단 한번도 없었네요ㅎ
- “기어코 쥐여 준 만 원짜리 한 장”…카페 사장 ‘울컥’작년 2월이 카페로 주문된 개업 축하 화분을 배달하러 온 거였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영하 15도로 무척 추웠다고 합니다. … 노인은 카페로 주문된 개업 축하 화분을 배달하러 온 배달 기사였습니다. … 카페 사장은 이른 아침 영하 15도 날씨에 배달을 해준 노인에게 측은한 마음이 들어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대접했다는데요. … 내가 팔아줘야지"라며, "배달 일을 하면서 커피를 대접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인사를 건넨 뒤 떠났는데요.
- 배달온 치킨온도가 28.4도인게 말이되냐는 리뷰작년 2월자기가 벨 누르지 말라 해놨는데 뭘 바라는걸까요? 그냥 치킨박스도 아니고 봉지에 이중포장된걸 복도 바닥에 둔게 뭐가 문제죠?? (벨안누르고) 문 쾅쾅 두들려서 전달해줘야 하는건지... 저런 인간도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치킨을 주문하네요.